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로 도저히 결판 안난다
10선 하고
이기는쪽이 맞는말이다
이런 뜻이다
마치 듀얼리스트들이
말싸움 하다
그냥 듀얼로 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일반적인 일
10선의 무게가 달라지기 떄문에 누군가가 꼭 중계 해줘야함
안온다? 그럼 그놈은 찐따로 박제당함
저거에서 한단계 더 간 개념이
죽음의 100선인데
사실 100선까지 다 간적은 없고
모 격투 게이머가 랭크 돌리다 지면 룸매치 초대장을 많이 던져서
피의 초대장 이라는 말이 나오다가 한번 붙잡히면 겜을 많이하게되서
죽음의 100선 이라는 말로 진화했다...
질 땐 지더라도 일단 붙기만 하면 조롱은 안 당하지. 빤스런치면 인간 취급 못받는거고 ㅋ
물론 죽음의 100선이 없는건 아니다. 실제로 하는 경우 가끔 있다
물론 그런짓을 하는건 싸움에 미친 광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