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참상과 식량난을 고발하는 시위대에게
유명 모델이 마리 앙투아네트 개드립을 친게 발단
친 이스라엘은 당연하고
그냥 아무 의견 표명도 안하고 있던 유명인들까지 공격받는 중
어느 대가리 빠진 빗치가 사람들을 자극하는 바람에 엄한 사람들도 피해봄
우리나라 스타들까지 오는건 아니면 좋겠는데
[유머]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이스라엘 분쟁 디지털 단두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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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팔로워 취소하고 안보는건 자기 자유니까 자격이랄것도 없지
마리 앙투아네트가 왜 굳이 머리가 잘렸는지를 아직도 모르나봐 심지어 마리는 그런 말 한적도 없다는게 요즘 추세인데...
ㅋㅋ 근데 유대인들이 미국대학 통제들어가는건 캬아 높으신분들이 그럴 수 있죠 암요 하던 애들 군중들은 때법이라고 빼액하는거도 웃기네 결국 자기 입맛에 따라 호불호지
반대쪽은 아예 법까지 만들어가며 사람 아가리를 막아대는데 뭐 이정도야...
인기를 주는것도 우리고 관심을 거두는것도 우리니까
이스라엘이 갓난 아기까지 죽여가며 전쟁을 시작했을 땐 왜? 지금도 죽이고 있는데.
저 말 실제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한 적 없다며?
무슨 자격으로 뻇겠다는건지
p.w.d
뭐 팔로워 취소하고 안보는건 자기 자유니까 자격이랄것도 없지
p.w.d
인기를 주는것도 우리고 관심을 거두는것도 우리니까
인기로 먹고사는게 샐럽들인데 팔로워 줄어드는거면 뻇는거 맞지 ㅋㅋㅋㅋ
쉽게 말해서 보이콧이지
고객 빠진 서비스 제공자는...
불매에 자격증 발급해줌?
그것은 계정 아이디랑 비밀번호라는 크레덴셜이 있어요!
21세기판 마녀사냥인가
마녀짓을 하면 실제 마녀
아무 짓도 안한 사람까지 피해보고 있다는디?
저기도 광기네 친트럼프 극우 시위대랑 다를게 없는 짓을 하는구만
적이냐 아니냐? 중립은 적이다?
지금 까지 경험으로 이념에 중립 따위는 존재하지 않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탁상공론으로 뭐가 옳은것이냐 해서 뷔페식으로 아무도 상처 안받는 '옳바른'행동만 쏙쏙 골라서 실천하고 이러기엔 이미 멀리 왔음...
중립은 생각보다 공허한 녀석임.
이도 저도 아니게 조용하면 뭐.. 누구는 싫겠지
마리 앙투아네트가 왜 굳이 머리가 잘렸는지를 아직도 모르나봐 심지어 마리는 그런 말 한적도 없다는게 요즘 추세인데...
마리 앙투아네트도 딱히 사치를 안부렸거나 그런건 없는데 정작 예산 비율 다 뒤져보면 이걸 있나 싶을 정도 수준이고 정작 사람들 굶어죽는다 하니까 감자 도입해보려고 했던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죽인것도 명분이 없으니까 어거지로 아들이랑 근친했다고 뒤집어씌어 죽임 그전에 루이16세랑 손잡고 도망간게 좀 크긴한데 문제는 그거 만으로 사형 건수가 안나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도 재판 꼬라지를 보면 어차피 가만히 있었어도 뭔핑계를 대더라도 죽였을거니까 어차피 죽을거면 안죽을 확률이 조금은 있는 도주를 선택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이었다면 반응이었을듯..
