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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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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 있는 상태가 너무 아파서 빼는 건 의외로 크게 아프진 않다고 하더라
근육 찢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피분수처럼 나오지만 후회늣없음
크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
끼아아아아악!!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네...
관우의 환생인가...?
크아아아아아악
?
끼아아아아악!!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네...
박혀 있는 상태가 너무 아파서 빼는 건 의외로 크게 아프진 않다고 하더라
이제 소독을 해볼까 합니다
나는 박혀있는거 칼로 째고 하는데 존나 아팠음 ㅠㅠ
소독도 마찬가지지.. 중학생때 매일 양말에 고름땜에 떡질정도로 내성발톱있던거 뽑았는데 평소 고통이 심했어서 치료과정은 뭐 그런갑다 싶더라고
작성자 발인가
크아아아아아
진짜 시원하겠다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어도 그 특유의 ↗같은 통증이 아니라
크아아아아아악
근육 찢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피분수처럼 나오지만 후회늣없음
저런건 근데 알코올 뿌리고 빨간약 붓고 붕대 감는거 반나절주기로 하면 좀 나음?
ㄴㄴ 직접 해봣는데 병원 가셈 혼자 치료 하려다가는 굉장이 오랫동안 피랑 염증 보면서 살아야함..
내 경험에 마데카솔 연고로 덮어두면 좀 통증이 덜하더라..근데 왜저렇게 하지? 난 그냥 손톱깍이로 자른다음 펜치로 뽑았는데..
진피가 드러난곳에는 알콜로 소독하는거 아니야!
내성발톱 걸리면 차라리 저게 더 안아프다고 느껴질걸..
크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
관우의 환생인가...?
병원에서 안 하고 왜 저러는거야...
저건 정도가 심하긴하지만 내성발톱 환자 대부분 자가 치료법을 아니까. 어차피 아파서 마취약 주사받고 뽑나 그냥 뽑나 비슷함ㅋㅋ
난 내성손톱이라 다행이네 휴 졷같은게 안에서 자라나서 으
관우여 시벌...? 저걸 마취안하고 뺀다고?
으아아아악 우리기지는 제가 만들어서 바치겠끼야아아악
내성 발톱 생겨봐서 아는데 안에 박힌상태가 존나게 곪고 아픈거지 막상빼는거는 차라리 시원하던데
포비돈 들이붓고 지혈하고 포비돈 들이붓고 드레싱하고 때되면 열어서 포비돈 들이븟고 드레싱 다시하고 해주면 금방 나음
중요한건 뽑기 전부터 포비돈을 미리 들이붓는거임 뽑고 나서 바르면 늦음
끄아아아앗!
전생에 을사오적이었나?
내성발톱 한달 내내 고생하다가 빼냈는데 하루종일 욱신대고 붓는거같더니 약먹고 자서 담날 아침 일어나니까 거의 안아파지고 새사람된 느낌
북쪼오오오오옥!! 기지느으으으으은 북쪼오오오오옥 산매애애애애액!!!!!
발톱 굽어지는 부분을 손발톱 깍이보면 뭔 갈고리 같은거 달려있는데 충분히 샤워하고 발톱이 물먹어서 조금 말랑말랑해지면 그 굽는 부분을 갈고리 뒤(동근 부분)으로 긁어내서 얇게 사포뜨듯 만들고 좀 평탄화되면 갈고리 뾰족한걸로 더 긁어내서 얇게 발톱 두께를 거기만 1/2-1/3으로 만들어주면 엔간항 내성발톱은 쉽게 해결됨 한 3개월에 한번 1년에 4번만 신경쓰면 됨
저거 저렇게 자르면 그 후에 새로 발톱 날 때는 괜찮아져?
뽑아도 시간지나면 다시 저리되는게 큰 문제
신발부터 바꾸는것도 방법이더라고 앞대가리 공간 넓은걸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겠는디...ㄷㄷㄷ
소 뿔이 길어져서 자기 머리를 찌르듯.. 인간도 그런가봐~
여기서 꺼내줘!
시원
이정도면 오히려 시원하네
저 정도는 참을만큼 아픈가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