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장한테 봉인빵 맞은애들 대다수가 백년이상 지나면 몸뚱이도 못남기고 소멸까지 몰린걸 생각하면.
200년이나 봉인당하고도 원형이 남은데다 싸우기까지 한 류세이는 강캐가 맞긴 함.
문제는 치명상+봉인+쇠약상태 디버프를 줄줄이 안고도 방심한게 문제였지, 사실 이누야샤 본편에서도 반요따위가 하면서 방심했던 애들 대다수가 그 반요한테 썰렸다.
당시에는 상대가 드문 대요괴+용.
육체 내구력이 봉인빵맞고 쇠약에 치명상까지 입었는데 바람의 상처를 씹을 정도임.
전성기때는 바람의상처는커녕 폭류파나 옥룡파 쳐맞았어도 멀쩡했을듯. 작중 나오는 거 보면 요기에 따라 육체 내구력도 달라지는데 전성기때는 거의 무적이었을듯. 방심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원래 류코츠세이 조지러 가기 전에 개대장은 시신키와 싸워서 명도잔월파를 철쇄아에 흡수시킨 상태 였는데 명도잔월파가 흡수 했다고 해서 막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닐테니 류코츠세이전에서는 철쇄아와 총운아만 들고 있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음. 근데 개대장 성격상 총운아는 쓰고 싶지 않았을테고 폭류파는 거대한 요력의 덩어리가 있어야 가능한 기술일텐데 만약 류코츠세이가 거대한 요력의 덩어리가 아니라 그냥 요력탄 정도로만 발사하고 놀았으면 폭류하는 사용할 수 없음. 때문에 개대장도 본체로 돌아가서 영혼의 맞다이 까다가 치명상 맞고 봉인만 한게 아닌가 싶음.
개대장이 저 요괴를 봉인한 이유,....옆동네에 좀 친다는 대요괴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개대장이 시비걸었다가 생각보다쎄서 봉인..
개대장이 웃긴게 가만히 있던 류코츠세이한테 시비털다가 질거 같으니까 봉인시켜놓고 튄거라며? 그 부상때문에 결국 죽은거고
근데 방금 막 배운 따끈따끈 폭류파에!!!
봉인된 상태로 1도 회복 안한상태로도 원래라면 이누야샤정도면 충분히 찢을 힘이 있었지만 아니 거기서 폭류파가...
애초에 류코츠세이 몸자체가 최악의 상태였긴 함
딸피라 당한것도 있는데 폭류파가 말 그대로 상대기술 배로 돌려주는 기술이라 오히려 자신이 기술로 당한거나 다름없음
루미코 여사 : 라고 써라. 선데이
근데 방금 막 배운 따끈따끈 폭류파에!!!
근데 요괴화 된 이누야샤 발톱에도 찢어지려고 했잖아
애초에 류코츠세이 몸자체가 최악의 상태였긴 함
그야 개대장이랑 대판 싸우고 봉인까지 당한 상태에서 수백년을 보냈으니
개대장도 쟤랑 싸우고 어차피 오래 못살아, 라고 말할정도였는데, 쟤도 죽어가고있는 도중이라고 해도 이상할거없긴함
봉인된 상태로 1도 회복 안한상태로도 원래라면 이누야샤정도면 충분히 찢을 힘이 있었지만 아니 거기서 폭류파가...
류코츠세이 : 아빠놈은 시비털고와서 쳐맞고 가고 서자놈 새끼는 와서 막타치고가네. 비겁한 ㄱㄴ자식들 ㅠㅠ
개대장이 웃긴게 가만히 있던 류코츠세이한테 시비털다가 질거 같으니까 봉인시켜놓고 튄거라며? 그 부상때문에 결국 죽은거고
저때 총운아 없는 상태였나?
있던 시기
근데 졌군..
개대장이 저 요괴를 봉인한 이유,....옆동네에 좀 친다는 대요괴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개대장이 시비걸었다가 생각보다쎄서 봉인..
성질 개같네;
깡패 개네
루미코 여사 : 라고 써라. 선데이
더빙판에서 류세이가 되어버린
유세이!
하필 상대가 2배 카운터기 습득 기념 버프받았고...
이때 전투보고 오 강적을 만나면 신기술이 계속 나오는구나! 그 이후에 금강창파를 배우기까지..
