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니까 대충 줄거리만 요약함
1챕터는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눈을 뜬 한 어린아이가 있었음
그 아이는 말을 할수도 없고 주변은 온통 괴물만 가득한 딥 다크한 던전이였지
어째서인지 괴물들 중엔 어린아이를 도우려 하는 것도 있었으며
울부짖으며 서로를 죽이는 괴물들도 있었음
많은 공포스러운 요소들과 이러저러한 사건을 지나 다음 문으로 갈 수 있게됌
2챕터는 커다란 대 자연이 보였고 그 다음으로 들어오는것은
마치 두 손에 낫을 쥔듯 날아 다니는 생물 위로 우렁찬 함성을 일으키며
무리를 지휘 하는듯한 용맹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보였음과 동시에
맞은편에는 이미 피로와 슬픔에 찌들어 있는 성인들이 얼기설기 기워져있는 방책을
어쩔수 없이 신뢰 하듯 꼬나쥔 창을 들고 버티고 서있는 모습이였어
물론 주인공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순 없었지만 자신과 또래의 모습을 한 이들을 따르기로 해
그저 풀잎과 털등으로 엮은 방어선은 그 상대가 안됐어
그리고 소녀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야 말았지
산을 깎아놓은듯한 기형적인 구조의 안쪽엔 방금까지 우리와 함깨 싸우던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매마른 아이들이 방마다 매달려 피와 눈물을 흘리며 고통받는것을 보곤
적대 새력이라고 생각하는 성인들을 쓸어버릴 분노와 혐오를 일으키며 전쟁 같은것은
아이들의 승리로 마무리 지어지져
다음 지역으로 가는 문을 발견하고 자신이 누군가를 구원했다는
고양감을 가진 어린아이의 헛된 용기인지
아니면 지나친 영웅심인지 모를것이 곳장 다음 지역으로 가는 문을 열게해버렸지
3챕터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는 다 부셔진 유적지와 같은곳이였어
곳곳에 부셔진 건물 잔해들과 무엇인가 있었다는 흔적들 만이 남은곳
그저 그런 공간에 있는것이라곤 지나치개 멀쩡해 보이는 비석과 돌로 만들어진 매끈한
길이가 2미터 정도 하는듯 한 기둥만이 남아 있다는것
그리고 자신의 몸집보다 적어도 수십배는 커보이는 마치 몸안에 우주가 담겨있는듯한 커다란 잠자는 늑대만 보일뿐
어린 아이는 더 볼것도 없다는 듯이 다음으로 향하는 문을 찾아 고리를 힘껏 당겨
4챕터는 그리고 목격한것은 커다란 나무
그리고 안쪽으로 향하는 계단 뒤로 이어지는 문을 목격하고
그저 그럴것도 없다는 듯이 당연히 다음으로 나아가려는 어린아이의 손이 고리애 닿기 전에
문은 열렸어
안쪽은 생전 맡아보지 못했던 기괴한 향기와 불을 내뿜으며 달려드는 쇳덩이로 만든 그릇과
적발을 한 수상하리만큼 큰 모자를 쓴 걸친것이 별로 없는 여인이 있었고
그릇과 여인은 대화를 하는듯 하더니
여인은 어린아이에게 귀? 의형상을 비슷하개라도 따라한듯한
구역질이 절로 나는 끔찍한 것을 아이에게 들이밀며
손짓 발짓을 하며 설명을 하는듯 했다
여인의 동작은 혐오 스러운 물채를 지목하고 그 다음은 입 안쪽을 향하는 손가락을 보여 주었다
어린아이는 이것이 뭐라고 한들 받아들이기로 할 용기가 생겼기에 그 끔찍한 --- 를 먹었고
새상의 사소한 부분이라도 느끼는듯 소스라치게 놀랐고 그 다음은 어린아이를 더욱 놀래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재 내말이 들리니?
여기까지가 그 꿈중의 약 15%정도인거 같음
물론 더 풀어내면 양이 너무 많으니까 줄인거고
내가 이거 풀스토리가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애 남아있음
다음 스토리는 천천히 풀어야겠다
이런 꿈을 꿨다는것이 난 행복하다고 느낌
마치 명작 게임을 한거같아
유게가 일기장 입니까 일기장 맞네
맞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