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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났다고 지럴하면서 개판남
특전사 출신 상사가 무릎 다쳐서 보병으로 전환해서 소대장으로 보직되고 석달 쯤 후에 그 부대 훈련 통제관으로 나간 적 있는데 영화에서처럼 소대장이 분대장들에게 수신호로 지시하고 분대장들은 다시 자기 분대원들에게 수신호해서 움직이고 이게 진짜로 되긴 되더라.
나중에 중대전투력평가에서 그 상사 소대장 있는 중대가 연대 탑 먹었는데 아마 병사들은 죽고 싶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