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시장도 있고 배우도 있다 그러니 성에 개방적이다!"
라고 하지만 막상 자기와 엔조이가 아닌 인간, 가족관계에
한톨이라도 엮이거나 배우들이 잘나가면 극도로 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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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은 개방적이라기보단 기준이 되게 꼬여있고 이상하다 생각함 어느부분에선 이상할 정도로 개방적인것처럼 보이는데 또 어느부분에선 갑갑할 정도로 막혀있음
???: 암튼 일본은 성에 개방적이고 av 배우도 제대로 대접 받고 있다고!!!
또 발굴되는 그 ㅅㅇ
매춘은 금기가 아니었던 시기가 금기였던 시기보다 훨씬 길지만 종사자들에 대한 천대는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였어
이게 약간 조선시대 백정 같은 느낌임. 분명 우리 곁에 존재하고 없으면 안될 사람들이지만 굉장히 천하게 생각하는...
저 채널은 수위때문에 폭파된게 아녔어?
일본 AV배우 들에게 우리나라가 관대한 이유도 어찌됐든 외국인 이라서지 우리나라 에로배우들 취급 어떤지 생각하면 우리나라 라고 다를건 없긴 함...
???: 암튼 일본은 성에 개방적이고 av 배우도 제대로 대접 받고 있다고!!!
라이엇드릴
난 일본은 개방적이라기보단 기준이 되게 꼬여있고 이상하다 생각함 어느부분에선 이상할 정도로 개방적인것처럼 보이는데 또 어느부분에선 갑갑할 정도로 막혀있음
대충 그 코큰놈
딱 선이 있고 그거 안지키면 칼같이 짜르고 그 칼같이 짜르는걸 거의 전 국민들이 한방에 함 일본에서 기업이 뭐 큰실수 하나 해서 머리 처박는거 많잖아? 하고 싶어서 한다기 보다 머리를 안처박으면 귀신같이 일본국민 전체가 다 그 물건을 안씀
저 채널은 수위때문에 폭파된게 아녔어?
수위가 건물이나 잘 지킬것이지 참...
매춘은 금기가 아니었던 시기가 금기였던 시기보다 훨씬 길지만 종사자들에 대한 천대는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였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보수 였음 보수였지... 개방적이지 않음
그건 아냐...
부분부분보면 개방적으로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지도 않음
아무리 그래도 성업계에 종사하는게 법적으로 가능한 나라와 법적으로 금지된 나라의 사이엔 벽이 있지.
난 그 기록이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무직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면 그건 안되는거보다 못하다 생각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렉카말고'레카'
일본 AV배우 들에게 우리나라가 관대한 이유도 어찌됐든 외국인 이라서지 우리나라 에로배우들 취급 어떤지 생각하면 우리나라 라고 다를건 없긴 함...
이게 약간 조선시대 백정 같은 느낌임. 분명 우리 곁에 존재하고 없으면 안될 사람들이지만 굉장히 천하게 생각하는...
백정미만이지 성산업 종사자는 백정은 그래도 육가공업자,정형기술자급으로 올라오기라도 했지(대중적인식은 좀 괜찮아진거같은데 결혼시장쪽은 또 모르겠음) 매춘계열은 시대가 변해도 인식은 창녀에서 못벗어난거같음
일본 은행은 꼰대 오브 꼰대라 ㅋㅋ 시미켄이면 어지간한 의사 변호사보다 많이 벌건데 그걸 걷어차네
다를리가 있나 국내도 성인에로물 나왔다고 하면 당연히 시선이 안좋을텐데
에로물까지 안가고 여캠만 해도 별창이니 어쩌니 말 많지.. 근데 저렇게 사회적으로 린치를 하지는 않긴함.
일본AV도 법적으로는 우리나라 에로물과 차이 없지. 삽입금지지만 모자이크하고 실제 아니라고 우기니까 그걸 그냥 넘어가주는 관례가 있을뿐
인식이 나쁜거까지야 그렇다쳐도 신용카드 못 발급 못받는건 ㄷㄷ
또 발굴되는 그 ㅅㅇ
명예황국신민쉑 알지도 못하는 게 ㅋㅋ
이야 이걸 편드는 원종이들도 있네
일본에 대해서 X도 모르는 새끼가 그린거였네?>?
지가 빠는 국가 현실도 모르는 놈
실제 av배우들중 다수가 업소에서 일하지 않나
그것도 그건데 업소 뛰던 애들이 그쪽 많이 감
아하 서순이 반대인거구나
양쪽 다 많음.
