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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크업' 중인 보디빌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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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 승압 못한 미국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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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베지터 레전드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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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은근 착각하는 호랑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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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결혼식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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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무료로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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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뜯어먹는 개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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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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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삐질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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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확대해 본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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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튜버인데 정치댓글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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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시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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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왔는데 인형이 없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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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존나 유명한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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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가면 국가에서 돈 안준다는게 설마 지원금 이야기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 ..
부모가 자식 앞길은 막지 말아야지
그사람들이라고 그러고싶어 그러겠냐만은 착잡하네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 나랏돈 꽁으로 처먹는거에 맛들려서 지 자식 앞길 막고 있잖아.
돈안준다는거 기초생활 수급비 이야긴가
그거 대기업은 커녕 롯데리아 알바만 해도 그 알바비로 버는 만큼 차감하지 않나
그사람들이라고 그러고싶어 그러겠냐만은 착잡하네
근첩산중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 ..
근첩산중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 나랏돈 꽁으로 처먹는거에 맛들려서 지 자식 앞길 막고 있잖아.
글을.. 읽어..
이게 왜 베플이냐??
마냥 그들의 탓으로도 돌리기 어려움 오랜 가난은 무기력증을 만들고 몸에 밴 무기력증은 우울증과 함께 사고가 고장나거든 그들이라고 처음부터 지원금 받는 삶에 안주하고 싶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이미 살찐 사람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을 빼기 더 어려워지듯 이미 가난한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가 너무나 큰 일이 되니까
그렇다고 자식앞길 망치는 사람을 옹호해주고 싶진않아..
이건 무슨 개소리야
그렇다는 소리지. 저런 상황이 옳다는건 아니고
아앗...아...
부모가 자식 앞길은 막지 말아야지
에휴...
착한 사람이 가난해질수는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두 착한 사람이 아니다.
자식을 별로 안사랑하는 부모인듯
국가적인 손해 ㅠ
대기업 가면 국가에서 돈 안준다는게 설마 지원금 이야기임?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금 이런건가봄
대기업 들어가면 그만한 연봉이면 안나오긴 하지
이게 현 선별복지의 단점이라고들 하더라 노인들도 일하면 기초소득 안나온다고 억지로 일안한다드라. 기본소득이 하나의 대안이고
ㅇㅇ 부모가 계속해서 지원금 받으려면 자식이 법적으로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어야함 안그러면 자식이 부양자가 되버려서 건보료부터 해서 자식이 전부 떠안고 부모도 수급자 지원 다 날아감
법적으로 독립해서 살아도 생계지원할수있는 대기업급이면 그래도 수급자 떨어짐.. 오죽하면 해외여행도 못감 어? 너 해외여행다닐여유가 있어? 탈락. 어? 너 차도있어? 탈락.
그렇게 치면 자식들 몇명이 다 독립해서 잘 사는데 연봉 합치면 수억 거뜬한데도 부모님은 수급자인 케이스가 지금 있음 대기업이라고 무작정 그렇게 판단 안함
그건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할수없는 근거를 댄 경우겠지 .. 아니면 자식들이랑 연끊었다고 하는 케이스거나.. 나한테 따져봐야 부정수급하는 경우를 다알수는 없음..
일정 소득이 발생하는 순간 칼 같이 기초생활 수급으로 받던 지원이 끊겨버림. 그래서 일을 하더라도 현금으로 퉁치는 일용직을 전전하게되고, 그 날 번 돈을 그 날 바로 써버림. 통장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당장 지원금이 끊겨서 생계가 불안해지니까.
그거 웃긴게 자식하고 연 끊어진지 오래라는 진술서? 그거 써야함ㅋㅋㅋㅋ 부모랑 자식이 연 끊어졌는데 둘 다 행정복지센터와서 자식들 연 끊어진거, 언제, 왜 끊어졌는지, 둘 다 교류, 연락 안하고 산지 확인이 되어야 함ㅋㅋ
돈안준다는거 기초생활 수급비 이야긴가
uspinme
그거 대기업은 커녕 롯데리아 알바만 해도 그 알바비로 버는 만큼 차감하지 않나
그건 부모 본인이 직접 벌 때 얘기고. 앞으로 애가 벌어온 돈 등쳐먹겠다는 말임.
