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뭐?? 최애캐는 남이 보는 나라고??

[캡틴 @슈]

다들 날 말 많고 시끄러운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던거야??

[기기기기기]

"제군들 나는 전쟁이 좋다"

이런 사람 주의하세요

[히틀러]

제군들 나는 전쟁이 좋다

[bluecatwhale]

닉값하지마;;;;;

[배니시드]

특히 그 사람 집에 나치 관련된 물건이 있으면 더더욱 주의하십시오

[프로정상인]

[배니시드]

드디어 잡았다...

[hútáo]

말 많고 시끄러우면서 고집쌘 바보

[시버니]

[방과후 방디부]

말 많고 시끄러우면서 고양이를 좋아함

[유즈키 초코]

대사 하나하나가 도발키인 사람

[Irie IRIE]

맹한데 구름보고 이상한소리하고 손이빠름

[나 기사단]

엥 찐따새기라고 생각했는데요

[bluecatwhale]

내가 노래를 잘했던가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나는 멘헤라가 아니야 그냥 조금만 귀찮은거 뿐이지 하지만 나도 알고 있어 근데 잘 고쳐지지 않는걸 미안해... 미안해...

[☆쇼코&키라리☆]

어...?

[모리야스와코]

내가 출산경험 있는 나라잃은 몰락한 신이라고?

좋은데

[샤아WAAAGH나블]

죠죠러:???????????????????

[에르타이]

정확히는
최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나'
차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타인'

이런 경향이 있다더라.
그래서 성별은 달라도 자신과 어딘가 비슷한 면모가 있거나
특히 자신과 똑같은 약점을 지녔음에도 멋지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가 최애 될 가능성이 높댔어.

[에르타이]

특히 자기 최애랑 차애가 놀라울 정도로 캐릭터성이 상반된다면, 이런 유형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심리상담사 마루키]

오...정말 그렇네요

[미 미미]

진짜 딱 말 그대로라 머리 한대 맞은거같음,, 어하허허허허헣

[Quroi]

날 그런 눈으로 보고있었니..?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간다 클락! 크로스 체인지!

[발키리여러분여기예요]

나를 횡령 잘 하는 친구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었나보네

[크리스쨩]

남들이 보는 나…맞네?

[무지개목장갑]

[무색이야기꾼]

난 의심암귀가 아니야!! 구제불능은 맞지만!

[나는게임을못한다]

가슴크고 횡령하고

[나는게임을못한다]

순수...?

순수한 변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