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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하는 아저씨는 싸구려 재료로 만든 요리를 비싸게 파는 놈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하는 말은 맞는데 논점은 그게 아닌 느낌임.
290엔이면 싼거 아냐?
본문에는 안나왔지만 저 주인공이 따지러 간 이유는 "너무 싸게 팔아서"다 질 낮은 고기를 양념으로 눈속임해서 존나 싸게 파니까 시비걸러 간거임
근데 가격을 그렇게 받으면 에바지
그럼난 조미료쓸테니 넌생으로먹어!!
매우 나쁜 악당처럼 그려지지만 사실 맞는 말만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래서 이 에피소드 결말 어케됨? 이 뒤로 본적이없어
그럼난 조미료쓸테니 넌생으로먹어!!
콩으로 소고기맛을 내는 요리와 소고기로 부드러운 소고기맛을 내는 요리
이짤은 여러번 봤는데 저 남자애 어디 요리업 종사자인가?
현재 의대급 요리교육원 학생임. 전에 사장이 식자재만드는 분들 후려치지않고 정당한 대가 가게 직원에게도 적정돈 최고 서비스 추구하는데 망함. 그자리 저아재가 먹고 과거점주처럼 한다고 광고하고 질낮은 재료로 같은값 받고 있음.
좋은재료에 조미료 치면 더 맛있다고
다시다 가져와! 크으으으 뻑예아
근데 가격을 그렇게 받으면 에바지
루리웹-2669828294
본문에는 안나왔지만 저 주인공이 따지러 간 이유는 "너무 싸게 팔아서"다 질 낮은 고기를 양념으로 눈속임해서 존나 싸게 파니까 시비걸러 간거임
솔직히 햄버그 정식 2500원이면 나같아도 먹으러 간다 ㅋㅋㅋㅋ
… 제료가 싸니까 싸게 파는거면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쿠츠네초프
매우 나쁜 악당처럼 그려지지만 사실 맞는 말만 하고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인 농가 가격을 20% 후려쳤거든요 농민들 다 죽는다!
요리의 가격을 결정하는데 재료의 가치만이 절대적인가? 그럼 유명쉐프가 조리했다고 수십배 뻥튀기되는 음식값은 손님을 기만하는거야?
이영복 가게에서 동파육이 아닌 삶은베이컨이 나왔지... 웃긴건 방송에서는 정통 동파육이었어
얼굴만 보면 "사람에게 해롭다고? 알게 뭐야 법적으론 문제 없다고" 이런 대사 같은데 말이지
"크크큭 ... 나는 내 영업능력으로 재료를 싸게 사서 대량조리로 단가를 낮춘 요리를 서민들에게 싸게 박리다매한다고 ... "
아 싸게 파는거였구나
근데 그래서 이 에피소드 결말 어케됨? 이 뒤로 본적이없어
결국 싸구려 재료로 비싼 재료인 양 가격 쳐받는거로 폭리 취한건 맞아서 십새끼는 맞다나 뭐라나 유게에서 봤는데 다들 꼭 저기까지만 들고 오드라고
스팸김치햄볶음
밑에 짤보니까 햄버거스테이크 290엔이면 싼거아냐?
스팸김치햄볶음
싸구려 재료를 비싸게 파는게 잘못 된건가? 심판은 소비자가 해야지 왜 옆가게 김사장이 그걸 판단함?
위에 보니까 정 반대로 싸구려 재료로 싼 값에 판다고 하는데 어느쪽이 맞는거임? 근데 290엔이 스테이크 가격에서 비싼건 맞나?
스팸김치햄볶음
인터넷 찾아보니 290엔이면 2500원 정도에 스테이크 파는거고 현실 일본 가게에서 싼 대중식당 스테이크가 대체로 그 정도 가격이던데
스팸김치햄볶음
싸게파는임;;
근데 저러고 비싼 식재료 쓴거처럼 사기쳐서 팔아먹은게 문제였다던가?
안이옹
저 말하는 아저씨는 싸구려 재료로 만든 요리를 비싸게 파는 놈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하는 말은 맞는데 논점은 그게 아닌 느낌임.
말돌리기 스킬을 이용한 책임회피지만 저 부분만 따와서 돌아다니니 뭐가 문제임? 소리가 나오지ㅋㅋ
오리지널 제로
290엔이면 싼거 아냐?
개쓉새끼자나!
