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누가 껌을 씹어요?" 껌의 몰락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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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처리가 귀찮은거지
버리기 귀찮음 + 아무데나 껌을 뱉는 모습 자체에 대한 반감
그래도 운전하면서 입이 심심하니 한통씩 구비해두긴함
그래도 아직 졸음껌은 필수긴 해서 ㅋㅋ 없으면 진짜 장거리 운전 못함
턱아프고 단물도 금방 빠지고 버리기도 번거롭고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농심 껌!(아님)
껌값 비싸져서 그런거 아냐?
뒷처리가 귀찮은거지
그래도 운전하면서 입이 심심하니 한통씩 구비해두긴함
졸릴때 껌씹으면 졸음 운전 방지 할수는 있으니
턱아프고 단물도 금방 빠지고 버리기도 번거롭고
껌값 비싸져서 그런거 아냐?
서마터폰 집중 할 시간도 없는데 껌을 씹겟냐
버리기 귀찮음 + 아무데나 껌을 뱉는 모습 자체에 대한 반감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농심 껌!(아님)
그러고 보니까 안씹은지 엄청 오래되었네
껌 씹으면 사각턱 된다는 말 있어서 잘 안씹게됐음
턱아프고 턱모양바뀐다하고 그냥 길거리에서 껌씹는거보면 예의없어보임;
그래도 아직 졸음껌은 필수긴 해서 ㅋㅋ 없으면 진짜 장거리 운전 못함
졸음껌은 가끔 씹는 중
저는 김밥이고요 제가 떠먹여드릴 이야기는
인도에 검은 점이 요즘 별로 없어졌어
껌은 다 씹은 후에는 버려야 함. 근데 요새는 길거리 휴지통이 잘 안 보임. 그럼 길바닥에 버리든가 집까지 들고 가든가 해야 하는데, 전자는 양심에 찔리고 후자는 번거롭지.
본문에 다 있네. 어떤 하나 또는 두 가지 원인이 아니라 수많은 원인의 복합적 결과물.
비쌈 + 처리 귀찮음 + 자잘한 쓰레기 많음 그래서 그냥 안사지 가끔 자일리톨 씹는거 아니면
심심해서 씹는 것도 있는데 요샌 심심할 겨를이 없지
뒷처리가 귀찮고 사탕,젤리보다 식감이 너무 단조롭다 생각함
난 지금도 껌 좋아해서 씹고 싶긴 해. 근데 턱 관절이 나가서 이젠...
요즘은 식후 껌보다는 커피가 된 시대라
운전하다 졸릴때 씹는용으로 졸음껌이든 먼껌이든 구비는 해놓는데.... 차 박에선 거의 안씹은거같아
스마트폰 영향이 상당히 크긴 함. 본문에서는 아니라고 퉁 쳤지만, 애초에 껌은 심심풀이로 씹던 놈임. 그걸 스마트폰이 싹 뺏어갔으니 판매량은 떨어지지.
출산율 떨어진다 어쩐다하는것도 스마트폰때문이라는데 어느정도는 사실 맞는말임ㅋㅋㅋ 예전같으면 할게없으니 사람만나서 어찌어찌하면서 만나고 애낳고하는데 요즘은 사실 사람 안만나도 재밌는게 너무 많음
하긴 예전같으면 누구 만날때 기다리는 동안 할게 없었음 그냥 자연스럽게 껌 사서 씹었던거 같음
애들이 줄어서
이유 비쌈 끝
옛날엔 잔돈남으면 껌사고했는데 이젠 잔돈으론 못삼
스마트폰이랑 가격 아닐까 싶은데. 할 일 없을 때 껌 씹으면서 보내던 시간이 스마트폰으로 집중 되니깐
난 뒤처리가 귀찮은게 젤 큰 거 같음. 예전엔 걍 아무대나 뱉고 그랬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껌보다 젤리류를 구매하는거로 바꼈음.
