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보통 롤이나 피파, 배그같은 PC게임이 대세고 콘솔게임 유저는 겜덕 취급이잖아
일본에서는 반대로 "PC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오타쿠"라는 이미지가 있다는거임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집에 PC 한대는 다 있는데, 게임만을 위해서 플스같은 기기를 추가로 살 정도면 게임에 푹 빠진 덕후" 라는 인식인데
일본은 반대로 "게임기는 얼마 하지도 않는데 게임을 위해서 비싼 PC를 구비할 정도면 덕후 + PC에는 에로게가 많으니까 씹덕" 이라는 인식이라더라
일단 컴퓨터 라는걸 다룬다는 것 자체에 엄청난 진입장벽을 느끼는 모양이더라고...
일단 컴퓨터 라는걸 다룬다는 것 자체에 엄청난 진입장벽을 느끼는 모양이더라고...
그래서 마우스도 못쓰는...
일본도 플스는 틀딱게임기 취급이더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PC구비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고성능 으로 셋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본게임들이 그렇게 최적화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게 그런 것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