딸피라 당한것도 있는데 폭류파가 말 그대로 상대기술 배로 돌려주는 기술이라 오히려 자신이 기술로 당한거나 다름없음
? : 아닛 그놈의 자식이라서 그런가 이렇게 강한 공격이라니!! ? : 어 그거 니 공격이 다시 되돌아가는거야
200년 동안 강제로 굶주리고 노숙까지 했으면 반송장이지
대요괴끼리 싸우다 중간에 봉인까지 당하고 200년이 지남 지치고 상처 입은 상태에서 200여년 노숙했는데 몸이 멀쩡하다면 그게 더 말이 안될듯ㅋㅋㅋㅋㅋㅋ
개대장한테 봉인빵 맞은애들 대다수가 백년이상 지나면 몸뚱이도 못남기고 소멸까지 몰린걸 생각하면. 200년이나 봉인당하고도 원형이 남은데다 싸우기까지 한 류세이는 강캐가 맞긴 함. 문제는 치명상+봉인+쇠약상태 디버프를 줄줄이 안고도 방심한게 문제였지, 사실 이누야샤 본편에서도 반요따위가 하면서 방심했던 애들 대다수가 그 반요한테 썰렸다.
류코츠세이도 생각해보면... 아니 내가 그래도 대요괴인데, 반요한데 방심 안하기도 어려웠을듯
당시에는 상대가 드문 대요괴+용. 육체 내구력이 봉인빵맞고 쇠약에 치명상까지 입었는데 바람의 상처를 씹을 정도임. 전성기때는 바람의상처는커녕 폭류파나 옥룡파 쳐맞았어도 멀쩡했을듯. 작중 나오는 거 보면 요기에 따라 육체 내구력도 달라지는데 전성기때는 거의 무적이었을듯. 방심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엄청 쎄긴 했지 그냥 일반적인 요기탄 한방을 풍혈로도 겨우 궤도 바꿨고 미륵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강하다며 놀랐으니까 이누야샤가 반요라서 깔봐서 폭류파 럭키샷에 죽은거라고봄
전성기 기준으로 보면 셋쇼마루 바로 아래에 개대장이랑 둘이서 세계관 2인자급. 기린인지 뭔지 걔보단 훨씬 셀 거 같음
그럼 결국 개대장보다 쎈거아니여? 세계관최강자 아닌가
이누야샤 후반기준으로 가면, 셋쇼마루가 개대장보다 더 쎄다고..
동급일꺼임. 결국 봉인 당한거니.
다이다이를 깻는데 한놈은 죽진않고 봉인당했고 한놈은 죽었으면 봉인당한놈이 이긴거 아닌가 싶어서 ㅎㅎ
셋쇼마루가 한방컷낼거 같은데
최신기준 셋쇼가 폭쇄아로 컷낼 가능성이 매우 크긴하지. 폭쇄아 딜량이 초월적이라서.
아 보다말아서 몰랐음 최신기준으론 셋쇼마루가 최강자구먼 ㄷㄷ
작가 공인으로 동급일거임
마자용도 카운터 잘 맞추면 세다
원래 류코츠세이 조지러 가기 전에 개대장은 시신키와 싸워서 명도잔월파를 철쇄아에 흡수시킨 상태 였는데 명도잔월파가 흡수 했다고 해서 막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닐테니 류코츠세이전에서는 철쇄아와 총운아만 들고 있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음. 근데 개대장 성격상 총운아는 쓰고 싶지 않았을테고 폭류파는 거대한 요력의 덩어리가 있어야 가능한 기술일텐데 만약 류코츠세이가 거대한 요력의 덩어리가 아니라 그냥 요력탄 정도로만 발사하고 놀았으면 폭류하는 사용할 수 없음. 때문에 개대장도 본체로 돌아가서 영혼의 맞다이 까다가 치명상 맞고 봉인만 한게 아닌가 싶음.
1. 딸피 상태로 200년간 봉인되어 기력 다 빠짐 2. 폭류파가 조건부 발동이지만 강력한 카운터 스킬 만약 나락이 봉인 좀 일찍 풀어놓고 회복 할 시간 줬으면 발렸겠지만 나락이 도망다녀야 할 상대가 하나 더 늘어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