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신맵에 추가된 서적
맵 구석 쓰레기통 앞에 덩그러니 버려져 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초대장
내용은 좀 난해한데
읽어 보면
"어린새가 떨어져 죽지 않기를 바랐다"
아마 "당신"이란건 선데이로 유추된다.
역시나 선데이가 2.2에서 보여준 행적과 결말
어린 비둘기 시체 - 선데이가 가진 이상의 근원이 되는 이미지
그 그림자에서 해방될 것이다 - 라고 말하고 있다.
마지막에선 대놓고 선데이보고 이곳으로 오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스타레일 등장인물 중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언해서 글로 써놓는 인물은 누가 있을까
즉,
선데이는 스텔라론 헌터로 돌아온다
는 꽤나 재미난 추측
스텔라론 헌터 이 자식들 지들만 주 0일제 하려고
스텔라론 헌터애들 일없으몈 주 0일제 아니었나
여기에 살을 붙인 해석이 엔딩쯤에 엘리오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말하는 "남매는 오랜기간 작별을 할 것이다" 라는 게 이미 선데이가 스텔라론 헌터에 들어오는걸 각본으로 구성해놓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음. 또 2.3의 스토리가 컴퍼니와 페나코니의 대립이 주 스토리가 될 것으로 추측되고, 우인의 분탕등으로 난리가 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그런 난리통 속에서 카프카같은 스텔라론 헌터들이 수감된 선데이를 탈옥시켜 스텔라론 헌터로 영입하는 마중을 나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반디는 시계소년이 보이게 되는 스토리로 봐서는 개척의 의지를 품은 것 같던데... 반디가 샘으로서는 죽고 열차에 합류하고, 선데이가 스텔라론 헌터에 들어가려나?
스텔라론 헌터 이 자식들 지들만 주 0일제 하려고
긴파치
스텔라론 헌터애들 일없으몈 주 0일제 아니었나
반디는 시계소년이 보이게 되는 스토리로 봐서는 개척의 의지를 품은 것 같던데... 반디가 샘으로서는 죽고 열차에 합류하고, 선데이가 스텔라론 헌터에 들어가려나?
뉴스:스텔라론 헌터 샘이 반디라는 여자아이에게 살해당하고 그라모스 갑옷 강탈당해... 이렇게 되는건가?
여기에 살을 붙인 해석이 엔딩쯤에 엘리오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말하는 "남매는 오랜기간 작별을 할 것이다" 라는 게 이미 선데이가 스텔라론 헌터에 들어오는걸 각본으로 구성해놓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음. 또 2.3의 스토리가 컴퍼니와 페나코니의 대립이 주 스토리가 될 것으로 추측되고, 우인의 분탕등으로 난리가 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그런 난리통 속에서 카프카같은 스텔라론 헌터들이 수감된 선데이를 탈옥시켜 스텔라론 헌터로 영입하는 마중을 나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이 또한 궤적의 레퍼런스를 따르는 붕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