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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에 관햇선 이런 인간이라는 말이 안맞지 않나? 복권은 랜덤이기에 어떤 인간이라고 해서 되고 안되는게 결정되면 그거야 말로 복권의 의미를 상실하는거자나.
요약 -기사에 나를 병1신이라 썼는데 나는 상병1신인데 바보놈들 ㅋㅋ
사업 내용도 보면 걍 호구 털어먹으려고 사기꾼들 몰린거 같은데 ㅋㅋㅋㅋ
가족한테는 숨기면서 철두철미 했으면서 정작 주변인한테는 그냥 오픈했구먼..
가족들한테는 한푼도 안주고 사기꾼들한테만 몇억씩 줬네
주변 사람들도 사업한다는 명목으로 돈 빌리고 사업 제대로 안하고 그냥 슈킹했을 가능성 엄청 높을듯
차라리 저 당첨금 나한테 주지. 내가 저 인간 보다 돈 훨씬 더 잘굴리겠다
차라리 저 당첨금 나한테 주지. 내가 저 인간 보다 돈 훨씬 더 잘굴리겠다
사업병이 무서워
저건 사업병도 아니고 도박병임. 제대로된 사업을 한거였으면 사업성 조사같은 준비를 철저히하고 해야하는건데 저건 그냥 돈많다고 꼴아박은거라 도박이랑 다를바가없지
복권에 관햇선 이런 인간이라는 말이 안맞지 않나? 복권은 랜덤이기에 어떤 인간이라고 해서 되고 안되는게 결정되면 그거야 말로 복권의 의미를 상실하는거자나.
산 사람이 1등이 되는거고 사지 않은 사람은 당첨되지 않는것 외에는 법칙이 없어야지
전후가 바뀐게 맞지 당첨된게 하필 저런사람이라니가 되어야지
자식들이 본인을 이해해줘? 글쎄 당장 고려장 마려울 거 같은데...
가족한테는 숨기면서 철두철미 했으면서 정작 주변인한테는 그냥 오픈했구먼..
사업 내용도 보면 걍 호구 털어먹으려고 사기꾼들 몰린거 같은데 ㅋㅋㅋㅋ
가족들한테는 한푼도 안주고 사기꾼들한테만 몇억씩 줬네
40억이면 그냥 일 안해도 평생 먹고 살았을텐데 왜 사업을 해가지고..
하다못해 40억을 적금이나 예금에 부어도 자기 먹고 살돈은 나왔을것 같음.
마인드가 원래부터 도박에 빠져 있잖음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원래 큰 돈을 쥐게 되면 그 돈을 갖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가능성에 눈이 뜨이면서 40억으로만 할 수 있는 생활 < 40억으로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야망에 쉽게 휩쓸리게 됨 물론 그 주변에서 맴돌면서 등쳐먹으려는 사기꾼 샛기들이 꼬이는 게 가장 큰 문제긴 한데 예를 들어서 40억으로 살 수 있는 건물에서 나는 이익보다 40억을 기반으로 대출을 잔뜩 땡겨서 살 수 있는 건물에서 나는 이익이 훨씬 막대함 당연히 후자가 리스크가 훨씬 높지만 원래 사람의 욕심이란 게 그럼 송곳 명언 있잖음 [서는 데가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라고
나이 보면 그냥 나눠서 예금해서 그걸 와이프랑 같이 까먹으면서 살아도 다 못 쓰겠다. 물론 은행에서 투자하라고 꼬득이겠지만 생까고 살면되고
요약 -기사에 나를 병1신이라 썼는데 나는 상병1신인데 바보놈들 ㅋㅋ
주변 사람들도 사업한다는 명목으로 돈 빌리고 사업 제대로 안하고 그냥 슈킹했을 가능성 엄청 높을듯
다큐보니까 정선에서 파산한 사람들이 밥은 굶어도 로또는 사더라... 아마 그 사람들도...
