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야생동물 전문 촬영가 돈 구토스키 가
캐나다 와푸스트 국입공원에서 찍은 사진으로
기후변화를 대변하는 사진이다
원래라면 극지에 살수없는 붉은 여우가
기후 변화로 인해 따뜻해진 북극권까지 진출을 해서
결국 붉은 여우 보다 크기가 작은 북극여우를
사냥하는 참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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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의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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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냉면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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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낌있게 잘나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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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둘이서 교배하던데 저긴 동족상잔이라니 ㅠㅠ
옛날에 봤던 사진중에 다 큰 북극곰이 새끼 북극곰 잡아먹는 짤도 있었지.
곰은 둘이서 교배하던데 저긴 동족상잔이라니 ㅠㅠ
곰이야 피지컬이 되지만 북극여우는 보통 여우 보다 크기가 작아....
옛날에 봤던 사진중에 다 큰 북극곰이 새끼 북극곰 잡아먹는 짤도 있었지.
북극여우는 붉은 여우로 인해 위기가 더 올라갔군
같은 여우끼리도 얄짤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