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괴상한 귀 와 비슷한 무엇인가를 먹은 어린아이는 눈을 뜨고 그곳은
어두운 지하 감옥이라는것을 알아차리고 그건 오래 걸리 지 않았어
그리고 처음에 들어었던 비명들은 비명에 가까운 무엇인가를 전하려는 뒤틀림에 불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괴물 1 : 나......는느ㅡㅡ느느ㅡ느느는.... 살려........그마.....도ㅁ.....
괴물 2 : 새상애나 너 다쳣구나! 치료를 해줄태니 얼른 도망가렴 지금 여긴 으아아아ㄱ....
괴물 3 : 재임스 난 너를 .... 아니 미안해 나도 곳장 따라 갈태니...
괴물 4 : (처참한 비명소리) (끔찍한 고통애 몸부림 치는 소리)
그 모든것을 알아차린 어린아이는 충격을 받고 몸을 가누지 못한채 벽을 기대어 걸어 가던중
사람 하나만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골목을 알게되
그 좁은 겨우 한명만 얼굴이 거친 석재애 상처가 입을 만큼의 좁은 공간을 견디고 걸어간 어린아이는
숨어 있던 괴물 이라고 불리던 자들의 비밀 공간을 발견하고 더욱 충격 적인것을 듣고 말아
어....우리 공간에 온걸 환영해 라고 말하는 얼굴엔 살점이 하나도 없는 백골이 한쪽 눈을 밝히며 말을 걸고
어린아이는 기절하고 말아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 (무엇인가 해결 해보려는듯한 분주한 움직임)
그리고 소녀는 눈을 뜨고
자신을 노리던 괴물들과 별반 차이 없는 것들의
억지 웃음을 목격하고선 피식 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말지
괴물1 : 거봐 이개 잴 좋다니깐?
괴물2 : 진짜 이게 먹힌다고? 말도 안돼!
괴물3 : !@$#%@#$@%@!%@#$%
어린 아이는 어째서인지 자신을 죽이려던? 아니 비슷한 것들의 정상적인 대화를 듣곤
긴장이 풀린것인지 안도감과 기쁨이 함깨 하는 눈물을 흘리며 크개 울고말아
괴물1 : 야 너때문에 아이가 울잔아!!! 니탓이야!!
괴물2 : 아니 나정도면 잘 먹히는 얼굴 아닌가?
괴물1 : 그래 잘 잡아먹개 생겼내 이 못난이야!
괴물3 :!@#$ 모!$!@ㅆ나!$!@$ㄴ이!%%!&들
괴물1,2 : 너가 그런말 하면 안돼지 임마!
한숨 푹 자고난 뒤의 어린아이는
전후 사정을 들을수 있었어
먼저 이 지하 던전 같은것은 여러 다 종족 모임의 귀신의 집 같이
컨셉을 목적으로 하는 우와 정말정말 무섭다 태마 파크였어
이쪽 새상애선 모든 종족이 하하 호호 웃으며 잘 지내고 있던 새상이였다고 말 하였으며
소설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적절한 이미지를 통한 태마 파크를 만들었다 해
큐브 형태의 덮치면 내부의 산으로 상대를 녹여 뼈만 남기는 슬라임 이라던가
걸어다니는 해골 병사
구울
늑대 인간
하피
고블린
언대드가 먹혔는대 반쯤 소화되서 나온 포식자의 흔적 이라던가
그러한 컨샙을 유지하며 이어 나가던 "가짜" 던전 이였지만
모든것의 인지를 초월할 정도의 커다란 나무의 등장이 모든것을 망치기 시작 했다고 해
갑작스럽개 자라난 그 커다란 나무는
통로를 갑작스럽개 막아버리고선 외부와의 단절을 일으켯고
태마 투어를 즐기던 손님들 은 꼼짝없이 같히고
살 길을 모색하는 도중 그 끔찍한 사태는 일어났어
그 "컨셉"을 모티브로 하던 다 종족 인원들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던거야
점점 이지를 일어가며 손님 이였던것들을 습격하고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게된거지
물론 손님들 또한 다종족 이기에 이런 문재들을 피할순 없었어
그 파장은 아주 다양한 형상을 만들었어
그나마 이지가 남아있던 직원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나를 사용해
손님들을 치유하고 대피소로 피난 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들도 있었고
방금까지는 자신의 동료 혹은 손님을 해코지 할수 없어서
스스로 구석애 들어가 몰래 자신의 생명을 끊는 자
같이 이지를 잃는자
등등이 혼재했고 새상은 혼란애 빠졌다 라고 이야기 해줬어
그리고 지금은 모두 하나의 의지만을 남긴채 스러졌다 하였어
괴물1 : 그개 바로 나지! 영특한 스켈레톤! 바로 나! 스커브!
괴물2 : 진짜 구리다 그거
괴물3 : 니!$!@ㅁ진짜!%^!&&&&굴%!^임
괴물1 : 뭐? 이 생식 기관도 남아있지 않는 덩어리가!
아무튼 이 새상의 진실을 대화만으로 알개된 어린아이는 친절한 에스코트로 다음 새상으로 가는 문을 찾아 넘어가게되
그리고 이어지는 새상애서 펼쳐 지는것은 자신과의 생각과는 정 반대의 새상이 있었지...
다음 이야기는 내일 써야겠다
너무 길어서 한번에 풀수 없다는것이 안타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