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토리 상 폭풍의 밀사 진행중인데
더이상 내놓을 캐릭터 없다고
템페스트 캐릭터 땡겨옴
최근 포스트모템에서 듣보잡캐를 전설로 낸 것에 변명하는 내용에
이제 나올 캐릭이 할배들 뿐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니
그렇다고 스토리 라인 무시하고 템페스트를 당겨오다니
제정신들인가.
심지어 지금 다이커스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알다시피 다이커스는 펜드래건 수복전이 최고점이고
트리시스 정벌에서 하드트롤로 떡락하는 양반인데
이러다 자기 떡락 기념으로 발매될 듯.
여튼
우리가 원하는건 그 간지나는 중년 아재, 할배들이라고!!!
매출이 걱정되면 차라리 수영복 이올린, 수영복 라시드를 내놓으라고 이짜식들아!!!
p.s. ㅈ대로 운영하는건 짜증나지만 캐릭터에 흥미가 가는 내가 싫다.
p.s.2 오늘 발매된건 아니고 사전예약 시작하고 28일 출시
p.s.3 오늘 출시되는건 청년 라시드!
땡길사람있을때 땡기고 싶은거지… 뭔가 애정으로 움직였으면 스위치판 팀이 남아서 회색의잔영 고치고있었을것
최대한 빠르게 쭉 빨아먹고 서비스 종료 후 잊을만 할때 나와서 쭉 빨아먹고 가는게 창세기전 시리즈의 전통이 아닌가 🤔
아직 창세2 시점이면 태어나지도 않았을때 아닌감?
라시드 손녀가 라시드 나오는 날 발표되어 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캐비쥬얼만 보면 템페스트가 이쁘긴한데
토니 센세 ㅋㅋㅋㅋㅋ
최대한 빠르게 쭉 빨아먹고 서비스 종료 후 잊을만 할때 나와서 쭉 빨아먹고 가는게 창세기전 시리즈의 전통이 아닌가 🤔
가죽을 뒤집어 쓴 것 보다는 나은 상황이긴 하지만...
짜증나는건 게임이 제법 재밌음 과금이 독하고 운영 이상하게 하고 문제점은 많은데 게임 자체는 배낀 게임이 워낙 완성도가 높아서 괜찮으니 더 짜증
땡길사람있을때 땡기고 싶은거지… 뭔가 애정으로 움직였으면 스위치판 팀이 남아서 회색의잔영 고치고있었을것
솔직히 창2도 메인들도 한참 남았는데 무슨 소리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