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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봤을땐 토끼도 많고 경치고 괜찬고 옛 시설 폐허도 남아있고 히로시마기념관이랑 다르게 확실하게 문제점 명시하고 있는 전시관도 있어서 괜찬았던거로 기억해요
호주처럼 토끼 점령 사태가 예견되는군..
화학무기 생산 시설...청일 전쟁이라고 썼지만 실제로는 태평양전쟁때도 돌렸던 시설
저기서 얼마나 더 불어나려나
워매!!!!!!!!!
무슨 공장??
예전에 가봤을땐 토끼도 많고 경치고 괜찬고 옛 시설 폐허도 남아있고 히로시마기념관이랑 다르게 확실하게 문제점 명시하고 있는 전시관도 있어서 괜찬았던거로 기억해요
저기서 얼마나 더 불어나려나
호주마냥 질듯
여우 풀어야 되나
https://www.youtube.com/watch?v=fyq07UZgNsY 진짜 호주꼴 나것다 쟈들 번식 진짜 장난 아닌데
무슨 공장??
고효원사랑해
화학무기 생산 시설...청일 전쟁이라고 썼지만 실제로는 태평양전쟁때도 돌렸던 시설
1929년이면 청일전쟁 수십년 뒤인데? 중일전쟁?
또 between 1929 and 1945라고 적혀 있음
본문에 중일전쟁이라고 써있어서 중일전쟁이라고 쓰려던게 청일전쟁을 써버렸네여...
저도 세금 처리하다 루팡했는데 그 때 회개를 회계라고 쓴 적 있어요
앗 세금을 루팡했다는 게 아닙니다! 월급 루팡!
세금도둑이 회개를 안하고 회계처리했다고?
아니에요, 저는 세금도둑이 아니라 월급도둑이에요 억울해요
호주처럼 토끼 점령 사태가 예견되는군..
가면 토끼고기도 파나
막짤은 무슨 저글링같이 몰려다니네
참피;;
탈토자나 저거 주술임 메구미 사는 곳인가보네
워매!!!!!!!!!
저기가 코코볼 공장인가..
늑대 몇마리 풀어놓으면 금마들한테는 천국이네
토끼고기만 먹으면 영양실조로 죽을 수도 있다더라.
언젠가 밤에 애니플러스 틀었는데 이거 나오고 있었던 기억이
옛날에 가려고 다 준비했는데 태풍이 공항을 망쳐서 결국 못간 오쿠노시마로구먼 ㅠㅠ
난 저거보다 똥밭이 되어 있을 광경이 떠오르는데... 나라에 있는 사슴 공원 이런데 가도 진짜 똥이 없는 곳을 찾기 힘들 정도로 똥투성이였는데 저 토끼섬은 더할것 같음...
좀 슬픈이야기인데, 코로나때 방문객이 90% 급감해서 개체수가 80%이상 줄었음..
사방이 풀밭일텐데 사람 손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가...
애초에 번식한것도 사람들이 먹이를 줘서 가능했던거고, 섬 자체가 그리 크지가 않아 생각보다. 내가 전에 갔을때에도 저 섬에 배타고 들어가는데 선착장에서 먹이를 팔거든? 그게 진짜 거기 토끼들한테 많이 도움된다고 하는거보니 방문객이 줄면 번식율도 떨어지고 하는거같음
예전에 합정동 살 때 야생 토끼 간혹 볼 수 있었는데 토끼 귀여워 ㅋㅋ
고양이가 없는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