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점원이 알아서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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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도 살거 다 산다 진짜 효과 안생긴다
점원 : (저러다 물건 떨어뜨려 다 박살내면 나만 깨진다) 손님 여기 카트요
저거 꽤 효과있음. 들고 다니는 장바구니 쓰면 딱 그 정도만 사게 됨
쇼핑중독도아니고
떨어뜨렸다 망가지면 쓰지도 못 하고 돈만 나갈 수 있다. 그냥 장바구니 들어라...
양손으로 더 많은 짐을 드는 기술이 생긴다 카트를 끌지 않으니 기동력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저렇게 해도 살거 다 산다 진짜 효과 안생긴다
한번쓰고 절대 안할짓을 왜 다이소만 가면 머리가 휙휙 돌아갈까
쇼핑중독도아니고
점원 : (저러다 물건 떨어뜨려 다 박살내면 나만 깨진다) 손님 여기 카트요
저거 꽤 효과있음. 들고 다니는 장바구니 쓰면 딱 그 정도만 사게 됨
뭔소리야 종량제 쓰레기 봉투 사서 거기에 더 채워옴. 장보면서 아, 이럴거면 카트 가져올걸 수 없이 되뇌임.
한국은 박스 앞에 내놔서 저방법이 안통해...
양손으로 더 많은 짐을 드는 기술이 생긴다 카트를 끌지 않으니 기동력까지 생기기 시작한다
떨어뜨렸다 망가지면 쓰지도 못 하고 돈만 나갈 수 있다. 그냥 장바구니 들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봤자 손가락 깍지에 한봉지씩 끼워서 잔뜩 들고옴
카드는 일부러 안챙기고 현금만 갖고 가는 방법이 있음. 내가 코스트코 갈때 쓰는 방법.
저렇게 해봐야 양손에 물건 한아름 안고 다시 출구로 돌아와서 바구니 챙겨감ㅋㅋ
비슷한게 나도 걸어다닐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그냥 들고다닐수있게 바구니정도만 들고다니고 카트는 안씀.
바구니가 없으면 물건을 겨드랑이에 끼고 양쪽 손가락에 몇개씩 끼우고 다니게 됨
난 그래서 노랑 이마트 에코백 2개 들고가서 그거 가득차면 그대로 사고 나옴.
어린이심부름 마냥 파스타파스타~노래부르면 도움되더라....창피한건 책임 못짐
ㅇㄱㄹㅇ
필요한걸 적어가는 장보기 목록이란게 있거든요
정확히는 장바구니만 들어야지 카트를 쓰면 않된다. 장바구니를 쓰면 팔이 버틸 수 있는 만큼만 담게되지만 카트를 쓰면 무한정 담게 된다.
마감세일에 가서 그만...
내 경우 비닐봉투 말고 작은 개인 장바구니를 챙겨감. 어쩔수없이 딱 장바구나에 적재될 정도의 물건만 사게됨
생수 사는 사람은 없나보네...
챙겨줘야하는 직원은 무슨죄임. 나는 가급적이면 바구니 장바구니를 들긴함. 내가 들고 다닐수 있는 수준만 살수 있으니까. 생수는 인터넷으로 시키는 편이고
모자른건 쿠팡 로켓배송 쓰겠지.
손님 그만좀 흘려요.
일단...매대를 도는 순간, 내가 몰랐던 세일들이 시작됐다는 걸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