그니까 빨리 돈버는데 취직해서 상납하라 이거야 공장같은데
유도리없다 생각했는데 이쪽은 또 열려있네
제도적으로야 그런데 이 상황에서는 뭐... 되려 애를 옭아매는 격이지
고졸 후 몇년까지 면제,군대 전역후 몇년까지 면제 항목이 있어서 학업중 벌이는 차감되지 않음. 그 후 배우자,반려자 등이 있으면 분가되서 부양의무자에서 해방 되기에 수입과 연관되지 않을 수 있음. 부모가 못배우고,배울 의지가 없이 그냥 나라에서 나온 돈 아가리에 따박따박 떠멕여 주길 바라는거야.. 수급자 가정을 위한 여러가지 대책도 당연히 준비 되어 있는걸. 그리고 저 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 후엔 쟤는 부양자가 되서 쟤가 돈 버는 족족(최저임금의 30%까지 공제됨) 깍이고, 1명분 수급자 돈도 빠지고(부양자니까) 저리 멍청하니 월급 탄거 얼마 빌려 달라고 하면 나중에 구청같은데서 찾아와서 '용돈 받았냐' 물어보고 그만큼 수급비도 빠질텐데 저런 머리면 당연히 나불나불 하다가 자기가 자진납부하고, 그러면 돈 많이 번다고 ㅈㄹㅈㄹ해서 알바같은거나 다니게 하고, 그상태로 부양의무자 풀리는 30살까지 버티다가 나오면 30살에, 알바경력만 있는, 고졸 탄생.. 그냥 대학 기숙사 가서 따로 살기만 해도 수입에서 해방, 학생신분이라 수급비 안뗌, 이점만있는데 3인 수급자 비용(대충 20만원정도 더 줌) 때문에 미래를 박살내버리네..
부양자 의무는 2021년도에 폐지됐음. 다만 저 글 자체는 예전에 올라온 글이라 2021년 이전 글일지도 모르긴 함.
다행이네 부양의무자 없어져서.. 근데 나한테는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네..
고생 많았구나. 힘내.
할 말이 없다...
뭐 자식이 대학교 들어가면 지원금이 끊어지기라도 함??
고등학교졸업까지만 지원인가봐 그러니 졸업하자마자 공장 보내려는거고 상황을 모르니 탓하긴 어렵고
ㄴㄴ 안떨어지고 오히려 국가 장학금으로 무료로 대학 다닐 수 있음. 그냥 돈 벌어오라는 말임.
대학까지는 나라가 지원해줘서 다닐 수 있음 아 물론 공부 잘해서 인서울 했다면 그 지원금으로는 턱도 없음..... 저 경우에는 취업 후에 자식들이 일정 소득범위를 넘어서 벌게 되면 부모님의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박탈되서 그럼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부모님이 일을 못할 정도로 장애가 있거나 아픈 경우라면 자식이 대기업 가도 감당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대기업 들어가면 이라는거 보니 대기업 입사하면 임금이 높고 그 정도 임금을 받으면 생활지원금같은게 끊기는 그런건가봄
저건 그냥 부모가 죤나 이기적인거 같은데... 키워줫으니 이제 돈벌어 부양해달라는...
소득 기준 넘어서는 순간 칼같이 지원들이 끊기니... 그래도... 하...
너무... 너무아프다
쉬메일까진오케이
그게 온전하게 부모한테 안오니깐 저러는거임
쉬메일까진오케이
대기업 가면 지 쌩깔거 같다 생각한듯
쉬메일까진오케이
그냥 평생 하녀로 쓰고 싶은거임 대기업 들어가고 독립하면 집얻어서 손절하는 사람 꽤 많음 하지만 고졸이면 결혼도 잘 안될거고 일은 하니까 돈은 있을거고 평생 옆에서 부려 먹을수 있음 이런사람 없을거 같지? 겁나많다 지금 저출산 고령화일부는 가족들의 이기심도 있을거임
쉬메일까진오케이
딱 입에 풀칠 할 수 있는 수준임. 단연코 미래는 설계하지 못할 수준.
쉬메일까진오케이
3인기준 월 백오십쯤 대기업가면 자식이 부양의무자되니 수당 잘리고 그돈 부모한테 줄꺼란 보장 없으니까
기초수급이 더 급한수준인가? 그래도 병원비가 심각한거 아니면 자식 대기업을 가든 말든 벌이해서 독립하는게 더 나은 인생이지 않나
저 부모의 말을 이해하려면 한 가지 숨겨진 전제를 떠올리면 됨.. '얘는 앞으로 돈 벌어서 우리에게 가져다 바칠 노예임.' 기초생활수급 벗어나지 않을 만큼만 가져다주면 그만인데 뭐 하러 4년씩이나 돈 벌 기회를 놓치겠음..ㅎㅎ 선생도 참 피눈물 나겠다.
저럴거면 차라리 고아윈에라도 보내지 그랬냐.
부모도 아는거임. 기초 수급 안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식이 대기업이라도 가서 잘나가면 자기들 버림받을거 같으니까.