프랑스의 가상적 ? 오스트리아 출신이라 (애당초 정략결혼 성격도 있었고) 고운 시선이 아니었을수도 자칫 혁명예방전쟁이란 명분으로 친정에서 개전 명분을 찾고 있었겠고
좀 큰게 아니라 이적행위임 오스트리아로 도망가려했는데 안그래도 오스트리아는 불온한 움직임 보인다고 명분만 찾던 상황에
근친드립은 로베스피에르도 지1랄마라 하고 현장에서 컷 당했어 마리랑 루이가 죽은건 이적행위 맞음
그건 아님. 영국과 유사하게 입헌군주정으로 가자는게 당시 혁명의회의 대다수의 의견이었는데, 루이 16세가 신변보장에 대한 개인적 불안감 +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오스트리아로 도주 후 오스트리아군을 끌고 와서 다 엎어버린다는 계획을 시도했었고, 그 때문에 죽은 거임. 그리고 루이 16세가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는 것도 명백한 오판인게, 당장 루이 16세의 반란 시도 증거가 명백한 상황에서도 많은 이들이 처형을 꺼렸고, '루이 16세가 무죄라면 혁명이 유죄가 된다'는 유명한 연설이 있고나서야 겨우 아슬아슬하게 처형 찬성이 과반을 넘겼음. 반란은 처형 외에는 답이 없는 중죄인데, 루이 16세를 처형하지 않는다는 건 곧 루이 16세가 한건 반란시도가 아닌 정당한 행동이었다는 의미고, 그러면 혁명이 반란이라는 의미니 혁명정부 인사들이 모두 처형되야한다는 논리적 귀결이 되거든. 그런 외통수 상황을 만든게 루이 16세 본인이니 루이 16세의 죽음은 이견의 여지가 없는 자업자득이고, 심지어 그런 상황에서도 찬성표가 압도적이긴 커녕 과반을 겨우 넘겼을 뿐이었는데, 반란 시도 이전의 루이 16세 신상에 위협이 있었다고 볼 근거가 전혀 없지. 마리는 억울하게 죽긴 했다만, 애초에 남편이 자기와의 혼인관계를 이용해서 외세를 통한 반란을 시도한 시점에서 운명이 정해진 거였고. 본인은 뒤에서 그런 음모가 오가는 줄도 모르고 그냥 폐위당할 위기니까 망명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는게 참 비극적인 일일 뿐이지.
그런 말 한 적 없다는게 추세가 아니라 진실임. 근친상간 혐의는 혁명세력인 로베스피에르 조차 ㅂㅅ같은 짓이라고 깔 정도였고, 유명하다면 유명한 다이아몬드 사건도 사기꾼이 역으로 누명 씌운 피해자 포지션이라는게 밝혀짐.
맞음. 임용한 교수? 박사?가 말했음
진지빨고 말하자면 마리 앙투아네트는 머리 잘릴 이유가 없는 선인이였다.. 그냥 혁명파의 선동과 음해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던거 뿐임
극단으로 치달으니까 비국민 나오는 건가 진짜 사람 살아가는 모습은 형태만 다르지 하는 행동은 다 똑같구나
저 말 실제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한 적 없다며?
맞음 실제로 한 적없어여..
참다래새
ㄷ
더 심한 말은 딱히 한 적 없어. 진짜로 무고하게 누명 쓴 거.
그런거 한적 없고 귀족들이 왕족 몰아내려고 제일 쉬운 타겟을 잡은게 마리임. 그래서 온갖 거짓 모욕과 비방을 다 시전함.
참다래새
더심한말했으면 그게 현제까지 화자가됐어야지 왜 안됨?
루소가 자기 저서에서 어디서 들었다고 쓴 말이라는데 진지한 글도 아니고 빵 먹다가 어디서 들었다고 쓴 글이라던데
하마스 빨아주던 쓰레기들 본성 나오네ㅋㅋㅋ
???: "ㅋㅋㅋ 감히 팔로우 취소함? 하마스맘수준 ㅋㅋㅋ" 가 추천까지 최소 10명의견이군 세상...
뭔가 분탕러 때문에 엉뚱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세상은 언제나 수많은 우연과 분탕질의 연속이었음
의견 안내는거도 옹호다 거리는거 여기서도 봤는데 ㄷㄷ
PC에 동참하지 않으면 차별자!
침묵은 악마의 편이다. 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오늘도 고통받는 마리앙투아네트 ㅠㅜ
ㅋㅋ 근데 유대인들이 미국대학 통제들어가는건 캬아 높으신분들이 그럴 수 있죠 암요 하던 애들 군중들은 때법이라고 빼액하는거도 웃기네 결국 자기 입맛에 따라 호불호지
그때 표현의 자유 막는건 좀 그렇다고 했다가 비추폭탄 먹었지
그거 냅두면 KKK가 대학에서 활동해도 막을 명분이 없어지니까
kkk가 대학에서 활동해도 못막는다는게 미국의 표현의자유가 절대적이라고 빠는 사람들 주장 아니었음?
그저께 어떤 국가새끼가 미국은 저렇게 반 이스라엘 운동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하는데 한국은 지금 라인사태에도 국민들이 나서지 않는다 이랬는데 이거보고 뭔 생각할지 궁금하구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저 발언 보다는 루이 18세를 친정인 오스트리아로 가자고 징징 거려서 사형은 무조건 확정임. 하지만 태생이 프랑스하고 사이나쁜 오스트리아 출신이라서, 가만히 있었어도 남편인 루이 18세는 몰라도 마리는 무조건 죽을 운명이긴했음.