생각해보니 운전할때만 씹네
개인적으로는 입냄새가 나면 껌을 씹는게 아니라 스케일링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생겼음
광고 안해서 어렸을땐 껌 광고 엄청했는데 광고효과가 그래도 10년동안 4퍼는 넘지않을까
껌이랑 젤리랑 비교하면 바로 답나오지않나 뒷처리 귀찮음이지 그리고 옛날에는 턱이 두툼한 각진 얼굴상을 좋아했다면 요즘은 갸름한라인을 선호하는데 껌은... 턱 근육 단련에 최적화되어있지 (......) 솔직히 공짜로 줘도 안 씹을껄
졸음껌은 씹음
스마트폰을 보면서 계산 차례를 기다려서가 아니라 원래 심심할때 껌을 씹었는데, 스마트폰 덕에 요즘은 심심할 틈이 없는거지 스마트폰에 대한 해석이 이상하네
저것도 일반인들 이야기지 나처럼 운전직 같은 경우엔 졸음껌이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어야댐 다 떨어지면 불안함
버스기사가 껌씹는다고 민원 넣는다는 진상들 생각나네. 지들 안전을 맡아주고 있단 생각은 못하는 저능아들인가봐.
근데 진짜 껌 안팔림.젤리는 사가는 사람 겁나게 많은데 껌은 왠만해선 안사감.
턱관절때문에 이젠 못씹는다
뒷처리가 귀찮음
길빵 자체가 많이 줄어든게 한몫할듯 담배말고
일단 자알리톨 껌은 자주 삼 양치하고 씹거나 간식같은거 먹고난후 졸릴때를 대비해서 졸음방지 껌도 씹고
나도 예전엔 껌 진짜 많이 씹었는데, 마지막으로 껌 사 본 지가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남.
인스타그래머블하지 않다 는 좀... 소수의 인플루언서나 인스타에서 본격적으로 아이템 배치해가며 사진찍는 사람들 외에 누가 젤리나 사탕을 배치해가며 구도잡는데 씀..
몇년만에 껌 사볼까 생각 들었던 순간.. 일본껌이라 못샀음
간식의 다른 먹거리가 많아서.. 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뒷처리까지 해야 되는 껌은 귀찮음
껌 씹고나면 단물빠진거 뒷처리가 매우 귀찮아
운전용으로는 졸음방지로 자일리톨껌 사놓는데 그외엔 다 귀찮아서다. ㅋㅋ 진짜 껌은 안팔리는데 다른건 쩰리나 사탕이나 다 잘팔림 ㅋㅋ
나중에 연초도 하락세였으면 가래 꽁초 으으
근데 솔직히 지하철이나 버스서 아지매들 쩍쩍거리는 소리 안들려서 좋긴함
껌씹는게 불편한 이유가 뒷처리가 귀찮아서 라니....(껌 씹으면 안뱉고 삼키는 1인 눈치보는 중)
큰일나~~
덴버판박이 없어서
나는 커피 영향이 크다고 본다 껌 용도가 어느정도 식후 입가심과 구강탈취용이었던게 컸는데 식후 아아가 이걸 대체했지
드럽잖아 껌이 문제가 아니고 껌 씹고 난 후에 길에 뱉어서 생기는 그 자국들
댓글보면 확실히 의견이 다양한게 일단 결정적이거나 큰 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 따로없고 자잘한 원인 여러개가 중첩된 결과인거는 맞는듯함
어릴 때는 버스타면 꼭 껌으로 딱딱 소리내는 사람들 있었는데
사탕, 젤리, 껌, 초콜릿으로 딱 놓고 비교해보면 그냥 이미지 조진게 큰듯. 딴건 뭐 그냥 그러려니, 특히 여자들이 먹는 간식의 이미지가 있는데, 껌은 뭔가 아저씨들이나 양아치들이 질겅질겅 씹다가 퉤 뱉는 이미지가 있음. 편협한 시선이지만 스테레오타입이 원래 편협한 시선 기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