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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오늘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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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얘 설정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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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뿔테안경을 고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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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피셜 " 나는 벤치 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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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한다는 멸공반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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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생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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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평가한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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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형사고 쳐버린 도타 2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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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 광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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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나라망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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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옹이 하이킥을 고평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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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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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위험있다는 연세대 기숙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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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람을 저렇게 개조해놓으니까 저러는 거 총 들려줬더니 자기 머리 쏴버리는 장면도 있음
ㅇㅇ 로보캅 영화에 나오는 실패작들 머피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그나마 성공한거고 그것도 1편에서 정체성으로 좀 갈팡질팡함
ㅇㅇ 우리의 로보캅 머피는 가족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다 독실한 신자라 자살을 죄악시해 저런짓을 안한다고
이후 성공작이랍시고 나온 뽕쟁이
로보캅 너무 유명해서 가족 영화인줄 알앗는데 존나 잔인해서 놀랫던 기억이
로보캅임? 사람이라서 자1살 하는거 아닌가 ㅋㅋ
머릴 뜯어버리는 거에 가까움.
뛰어난 자결
로보캅인가
로보캅임? 사람이라서 자1살 하는거 아닌가 ㅋㅋ
민코.
ㅇㅇ 사람을 저렇게 개조해놓으니까 저러는 거 총 들려줬더니 자기 머리 쏴버리는 장면도 있음
민코.
ㅇㅇ 우리의 로보캅 머피는 가족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다 독실한 신자라 자살을 죄악시해 저런짓을 안한다고
민코.
ㅇㅇ 로보캅 영화에 나오는 실패작들 머피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그나마 성공한거고 그것도 1편에서 정체성으로 좀 갈팡질팡함
그러면 머피 이후로 독실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실험했으면 대량생산 할수 있었다는거네!
그런 생각으로 캡틴 아메리카용 혈청을 대량 투입했다간...ㅋㅋ
걔들은 불완전한 세뇌같은 미신으로 한거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은 믿음이라는 사이언스 파워로 움직일 수 있다구!
깨어나보니 죽지도 못하고 로봇으로 살아야 한다는데 당연히 살고 싶지 않을걸 이미 죽어봤으니
캬 스톱모션
로그시티에선 기계로 전부 바꾼 사양이 나왔다던가
ㅇ ㅇ
로보캅2에서 그 끝판 ㅁㅇ에 찌든 사이보그 진짜 폭력적인 비주얼에 실제도 겁내쎄서 지금도 생각나는 악역이지.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 후반에 케인 로보캅이 머신건 난사하는 장면만 돌려보는데 아주 효과가 좋더라... 파괴의 카타르시스~!!!
로보캅 너무 유명해서 가족 영화인줄 알앗는데 존나 잔인해서 놀랫던 기억이
1편 내용도 꽤 생각할거 많지 ㅋㅋ
가족영화 비슷한 노선을 탄건 3편.
TV판은 드라마라서 엄청 순한맛이지... 영화는 R등급이라...3탄 제외하고는 엄청 고어함.
팔 잘라버리는 고어씬은 어린시절 정말 충격이었지.
감독 성향이 자극적인거 엄청 좋아하셔서.
1편 무삭제 보다가 고어해서 놀랐는데 감독이 이런거 좋아하는 인간 폴버호벤 그래서 영화 만들면 극장가서봤음 스타쉽트루퍼스 순한맛 할로우맨 등 로보캅1은 두번다시 만들수 없을거임 사람이 녹는장면 팔다리 날아가는 장면 정말 레알임
어흑마이깟...
로보캅 시리즈가 인지도가 높아서 그렇지 사실 엄청 잔인한 청불 시리즈였지;;
이후 성공작이랍시고 나온 뽕쟁이
뽕만 아니면 성능이 미쳐서...
운영체제인 두뇌가 재정신이라 적응을 못하는거면 ㅁㅇ중독자를 ㅁㅇ으로 제어하자는 미친논리로 나온물건
얼굴이 뼈만 잇는데 살아잇는것도 무섭네
저걸 벗으면 죽는건가?
마스터base
머릴 뜯어버리는 거에 가까움.
으엑
머피도 뇌만 인간이고 실제 얼굴은 기계... 인공 가죽을 덮었다는 설정
곶통받는 사이보그는 망하기 힘든 소재지
쎾쓰로봇일 줄 알았는데!
로보캅2중에 스톱액션이 스톱모션중에서 거의 최정점 수준이라든데
사이버 사이코 생각나네
저건 범죄자같은 걸 강제로 개조시킨 건가?
자살했던 경찰 출신자들 뇌를 꺼내 썼으니 머피같은 충실한 로보캅이 나올리가....
아하.. 이미 죽은 사람으로 만든 거구나..ㄷㄷ
자/살 경찰이 아니라 지원자들 이었던것 같은데?
왜 검증도 안된 사이보그에다가 무장을 해놨는지 알 수 없는 OCP 개발부....그러니까 총으로 니들 쏘고 지 대가리 쏘잖아.
개잔인한데
로보캅 잔인한 장면 많음 영화 시작 주인공 죽는 장면부터 엥간한 고어 영화급
시작부터 주인공 손모가지 샷건으로날리고 시작함
스톱모션 액션이 박진감을 내는 작품. 로보캅 2, 스톱모션이었기에 더욱 묵직한 박력을 자아낸 영화죠. 당시 CG기술로 만들었으면 지금보면 좀 어색한 액션영화가 되었을지도 모름
폴 버호벤 감독이 개그라고 넣은 장면이겠죠 어짜피 사이보는 뇌만 있으면 되는데 저렇게 해골까지 있는거 보면
폴베호벤은 1만 감독했습니다 로보캅2의 감독은 어빈 캐쉬너 입니다. 스타워즈 제국의역습 감독이시기도 하구요. 돌아가셨습니다.
에반게리온 생각나네
로보캅2 엔딩에서 뽕쟁이 로봇 파괴 하고 머피가 시크하게 ' 우리같은 보통사람이 뭘 알겠나 ' 라는 대사가 멋졌는데 ...
https://youtu.be/qZq7fW6ftlU 저건 두번째잖아! 풀버전으로 보여줘야지
그런데 인체를 이용한 사이보그란 점이 영화 바이러스랑 별차이가없음 차이점이라면 외계기술이란점
어릴적엔 이부분엔 영상의 기괴함에만 시선을 빼앗겨 생각지 못햇던 부분인데... 지금보다보니 왜 작중에서 굳이 사람을 사이보그화 시키는 작업을 했었던가 싶었는데... 기계의 자율 자립과 보행같은 기술을 쌓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린다, 당장에 치안에 필요한 '장비'를 운용하기 위해서 기술적 난관을 사람의 뇌로서 처리하겠다는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