단지 기초수급만 생각했는데 이 리플보니 참 숨이 턱 막히네. 복잡하다 복잡해.
혹시 구라치지 말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지역에 몇개씩 있는데 lh영구임대아파트에 하루정도 단지 둘러보시면 아.... 이해가 갈거임
근데 부모욕도 못하겠는게 .. 진짜 얼마나 가난하면...
아오 아... 아 마음아퍼... 나도 아부지 초3때 돌아가셔서 저꼴날뻔했는데 문중땅이 아빠 앞이어도 팔수도 없고 원룸 전전하면서 살았었다가 ... 대학 서울로 가려니까 힘들지 않겠냐 하다가 대학교 1학년때 23학점 듣고 과외알바로 생활비 매꾸려다가 병원 실려가고 학고맞고 ... 진짜 ㅈㄴ힘들었는데 지금도 다시 하라면 못할거같어 ㅋㅋㅋ 휴학계내고 돈 싹벌어놓고 공부만 딱 학기중에 하니까 그때부터는 학점 나오더라... 난 애초에 지원도 못 받는 환경이엇어서.. 재산이 아빠앞으로 되어있으니...
내 주변에서 가족의 지인/친구의 지인 등등 들었던 사례만 10건은 되는듯 부산외대인가 합격했는데 아버지가 돈 없다고 배째라 해서 폴리텍 대학 갔다는 놈도 봤고...
그건 잘한듯?
국비 + 장학생 패키지로 갔는데, 나의 크나큰 잘못으로 연락 끊어진지 오래라... 사과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내가 연락하는걸 더 싫어해서 그냥 그렇게 연락 끊음 마지막 소식이 사축으로 백수 기간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번다던데......뭐 잘 지내겠지...
저 부모말은 내 자식 미래는 알빠아니고 졸업하자마자 어디 공장같은데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우리 부양해야한다는 뜻임
조금 계산이 안 되나;; 대기업 들어가면 지원금은 따위가 될 정도로 벌 수 있을텐데;
계산이 잘 되는 부모라서 더 문제임. 지원금은 부모돈이지만, 자식돈은 부모돈이 아니니까, 자식을 망쳐야지.
또 되도않한 헛소리 올라왔네 중소기업 취직해서 버는돈보다 못한돈타먹겠다고 저러는 ㅂㅅ이 몇명되겠냐 집에 아픈사람있는거아니면 걍 개소리임
진짜 돈없으면 고졸하고 2교대 공장같은데 가는거고 그돈이면 당연히 지원금같은거 안나옴
아직 세상의 어두운면을 많이 못 보셨나보군요
볼만큼 봤는데? ㅋㅋ
'그런 ㅂㅅ이 몇명 있겠냐'라고 했다는건 너도 몇명은 있는 케이스일거라고 생각한다는거잔아... 혹시 글 제목때문에 그러는거면 그냥 문맥을 못읽는다고 할수밖에 없다...
고졸 공장2교대 돈좀준다 저딴 지원금은 고려대상도아님
그정도면 정신병자라 뭘해도 안이상함 이글은 자식앞길막는 부모와 그를 조장하는 지원금이라는 명확한 주작 선동글이고
볼만큼 봤다고 하시는데 아직 덜 보셨다에 확신이 더 드네요.
어 음 볼만큼 봤으면 저거 보더 더 기상천외한 집구석이 있다는걸 알텐데
가난해도 공부 잘하면 학자금대출이라도 받아서 가라고 하지 않나? 그냥 돈벌라고 하는 건 진짜 앞길 막는거네
기초 생활 수급자들은 그런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남자는 6년 여자는 4년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가난엔 이자가 붙는다
면목동 14남매도 3남이 공부 잘했는데. 부모 + 장, 차남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결국 대학 안가고 취직했다는 썰 돌더만
일단 성인되고 나서 바로 독립해서 학자금 대출 땡기고 기숙사 있는 대학가면 어떻게 안 되려나
진짜 비겁하고 치졸하고 졸렬한 부모임 자기가 여건이 안되어서 일을 못하고 기초수급을 받고 사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자식이 더 넓은 세상을 볼 기회를 자기들 그 같잖은 수급 받을려고 기회를 차 버리는 건 그냥 자식 인생을 자기들을 위해 파는 것밖에 안 됨
의무부양제도 폐지해야하는 이유가 저거임 흙수저 만드는 대표적인 악법
쉽진 않은듯.. 말년에 자식한테 전부 상속시키고 자기 재산 0원 만들고 용돈으로 쓸수도 있어서..
