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세차도 다녀오고
심야영화도 보러가고
다음날 빨간날 이럴때는
10시쯤 차몰고 해운대나 송정 이런데 저녁 드라이브도
다녔는데
점점 한집에 2-3대 있는 곳이 이사오니
퇴근하고 7시에 오면 거진 3분의 2가 차있고
8시반넘으면 주차할자리가 없어서...
이제 오후10시넘어서 차몰고 나갔다 오면
밖에 길거리에 불법주차해야되는 판국..
심야 영화보러도 못가는 슬픔
새벽에 세차도 다녀오고
심야영화도 보러가고
다음날 빨간날 이럴때는
10시쯤 차몰고 해운대나 송정 이런데 저녁 드라이브도
다녔는데
점점 한집에 2-3대 있는 곳이 이사오니
퇴근하고 7시에 오면 거진 3분의 2가 차있고
8시반넘으면 주차할자리가 없어서...
이제 오후10시넘어서 차몰고 나갔다 오면
밖에 길거리에 불법주차해야되는 판국..
심야 영화보러도 못가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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