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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402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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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들도 사실 블래스터를 쓰는게 훨씬 편하다는걸 알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사용도 함 ㅋㅋ
"...그래서 프로토스는 왜 근접전을 선호하는거야 친구?" "간단한 이야기로군 레이너, 그것이 명예롭기 때문이다."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개한 냉병기보다는 화기가 멋도 더 있죠 ㅎㅎ"
하지만 제다이끼리는 블래스터란 그냥 날아오는 비트세이버 채보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걍 제대로 담구려면 라이트세이버 필수
모빌슈트도 사실 비슷하지...ㅋㅋㅋ
"그 칼을 만들 기술력으로 총을 만들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ㅎㅎ"
나름대로의 설정은 있었지... 무중력에서 어짜피 날개는 크게 의미가 없고 우주에 떠다니는 데브리(쓰래기)나 운석들을 발로 밟고 유형하듯 움직이는게 이득이고 미노스키 입자 떄문에 유도미사일은 쓰기가 힘들고 i필드 같은것으로 빔병기가 옅어져서 위력이 약화되니 걍 뭉쳐놓은 빔으로 찌르는게 확실하고 빠르게 된..
모빌슈트도 사실 비슷하지...ㅋㅋㅋ
Γ-ade
나름대로의 설정은 있었지... 무중력에서 어짜피 날개는 크게 의미가 없고 우주에 떠다니는 데브리(쓰래기)나 운석들을 발로 밟고 유형하듯 움직이는게 이득이고 미노스키 입자 떄문에 유도미사일은 쓰기가 힘들고 i필드 같은것으로 빔병기가 옅어져서 위력이 약화되니 걍 뭉쳐놓은 빔으로 찌르는게 확실하고 빠르게 된..
토미노 : 총질 잼없어.
애초에 그런이유로 인간형인것도 어짜피 뭔가 쳐낼 손이나 다리 같은게 필요하다면 인간인 이상 인간의 형상을 한게 더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우니까
"그 칼을 만들 기술력으로 총을 만들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ㅎㅎ"
멋있잖아!!
루리웹-6854115568
"아무리 생각해도 미개한 냉병기보다는 화기가 멋도 더 있죠 ㅎㅎ"
맞는 말임
제다이들도 사실 블래스터를 쓰는게 훨씬 편하다는걸 알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사용도 함 ㅋㅋ
백설하 白雪巴
하지만 제다이끼리는 블래스터란 그냥 날아오는 비트세이버 채보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걍 제대로 담구려면 라이트세이버 필수
화망 구성해서 피하거나 막기힘들게 쏴도 못잡음?
잡음 못잡으면 오더 66으로 제다이 학살 못했지
제다이는 포스로 가까운 미래를 예지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으로 몰아가기 전에 대처해서 앵간해선 궁지에 잘 안 몰림 완전히 기습으로 집중포화하는 함정을 판다 하면 포스로 불길함을 느끼고 함정을 피하는 식임 글고 화망고 앵간한 수준까진 라이트셍버 붕붕으로 막을 수도 있더라 이건 영화에서도 젊은 오비완이랑 그 스승 콰이곤이 어느 정도는 화망을 막으면서 대처한 경력이 있음
걍 이야기에 필요하면 총에 맞아 죽는거라 제다이 죽는 장면 필요할 때는 화망에 총맞아 죽음ㅋㅋㅋㅋㅋㅋㅋ 설정 너무 신경쓰면 짐
프로토스가 로망인 이유 초하이테크놀로지 초능력 지강캐 외계인인데 칼들고 달려듬
실은 첨단기술사용했다가 한 행성 말아먹은 기억이 있어서 봉인했지 스타 2에서는 아이어가 함락되자 예전 무기를 다시 사용함
손에서 번개가 나가는 놈들이 칼들고 달려온다고
https://namu.wiki/w/%EC%B9%BC%EB%9D%BC%EC%8A%A4%20%EC%A4%91%EC%9E%AC
다족보행과 부유와 워프와 인공항성 기술까지 있는데 정작 제일 단순한 바퀴 따위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고 최신기술로 무장해놓고 근접 백병전으로 맞다이 까는 것에 심취했다는 아이러니
근데 저러고 듄은 총들고나오지않냐 아ㅋㅋ
설정상 홀츠만숼드에 블래스터가 맞으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남. 근데 홀츠만쉴드를 가동하면 웜이 달려듬. 그래서 프리맨은 그걸 쓰지도 않고 블래스터 쓰는데 거리낌도 없음. 솔까 듄의 이런 설정은 좀 억지임.
