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는 다 변태였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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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생각은 무슨 제발 제대로 작동하라고 기도하느라 바쁘거늘
그따구로 짯으면서 작동하라고 생각하는게 음흉한 생각이지
음흉한 생각 : (자기가 짠 코드를 보며) 누가 이따위로 짰지?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여유도 없어. 그리고 알아볼 수도 없는 문자인 건 코딩하는 자기도 마찬가지임. 심지어 자기가 짠 코드인데도 못 알아보겠음.
프로그래머가 알아보기 어려운 코드 3위 남이 짠 코드 2위 내가 짠 코드 1위 내가 어제 짠 코드
각종카페인 드링크 빨고있는 좀비가 아니라고?
각종카페인 드링크 빨고있는 좀비가 아니라고?
음흉한 생각은 무슨 제발 제대로 작동하라고 기도하느라 바쁘거늘
깜뀰
그따구로 짯으면서 작동하라고 생각하는게 음흉한 생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피고인의 변호였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여유도 없어. 그리고 알아볼 수도 없는 문자인 건 코딩하는 자기도 마찬가지임. 심지어 자기가 짠 코드인데도 못 알아보겠음.
음흉한 생각 : (자기가 짠 코드를 보며) 누가 이따위로 짰지?
프로그래머를 시나리오라이터들은 저런시각으로 보는구나
프로그래머가 알아보기 어려운 코드 3위 남이 짠 코드 2위 내가 짠 코드 1위 내가 어제 짠 코드
음흉한 생각: 이 ㅈ같은 플러터는 왜 위젯 이름이 몇개월 마다 바뀌냐
변태는 아니고 죄다 디비전 요원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