애초에 성을 파는 직종의 인식은 항상 똑같았는데 뭐... 아무리 매춘이랑 다르다 소리쳐봤자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실제 종사자들이나 매춘이랑 똑같더라고
대부분의 나라가 같지 폰헙같은걸로 돈번다하면 바로 값싼 사람으로 내려깍고 시작하지 근데 단체로 저런식으로 대응하면 그건좀 아니지 않냐하는 호불호식의 반발감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 자정작용 자체가 없다는 부분이 특이한거
그냥 일본 특유의 음습한 문화인거지 앞에서는 싱글벙글 괜찮다 하지만 막상 속으로는 ㅈ같다 생각하고 있음 이런 감정은 누구나 다있는데 문제는 그걸 악플 이런식이 아니라 단체로 사회에 매장하듯 표현함 살면서 마음에 안든다고 남한테 ㅈㄹ하는건 어느나라나 있지만 단체로 칼라마냥 이지메하는 현상은 흔하지 않음
ㄴㄴ 앞에서도 별로 좋게 안봄 까놓고 말해 월 천만단위로 벌고 메이저 기획사 끼고 행사 많이 나가는 초대형 여배우들 앞에선 아가리 싸무는데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면전에서 악플 달아도 "어차피 저래도 고소 못함ㅋㅋ" 이렇더라고
뭐 솔직히 그냥 매춘의 연장선이니까..
애초에 매춘 관련 직종은 전세계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일반인 아래취급받았음 ㅇㅇ 일본이 아니라 어딜가든 똑같음
ㄹㅇ 인류 역사에서 몸파는 직업은 고평가 받는 일이 없었지
일본 AV가 원칙적으로 싹다 금지인데 인력이 없어서 통제 안함 ㅎ이였던가. 그래서 행정력 무리하게 동원하면 진짜 전부 멸망이고 이게 음무 모자이크 자꾸 지럴맞아지는데도 항의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던데
아베가 올림픽 준비한다고 업계 뒤집어놨던거 처럼 하려면 얼마든 할 수 있음 법이 아마 음란물이 금지인데 그 음란물 기준이 남성기 여성기 직접 노출일꺼임 그래서 모자이크질로 아무튼 음란물 아님ㅎ 하고 넘어가는거고 매춘도 마찬가지로 남성기 여성기 결합을 기준으로 해서 온갖 유사성행위 업소들이 판친다고 하더라
그 조건부가 뭔가 니들 다 싹 조지고 싶은데 내가 거기까지 힘쓰기엔 좀 그러니 봐줌 느낌이긴 하더라
사실 뭐 한국에서도 소외나 차별받기는 마찬가지이긴 한데, 일본과 한국 비교해보면 확실히 결이 다르긴 함... 일본은 겉으로는 직업 대접해 주면서 뒤로 차별 받는게 많다면, 한국은 겉으로는 되게 지탄받는데, 저런 기본권이나 금융면에서는 딱히 차별이 없지...
고정수입만 있음 되지. 고정 수입 없으면 류현진도 신용 카드 못 만든다고ㅋㅋ
다 야쿠자 연계라 그럼
그 AV 업계 기생하던 야쿠자 한구레는 아베가 올림픽 준비한다고 업계 뒤집어놓으면서 겸사겸사 때려잡음 지금 깡패들 연관되려면 아마추어쪽 까지 가야함
일본은 성에 개방적인게 아니라 음지에서만 허용하는 나라임. 진짜 개방적인 동네는 독일하고 북유럽임.
일본은 약간 매뉴얼스럽고 예전껄 고집하는 느낌이 강함 7-8년전까진 반드시 도장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여사원 복장도 70-80년대 배경 한국영화에서나 볼법한 느낌임
더 유명한 만큼 더 배척되는 걸까
??? : 아니 일본은 개방적이라서 성에 관대하고 내가가도 ㅅㅅ하는데 한국은 봉건적 보수적 실패한 국가라 내가 이렇게 산다고!
진짜 고대 정도 아니면 성 관련 종사자의 사회적 인식이 좋았던 적이 있었나...
고대에서도 순결함은 중요하게 여겼음
형님들 외람되오나 아래 배우4인 중 오른쪽 두번째분 존함을 알 수 있을까요?
쟤들느낌은 그거임 음지는 음지에 있고 양지로 기어나오면 철저히 배척함
그리고 음지 문화니/뒷세계 룰이라는걸로 퉁쳐버릴뿐임..
그래서 한국에서 채널도 파고 활동도 꽤나 하는구만
AV업계에 대한 대우가 별로 좋지 못한건 맞음. 특히 이들이 해외로 나갔을때의 대우와 현지대우에 격차를 느끼며 불만 표시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냉정하게 말하면, 일단 해외반응은 자기나라 사람 아니라서 그런거고..... AV업계가 완전히 사창가와 별개로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한몸에 가깝다는 인상을 주는 여러사건들이 있음. 당연히 그 사건의 배후에는 야쿠자 한구레 폭력조직들이 끼어있고. AV배우 = 몸파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절대 지울 수 없음. 현실이 그렇고. 음지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불법의 영역에서 줄다리기하는 인물들이고, 지금 저기 나온 인물중에 시미켄 같은 사람은 대놓고 그런 불법적 경계에서 염병하다가 소동을 낸 적도 있음. 당연히 반응이 안좋지...... 일본의 사회적 문제도 있다고 보는데 그건 일본만의 문제가 아님.
독일이나 네덜란드 같은곳은 그나마 성적으로 많이 개방적이고 성노동자들을 존중하는 인식이 있는데 다른 나라들은 성적인거를 억압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 한국은 ㅈㄴ 심하고
우리 나라도 우리 나라 사람이 av배우 하면 저렇게 똑같이 반응하겠지 남에 나라 사람이니깐 그냥 신고도 안하고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