부장품이 거의 없는 걸로 알려져있는데
솔직히 도굴이 그 당시부터 시작되었으면
파라오가 븅신이 아닌 이상
사람풀어서 잡았을거같음
그리고 그걸 어느정도 회수해서 지 피라미드에 돌려막기 하지 않았을까
결과적으로 부장품넣고
도굴 되물림이 반복되면서
당시 이집트의 실제 부와
우리가 생각하는 이집트의 부의 차이가 커진게 아닐까
투탕카멘은 나중에 빼다가 돌려막기 해야되는데
잊고 돌려막기 못해서 남아잇는거고
거기에 파라오가 다 장기집권해서 피라미드 만들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아니니
빨리 죽으면 선대 묘에 같이 가족묘도 하고
반대로 너무 안죽으면 미리 여분 공사 ㄱㄱㅆ도 하다 보니
분양이 덜되서 미라가 발견안되기도 하고
뭔가 있을거같은 느낌
유럽에서 미아리가 땔감으로 인기있었다던데 ㅋ
예전에 이집트엔 도굴꾼 모여사는 마을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