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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현재 부산 시위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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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몇 씬은 개노골적인 중년BL러브씬이라서 꽤나 당황스러웠던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신발언 솔직히 내가 봐도 브로맨스 삘이 좀 많이 나긴 했음
이거 개봉전에 브로맨스에 집중했다는 인터뷰 본거 같은데...
이것이 K-bl
천문 나도 재밌게 봤지
그들의 젊은 시절.
소신발언 솔직히 내가 봐도 브로맨스 삘이 좀 많이 나긴 했음
천문 나도 재밌게 봤지
진짜 몇몇 씬은 개노골적인 중년BL러브씬이라서 꽤나 당황스러웠던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은 주상별 저것은 쌍놈별
삭제된 댓글입니다.
ldm
어....? 이거 완전... 개쩌는 능력을 가진 왕 : 역사적으로 종종 있음 개쩌는 왕의 간택을 받아 원하는걸 다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자 : 귀함
이거 개봉전에 브로맨스에 집중했다는 인터뷰 본거 같은데...
이것이 K-bl
엣 농구하는 영화였어?
이건 BL향 나는 거 맞다...
솔직히, 최민식이랑 너무 안어울리는 배역이었음 한석규는 어울리긴 하지만, 애초에 너무 대놓고 뿌리깊은 나무에 업어가는 날먹 캐스팅이었고
브로맨스 오지긴 했어 그래도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재미있게 봄
한석규배우는 세종 역할은 너무 잘어울려 ㅋ
남자 둘이 늦은 밤 방에서 별자리 만들어서 보는건 뭔가 뭔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재밌게 보긴 했는데, 브로맨스 첨가를 좀 많이 하긴 했어.
그들의 젊은 시절.
뭐야 왤케 쁘띠함
그냥 잘생기고 젊은 남자 배우 두명 써서 만들었으면 여자들이 좋아했을 거 같음. 영화 내 묘사가 좀 의미심장하긴 해서...
누워서 저 별은 너의 별 이러는디 브로맨스 수준이 아닌 걍 bl임ㅋㅋ
한국 왕과 신하의 진짜 로멘스는 이게 아닐까
이건 로맨스라기보다 괴롭힘 아님?ㅋㅋㅋㅋ
일방적인 짝사랑에 가깝지
근데 예전에 언어영역 공부하던 때 생각해보면 옛날 뭔 신하들이 임금을 생각하며 쓴 시니 뭐니 하는거 보면 브로맨스 섞은듯한 거 많았던거 같은데.. 임금을 님이라 표현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