싸구려 요리 재료가 원가 어느 수준이길래? 290엔이 비싼게 된거? 한화 기준 2500원짜리 스테이크가 비싼거는 맞음? 뭐 원가가 그거 이하로 싸다면 어디서 썩은고기라도 갖다 쓴거임?
싸게파는임!!!!!!!!
보통 유통업자들은 저런 말을 한 뒤에 싼 재료를 비싸게 판다
세상이 그렇긴 함
저건 맞는 말이긴한데 쟤는 싸구려로 만들어놓고 가격은 최고급 쓴 값을 받았다고 본거 같은데
저사람 햄버그 하나에 180엔인가 엄청 싸게 팔았을걸?
뭐여 비싸게 판게 아니라 원가를 후려친건가
이거 저 남자 생긴것만 악당이지 말하는것도 다 진실이고 착한일도 잘하고 음식도 싸게 팔아서 동네주민들도 배불리 먹여준다고 본것같은데,,,
싼 재료로 싸게 파는 이유라면 좋다. 하지만 싼 재료로 비싸게 파는 변명이라면 추하다.
그래서 마진은요?
하지만 아무도 농부의 유기농 당근을 제값에 사주지 않았군요.. 농부의 얼굴에 비가 흐릅니다
역시 답은 농약 듬뿍 플랜테이션 대량생산 농작물이다
그런데 정작 말하는 저 놈은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고 정작 저기 할아버지가 손수 기른 유기농 야채를 헐값에 사들이는 놈이다 라면대머리가 봤으면 ㅈㄴ 음습하게 조질 인간이란거다
찾아보니까 원가를 후려치는 사람이긴한데 음식도 싸게 팔긴 하네. 근데 친구 유기농 목장까지 후려친다더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139170
그냥 흥정을 잘하는 다카기 씨 아님?
그림체 보니까 미스터초밥왕 작가 그림체인데 무슨 만화임?
미스터 맛짱
땡큐!!
???: 조미료로 질낮은 재료를 덮으면 안돼 ! ///
이거 그래서 제목이 뭐임?
그럼 그걸 서민들을 위해 저렴하게 팔았어야지!
그런데 제대로 키운 상급 식재료를 트집 잡아서 내려치기로 싸게 수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웠거든. 오로지 생산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을 사업수단이라 자랑하는 캐릭터라서 이건 확실히 빌런이 맞다.
이 짤을 쓸 때가 왔군,,,
아니 댓글이 이상한데. 결국 질낮은 스테이크를 비싸게 판다는 거야? 아니면 질낮은 스테이크를 싸게 판다는거야? 반대쪽 말하는 사람들이 가져온 짤을 보면 개당 290엔이고 이게 현실 가격으로는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닌거 같은데 저 짤에 무슨 반전이 있길래 질낮은 스테이크를 비싸게 팔아서 폭리 취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느거야? 아니면 폭리취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책 제대로 안읽고 말하는거야?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임. 말은 번드르르하게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식재료 원가를 후려치고 있어서.
단가를 후려쳐서 싸게파는데 남김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먹어서 이득이고 농부 입장에선 손해
위에 보니까 좋은 식재료를 헐값에 매입해서 나쁜 식재료인것처럼 보이게 했나보네
즉 이건가? 스테이크 가격은 낮는거 맞는데 그 이상으로 고기 납품측에게 가격을 후려치고 있는건가?
그럼 베글이 아주 틀린거도 아니고 아주 맞는거도 아니구나. 폭리는 취했는데 스테이크 판매에서 취한게 아니라 원자재 납품 단계에서 취한거니.
즉 소비자에게는 이득되는 방향은 맞았지만, 덤태기를 농민에게 씌우는 반반무였다는거지?
읽어보니 스테이크 가격을 싸게 판다고 따지러온 이유가 너무 싸게 파느라 원산 식재료 가격을 후려쳐서 그거 따지러 온거 같음. 자기 이윤 줄이고 저렇게 하면 맞는 말인데 그 피해를 생산자가 받고 있으면 말이 다르지.
내용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야기만 들으면 질 떨어지는 재료를 후려쳐서 들어오고 가격은 전 가게 보다 100엔 싸게 파는데 손님 클레임은 없는거 보면 맛도 생각보다 괜찬은거 아님? 나쁜게 맞아? 물론 질을 속이긴 했는데 가격은 더 싸게 했기도 하고 상인 모토로 이야기 하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