사실상 사이버펑크 장르의 사이버웨어처럼 작품 내 사회상이랑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봐야지. 수천 개의 행성을 개척하고 수만 톤 단위의 반중력 우주선을 몰고 다니지만 정작 사람들의 정신이랑 가치관은 고대~중세 수준으로 돌아가버린 사회.
의외로 SF에서도 쓰이는 전술
사실 가성비 따위 다 배제하고 보면 저거만큼 파괴적인 공격도 없음ㅋㅋㅋ
"...그래서 프로토스는 왜 근접전을 선호하는거야 친구?" "간단한 이야기로군 레이너, 그것이 명예롭기 때문이다."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아르타니스: "그러는 그대도 옛날 무기를 사용하지 않나?"
그리고 어차피 얘들도 실드덕에 원거리는 1차적 방어는 되는덕에...
친구여, 우리 첫 번째 자손이 원거리 무기를 적극적으로 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직접 겪어보지 않았나?
저런 컨셉을 맨 처음 들고나온게 듄이었지 아마
그러하다
제다이 라이트세이버는 수행같은 거였던가?
애초에 전투 집단이 아니라 제압용으로 쓰는거
자기수양용 겸 호신용
그건 아니고 애초에 제다이가 되면 미래예시가 어느정도 가능해서 총을 쏴도 그 경로를 미리 예측가능하기에 라이트세이버로 반대로 튕겨주는게 가능한지라 안쓰는걸로 압니다;
정확히는 포스를 깨우치게 되면 시스든 제다이든 어느정도 미래예측이 가능한듯한....그래도 만능은 아닌게 이게 미친듯이 쏟아지면 막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물량으로 쏴되면 그것도 힘들죠
철혈?
존나게 잘먹힌다는건 이미 먼 옛적부터 흥행으로 증명되었음 ㅇㅋㅋㅋㅋㅋ
작성자는 듄 짤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라
은영전 제플입자때문에 냉병기를 사용함. 물론 함대전는 그런거 없음.
함대전에서도 제플입자 쓰는 단편 하나 있지?
건담에서 더블오가 그래서 좋았음. 실체검 이나 빔이 아닌 재래식 사용하는 이유가 작품상 gn 입자라는 만능 입자를 압축해서 방어 하는 방어막체계를 무력화 시킬수있어서 대 건담 전 또는 같은 동력원을 사용하는 전투 병기들과 전투할때는 빔병기로는 승부 못보고 재래식 병기 사용해야한다는 설정이 좋았음.
칼이 있다면 그게 곧 근접전의 이유다!
은영전이랑 건담은 기본적으로는 비슷함. 건담-미노프스키 입자(통신방해) 은영전-제플 입자(가스 같은 거)
선실에서 총쏘다가 구멍나면 바로 다 죽는다니까~?
대충 시대착오적이라 로망이라는 부기영화짤
이런 설정 너무 좋아
멋이 중요하잖아! 워해머40K에서도 괜히 근접무기를 사용하는게 아니지!
워해머40K에서는 총으로 안쳐먹히는 새끼들이 수두룩 빽빽이니
은영전에서는 근데 쇠뇌를 쓰면 되지 않았을까
나이트런: 상위괴수는 출력도 세고 빨라서 총으로 맞추기 어렵고 맞춰도 쉴드 못뚫음 AB소자는 쉴드 무효화 되는데 양산 불가능해서 칼로 만들어서 초인이 들고 싸워야 함
기술이 너무 발전 하면 다시 근본으로 리셋
매트릭스 APU도 딱 그런 느낌 미래지만 실탄에 파일럿 방어는 1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