나였으면 그냥 적금 넣었을듯
평생 저금만해도 열심히 살아갈 맛 날텐데
원금을 보장 해주면서 돈이 복사가 된다고? 5252 그게 말이 되냐고!
일상생활 속에서 낭비로 쓸 수 있는 돈은 개인에게 한계가 있어요. 그럼 그렇게 큰 돈을 잃을려면 뭘 해야하죠? => 투자
돈을쓰는법도 경험임. 쓰는법을 모르면 다날리는거지
1년에 1억씩만 써도 40년인데 참...
애초에 로또를 산다는거 자체가 기대값 낮은 도박에 꾸준히 돈 쓰던 사람이라는거니까 도박에 또 빠질 가능성이 높지
40억이 수령금 기준인지 당첨기준인지 모르겠다만 단순계산으로도 1년에 1억씩만 써도 40년 쓸수있는 금액인데 저걸 6개월만에ㄷㄷㄷㄷㄷ;;;;;
세금 제외한 실수령금이 39억 9000이라고 본문짤 인터뷰 내용에 있음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 ㅋㅋㅋ... 그 큰 돈을 한 순간에 날려먹고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차라리 연예인처럼 원래 벌이가 좋았던 사람이면 이해라도 한다.
다들 나는 안그러겠지 하지만 49억 들어오면 외국 유흥판 도박판 뛰어들 사람 천지일거라 생각함 돈이 그래서 무서운거고
로또1등 되고파
돈 날린거 후회안한다는거보면 그냥 돈을 막쓰는 사람이야.
당첨이야 사면 될 수도 안될수도 있는디 뭘한고야
차라리 노는데 쓴거면 탕진이 아니라 잘 논거지 저건 그냥 말그대로 호구처럼 날린거잖아
노는데 쓴 돈은 몇천밖에 안되고 대부분 호구처럼 날린거
덕분에 '개인의 행운'이 '여러사람의 행운'이 되었네. ㅋㅋㅋ
어 왜 사실은 남들이 뜯어먹을까봐 연기하는거 아님?
뭔가 오해가 있긴 했는데 남자가 생각보다 더 쓰레기고 부인이나 가족이 훨씬 천사였다는게 오해였네
가족이 사랑하네 마네도 지 생각이고 차마 객사하게 내버러둘순 없어서 대리고 있을 확률이 높음
도박판 떠돌던 새끼가 사업 ㅋㅋㅋㅋ 지나가던 강아지도 안믿을듯
사업 한번 안해본 양반이 무슨 사업이니 투자니 돈을 왜 빌려주고 ㅋㅋㅋ 전형적인 복권 말아먹은 케이스랑 똑같네
내가 이래서 로또 5등 됐어도 아무한테 말 안하는 이유임
너무 멍청해서 당했다는 사실도 신경 안쓰는 것 같아보임 ㄷㄷ
남들에겐 억단위로 차용증도 안 써주고 펑펑 퍼주면서 가족들에겐 1원 한푼도 안 쓴 거에서 이미 그냥 뭐... 에휴...
가족 얘기도 들어 봐야할꺼 같다.
호구안되게 남 좋은 일만 하는것인지 항상 경계해야함
그냥 정기예금에 넣어도 어휴...
ㅋㅋㅋㅋㅋㅋ
가족한테 한푼도 안줘놓고 지껄이는 내용보소 ㅋㅋㅋ
대단하다 씹 ㅋㅋㅋ
걍 정신승리 중인거 같다
와 나에게 주면 배탈음식으로 탕진할텐데
그저 우연일 뿐이야 우리 모두 그저 우연으로 지금의 나라는 존재가 태어났을 뿐이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선 인간을 그저 우연의 자식 , 고난의 자식 , 고통의 자식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다.
헐...가족한테만 숨기면 뭐해;
병.신인줄 알았나? 상.병.신이다!
졸래 태연한 것 보면 일부로 돈 싹 다 날린 척 하는 것 아닐까 싶기도...
비리 공무원에서 한사람의 인생이 다 버인다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