내아이? 아님, 아이 의사는? 없음 등록금 한번 내주고 4년간 다른 등록금이나 생활비 그리고 가정 사정 다 무시하고 지 눈에 예쁘다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길 바라는건 뭐 캣맘 같은 건가...
주작인 이유 장학금 얘기가 없음. 기초수급에 성적 전교급이면 각종 장학금으로 등록금 무료에 생활비 + 가능함
교사가 대학 첫 등록금 내준다는 소리가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조금만 알아봐도 각종 장학이나 지원 많은데 그런거도 안 알아본 교사가 입시는 똑바로 했을까?
교사가 자기한테 유리한 말만 쓴거 같은데, 이건 부모 입장도 들어봐야지.
교사한테 유리한 말이 어딨냐. 첫 입학금도 교사 돈으로 내주겠다 하는데.
애초에 글 쓰는 목적이 누구를 고발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려는게 아님 ㅋㅋ 그리고 나 같아도 공부 싹수 있는 애면 국장에 부족한 돈은 학자금대출 받아서라도 가라고 할 듯
아들이 로또 당첨되서 엄마한테 집도 사주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고 독립해서 나갔는데요. 엄마가동생들한테 말해서 다른 형제들이 자기도 돈 달라며 엄마 끌고 아들 집에 찾아가서 깽판을 부렸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쫓아내니까 동생들이 저렇게 글을 써서 1인 시위를 시켰습니다. 등록금 준다는 말은 누구라도 할수 있구요. 교사의 저 말이 사실인지도 어떻게 아나요.
저게 아마 예전 글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법을 바꾸긴함... 자녀 소득이 월 천 또는 재산 10억인가 되어야 수급자 탈락 되게 바뀌긴 했는데 이게 자녀 1인당이 아니라 전부 합친거라 다자녀에겐 여전히 안좋은...
그리고 저 글이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자녀가 학생인데 부모가 수급자면 일을 안해서가 아니라 못해서 수급자인거임 수급자가 그냥 일 안한다고 주는게 아니라 조건이 까다로움 특히 자산 속이고 꽁으로 타먹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어서 날이 갈수록 조건이 까다로워지는중... 고로 저 학생의 부모도 몸이 안좋아 일을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면 학생이 불쌍하지만 마냥 부모를 욕할수도 없음... 수급자로서 의료혜택을 보는것도 아주 큰데 만약 수급자 자격 떨어지면 그게 가장 큰 부담일테고 참 딱할 노릇임...
대기업 건은 아마 대기업에서 버는 소득이면 수급자 자격 탈락이니 그냥 중소가 취업 시키겠다 그말인거 같음
중소기업 취업해도 안나옴 걍주작이지 ㅋ
나옴... 법 바뀌기 이전에도 수급자 조건 컷이 낮았던거 뿐이지 자녀가 일은 할수있어
언제바꼈음?라때는 안나왔는디
걍 일해서 버는돈이 무조건많았는데 금액컷이 200넘기라도함?
대충 18~19년도 기준으론 최저임금의 80% 이상 벌면 초과분의 30%만큼 수급비 빠지는 방식이었음. 그래서 최저만 벌어도 대충 10만원정도 못받았었음.. 21년도쯤 되서야 폐지가 됐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분가 하고, 타 지역(시,도 단위)에서 살면 장남의 수입을 기준으로 잡기로 바뀌었다고 했었을 때 좀 숨좀 돌렸음. 다른 형제자매는 안건드린다는 얘기니까.
2021년부터 시행시작했고 그전에 컷이 어느정도인지는 확실하게는 모르는데 200 초중반이였던걸로 암
이야 세상 좋아졌네 근데 그래도 공장2교대가 이기겠다
최저임금이 좀 올라서 계산해보니깐 좀높음 ㅋㅋ
이거 진지한 사회 문제관련 계정 산 놈들이 이상한 소리 한다고 밝혀진지 꽤되지않았나
뭐 주작이 아니라면 집에 장애인이나 중환자 있거나.. 아니면 빚이 이미 크게 지고 있던가..그럴 수 있지 다른 유게이들이 까는 것처럼 그냥 눈 앞에 공장 다녀 돈 버는거 바랄 수도 있겠지만.. 4년 참고 졸업하면 대기업 가서 돈 더 많이 벌거 아니냐..고 하지만 실제로 가난한 집으로 보이는 친구들은 필터되는 경우도 많이 봤음. 성적이나 학력에 큰 차이 없으면 좋은 집안 부유한 집안 친구들 뽑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기초수급자 제도 폐지 주장하는 사람들이 항상 들고오는게 저 논리더라. 가난한 사람들이 보조금 있으니 그거 받을려고 의도적으로 계속 저렇게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