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 이론이 기반이 되겠지만
새 이론이 필요할건 분명함
예를들어 기본적 의식주를 국가 주도로 생산 (100% 기계화)
->
기본 복지로써 무상 제공
근데 이 경우 대책없이 인구수가 늘어나게 되면
환경 문제도 있고 인프라가 감당이 안되니 인구수 감소 정책이 동반되고
(근데 사실상 저출산 기조가 계속 유지된다면 큰 의미는 없을듯.)
인간 한명에 소모되는 총 자원(식량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등 모든 가치 있는 자원)을 줄이기 위해
인간 신체가 기계화하는것은 어느시점부턴 필수가 될것.
출산율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