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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상식과 개념이 탑재되어 있을거라 전제하면 언젠가는 그게 미탑재된 사람에게 발등찍힘.
주위에 시발롬들이랑 ㅁㅁ들이 너무 많기는 함.....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데 남남은 오죽할까... 가족조차 돈 엮이면 막장인 사회인데 관심끄는 목적 아니면 밝힐 이유가 없긴함..
주위에 시발롬들이랑 ㅁㅁ들이 너무 많기는 함.....
인간이 밉다
내가 인간관계가 협소해서 그런진 몰겠지만 열등감 까진 뭐 그렇다 쳐도 저렇게 뜯어먹고 원수지고 할 필요까진 있나?
淫亂魔鬼
상대가 상식과 개념이 탑재되어 있을거라 전제하면 언젠가는 그게 미탑재된 사람에게 발등찍힘.
슬프네 저분은 가족이래도 정말 깊은 관계는 갖기 어렵겠다
저건 그냥 인복이 없었네...
비슷한 경험 있는데 ㅋㅋㅋ 돈자랑 하려면 뭐라도 사먹이는게 맞기는 하더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