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몬 빵댕이를 보면 너무나도 하기스 귀저기를 찬 형태를 하고 있음
하지만 귀저기라는것도 1회용이란 말이지
다용도라 하더라도 세척 후 재사용인거고
옷을 보면 어떻게 벗는 의상인지 감도 안잡힘
본이를 포함해 다른 캐릭터들은 옷을 벗는다는게 의외로 어렵지 않아 보임
종려가 폴리곤 숫자 문제인지 좀 슈트 같아 보이지만 뭐 여러겹일거라 이것도 쌉 가능한거 같음
대부분의 캐릭터 의상이 그냥 평범한 옷이고 벗을 수 있을거 같단 말이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페이몬 옷은 어떻게 벗는건지 알 수가 없음
어쩌면 못벗는게 아닐까?
원신 스토리에 이벤트고 뭐고 목욕탕 간적도 없고 ...
페이몬... 원신 오픈 이후로 한번도 안씻은게 아닌지?
마지막으로 물에 몸 담근것도 행자가 건져주기 전에 물에 떠내려갈때 뿐이잖아.....
결론 : 원신세계관에는 화장실과 목욕탕이 아직 안나왔음. 따라서 언급된 혹은 언급되지 않은 모든 캐릭터 그리고 페이몬은 태어나서 한번도 안씻은거....맞지?
페이몬은 똥오줌같은거 안싸.
페이몬은 똥오줌같은거 안싸.
땀도 안흘리는거냐고.... 힘들다곤 많이하던데 힘들어도 땀은 안흘리는 체질인건가...
다른 차원에 발담근 생명체이니 거기서 어떻게든 해결하는게 아닐까.
땀흘리면 다른차원의 고래와 타르탈리아가 핥아먹어서 깨끗하게 해주는거라는거군! 완벽한 이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