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뷰의 핵심적인 문제가
1. 초동에 패소모가 크다.
2. 빅웰컴이 짤리면 그대로 기믹이 정지한다.
이걸 한 장으로 해결하려면...
정원사는 대강 이런 효과여야되나.
이 카드명의 (2), (3) 효과는 각각 한 턴에 한 번 발동할 수 있다.
(1) 묘지 또는 제외된 상태의 이 카드는 일반 함정카드로도 취급한다.
(2)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한다. 덱에서 '라뷰린스' 몬스터 한 장을 특수소환한 뒤 패로 되돌린다.
(3)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한다. 패에서 '라뷰린스' 몬스터를 특수소환하거나 마법/함정 카드를 한 장 세트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몬스터 한 장을 패로 되돌릴 수 있다.
지금 라뷰도 티어권 잡히지 않나
마듀는 말석 정도 느낌이고. 오프는 유벨이랑 석였는데 순수 유벨이 라뷰 혼합축보다 강하다는 평이 대세인 듯.
나와도 한참 뒤에 나올것 같은데 정원사라 뭔가 상대 카드 컷 하는 이미지로 나올것 같음
그거 2개 이미 롤백으로 해결했잖아
롤백은 서치가 안 돼
라뷰 최대 문제점은 덱스페지 기믹 압축하면 약하고 기믹에 집중하면 패트랩이 안들어가
덱스페이스는 뭐.. 메인 덱 기믹에 집중한 테마의 어쩔 수 없는 한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