18세면 동생 아님?
아 루이 16세네 ㅈㅅ
반대쪽은 아예 법까지 만들어가며 사람 아가리를 막아대는데 뭐 이정도야...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도 마녀사녀하는거냐;;
마리 앙투아네트는 저런말 안했고 사형당한 이유는 오스트리아군을 불러들일려고 해서 외환죄로 사형당한건데
ㅋㅋㅋ 16년 생각나네
저건 뇌가 없는게 마따
하마스가 인질을 잡아 두고 있는 이상 정의가 아님. 다들 잊어가고 있는 거 같은데 갓난아기까지 죽여가며 전쟁을 시작한 이상 하마스에겐 어떤 정의도 없음.
Whild
이스라엘이 갓난 아기까지 죽여가며 전쟁을 시작했을 땐 왜? 지금도 죽이고 있는데.
그러면 이스라엘이 죄 없는 시민들 벽 안에 가둬 놓고 지원 다 끊고 하는 건 정의임? 그건 어느 나라 정의임? 이스라엘 식 정의?
이스라엘이 죽이고 있는 전쟁 사망자중 어린아이 비율이 70퍼가 넘어감.
물론 이스라엘은 더 오랫동안 해온짓이다
https://twitter.com/sarasidnerCNN/status/1712415116363169884 하마스가 개전 초반에 아기를 죽였다는 뉴스는 가짜뉴스인걸로 애저녁에 나왔는데 이세계에 계시다 오셨나보오
근현대 중동 지도 변화만 봐도... 이스라엘이 순수선으로 있는데 팔레스타인이 사악해서 공격하는건 아닌데 이미 서로 참을 이유 없을만큼 당했다고 주장할 건덕지는 넘침
활동내역 확실하구만
막 적극적으로 팔레스타인 편 들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냥 객관적으로 두 나라 영토변화만 봐도 이스라엘이 일방적인 피해국이란 주장은 너무 이상하지 않음?
너도 편 뻔히 정해놓고 선동인 게 '아기를 안 죽인'게 아님. '이슬람 교리에 따라 참수하지 않았다'는 거야.
추천수만 봐도 ???: "ㅋㅋㅋ 아니 그래서 지금 죄없는 유대인아기를 잔인하게 죽이는거랑 개슬람유충 착해지게 구워준게 똑같다고? ㅋㅋㅋ 샤리아니거수준 알만하다" 하는애들이 두손가락으로 셀정도로 몰려온 상황
그건 아니고 애들도 죽긴 했을거임. '애기들 참수됐다! 우리 참수사진있다!" 라고 '참수'를 구라치다가 까인거고..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정의라고 이야긴 안 했음. 이스라엘이 정의인 것도 아니고 애초에 전쟁을 시작한 쪽이 하마스인 이상 어느 쪽도 정의가 아닌 전쟁에서 제 3자 입장에서 막연하게 어느 쪽을 편들 수는 없다는 거지.
하마스가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아이들이지.
난 다른 소스에서 실제 참수된 아기 사진을 봤는데?
그건 님이 팔레스타인 역사를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 먼저 학살한게 1940년대에요. un에서 일방적으로 팔레스타인 땅 반을 유대인에게 할당했는데 1940년대 이전까지 그 땅에 유대인들은 거의 없었음. 그렇게 떠나지 않으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마을마다 돌아다니면 여자, 애 할거 없이 학살함.
1940년대부터 대규모 학살을 시작한게 이스라엘인들이었음
인터넷에 떠도는거 다 믿으셈. 공식 매체에서 다 부정됐음. ㅎ
일단 아기 참수는 확실하지 않으니 철회하겠음. 그리고 팔레스타인 역사는 모르지 않고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이스라엘이 정의가 아님엔 동감함. 하지만 하마스가 전쟁을 일으킨 것 때문에 팔레스타인은 보호받아야 할 약자에서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가 되어 버림. 현실적으로 지역 강자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적대적인 상황에서 전쟁을 통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대엔 하마스의 책임이 큼. 그걸 잊고 마냥 이스라엘을 악마화하는 건 제3자 입장에선 정당하지 않음. 여전히 인질이 있고 또한 하마스가 아기는 아니더라도 젊은이들을 학살하면서 전쟁을 시작한 건 부인할 수 없으니까.
혼자놀아요
자기 의견과 다른 의견에 대해 어그로라고 말하는 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자세는 아닌 듯. 이 세상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님 생각에 일부러 자기 생각이 아닌대도 어그로를 끌며 그걸 즐기는 변태같은 사람은 없음.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존재할 뿐임.
하마스 = 팔레스타인이 아니라고요. 알겠습니까? 인질이 있으니 네타냐후는 협상을 해야했고 애초에 하마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었던게 네타냐후의 유인작전이나 마찬가지임요. 이스라엘 국경에서 국경 넘는 훈련 수시로 하고 있었음. 이스라엘 첩보부에서 몰랐다? 개가 웃을 소리임요. 네타냐후 정치적 위기일 때 딱 터진 이유가 뭐인지 생각은 해봄? 나는 하마스 옹호한적 없고 팔레스타인 = 하마스라고 말한적이 없음요. 시작부터 오류를 일으키고 들어가니 님의 글은 허점이 너무 많음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국제 정세상 이스라엘편이라지만 이스라엘은 가만히 있는데 하마스가 시비건거에요 ㅠㅠ 드립은 좀 그래...
본문의 글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참상에 대한 것인데, 거기에 하마스 이야기로 논점을 흐리는게 잘못된것 같은데요? 팔레스타인의 역사는 아실만큼 아신다니 설명은 안해도 될거라 생각하는데 하마스 때문에, 가자지구에서 벌이는 이스라엘의 행동이 정당하다?하마스 탓이다? 마치 일제시대때 과격파 독립운동가가 무력시위를 했는데,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참살하면 이건 독립운동가탓이다...라고 하시겠어요..
여기도 팔레스타인 옹호하는애들 겁나많네ㅋㅋ 이팔 다 똑같은 새끼들인데 미국에서 시위질하다 잡혀가고 sns에 왜 팔레스타인 공개지지 안하냐고 하는것들과 똑같은것들
알겠습니다!!
한쪽 극단이 ㅂㅅ인데 세력이 있단 건 대체로 다른 극단도 존재하고 ㅂㅅ이란 소리지. 그냥 미국 양당제가 한계가 온 거 같음. 흑백논리 사이에 존재하는 대다수의 중도층이 의견을 내고 뭉칭 구심점은 없고 극단만 깽판침.
구약시절처럼 업보 씨하게 올거 같네
성경은 쓰여 있음. 에스겔 47장 21~23절 "그런즉 너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대로 이 땅을 나누어 차지하라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타국인 곧 너희 가운데에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타국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고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 타국인이 머물러 사는 그 지파에서 그 기업을 줄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씀을 현 상황에 비춰 말하자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그 땅이 자신들의 땅이라 말한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으로 심판 받아 흩어졌던 사이에 그들의 땅에 들어와있던 "타국인"들에게도 기업을 내주고 그들을 이스라엘 족속과 같이 여겨야 함을 의미함. 하지만 그들 자신이 욕심에 빠져 그들이 땅을 차지하는 근거인 말씀을 어기는 이상 그들의 명문과 정당성은 사라짐.
묵시록이 진짜로 오면 쟤들 다 끝장날걸.
우리나라 좌성향 언더독들도 하는 짓 비슷함 노조 가입 안하면 노동자 괴롭히기
화물차 앞유리 빠루로 부수는거보고 놀랏는데
그건 다른 이야기지. 노조 활동의 과실은 노조 가입 안 해도 얻는데 고생이랑 리스크는 노조가 지니까.
노조 활동의 과실을 가입 안해도 얻는다라는 말을 하는거 보니 취직 안해본건 알겠음
그거랑 다름. 그건 노조가 싸워서 얻은 이익을 무임승차해서 화내는거임.
ㅎㅎㅎㅎㅎ 노조 협상 결과물이 노조 가입자에게만 돌아간다고 생각했어?
노조 자녀 채용을 누가 요구하는거더라 ㅎㅎ
너도 그냥 취직이나 해라
혼자놀아요
너도 취직이나 해 ㅋ
나 취직해서 노조 가입한 노동자야.
혼자놀아요
불편한 진실 앞에 서면 어그로 취급이 하고 싶어지나봐? ㅋㅋ
노조 가입했으면 뭐 노조는 성역이다 이런 말 하려고? 난 니네 회사 사람 아냐 정신차려 ㅋㅋ
얻어요선생님. 노조 사무실들 상담 홍보물 걸때 꼭 적는게 뭔지아니? 비노조원도 얼마든지 참여 가능하단거임. 그런식으로 혜택본사람들 노조가입 유도하게하려고
노조 자녀 채용 까는건데 뭔 자꾸 딴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