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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냥 소중한건 알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사람목숨과 바꿀순없지
며칠 전부터 이런식으러 계속 올라오던데 재목좀 바꿨으면...
법적으론 물건 취급 아님? 왜 널어놓은 빤스도 구해오라 하지
https://www.animal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 "우리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요"...긴급 신고에 출동한 소방관이 당황한 이유 119도 종종 부른다고 함. '내 동물을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이 무시되어도 된다' 라니 인간의 존엄성을 대체 뭘로 아는 걸까.
개,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다.
킹치만 저 할머니는 고양이목숨은 소중하면서 소방관의목숨은 소중한지 ㅈ도신경안쓰는게 보기안좋은거같아요
안타깝긴한데 새로운 냥이한테 간택을 당하시는게 어떨지
고양이 살아있었으면 좋겠군
안타깝긴한데 새로운 냥이한테 간택을 당하시는게 어떨지
근데 그게 마지막이면?
돌아온 감염충
반려냥 소중한건 알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사람목숨과 바꿀순없지
지 고양이 소중하면 지가 쳐 들어가서 뒤지던가 그럼 뭐 고양이 땜시 사람 불타 뒤지는게 맞는거임?
돌아온 감염충
킹치만 저 할머니는 고양이목숨은 소중하면서 소방관의목숨은 소중한지 ㅈ도신경안쓰는게 보기안좋은거같아요
이게 아무리 자신한테 소중하고 가족이라고 해도 결국 사람목숨이랑 저울에 걸면 안되는건데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마지막이라쳐도 화재로 난리난 상황에서 절대 못찾음 어린아이도 눈에 안보일판에 한참 작은 개 고양이? 애들 어데 구석이나 가구밑에 쑤셔박혔을텐데 그 난리통에 어떻게 찾음
법적으론 물건 취급 아님? 왜 널어놓은 빤스도 구해오라 하지
8년산 빤스...
며칠 전부터 이런식으러 계속 올라오던데 재목좀 바꿨으면...
긁어가는 기레기들은 한술 더뜸 ㅋㅋ [불난 원룸에 8살 아이 있어요”…소방관은 구조 거절, 도대체 왜?]
개,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다.
오만 주잡을 다 떠는구만
https://www.animal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 "우리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요"...긴급 신고에 출동한 소방관이 당황한 이유 119도 종종 부른다고 함. '내 동물을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이 무시되어도 된다' 라니 인간의 존엄성을 대체 뭘로 아는 걸까.
내 고양이는 내가 알고 내게 소중한 존재이지만 출동온 소방관은 난 모르는 타인이니까 내가 알빠임? 라는 마인드지
https://www.youtube.com/watch?v=TsSqX-MQ7pc 개나 고양이라고 하면 안 오니까 무조건 '애'라고 해라한다고 자기들끼리 노하우도 돌리더라고. ㅋㅋ 동물 문제로 119를 부를 때는 그 동물이 '사람에게 위험이 될 때'만 가능합니다. 정신들 좀 차려요.
이거 영업방해든 뭐든 고발조치되서 벌금형 차압되면 없어질거 같은데
도랑에빠진 개구하다가 순직한 소방관이있는데 헛소리하네진짜
고양이를 자식처럼 생각함(본인이 다치는건 싫음)
방화복 입혀주고 직접 들어가라고 하면 될듯
블라인드도 요즘은 반쯤 주작 같아서 별로.
캣맘들 민원 가겠네ㄷㄷ
불난집에 남겨진 거북이 구해달라는 내용이 나오는 특촬물도 있는걸 보면 이런건 전세계 공통일듯... 다만 저쪽은 주인공이 거북이든 뭐든 전부 구한다는 마인드긴 했지만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파워레인저로 변신 가능했으면 소방관도 고양이 구해왔겠지
나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이라도 타인에게는 아님. 애당초 무슨 권리로 타인의 목숨을 사람도 아닌 동물에 걸라고 하는지. 생판 남을 구조하려고 자기 목숨 거는거도 쉽지 않은 일인데 말야.
요즘 왜이렇게 대가리만 큰 애새끼들이 늘어난거지..?
가정교육 사회교육을 그따위로 쳐 받은 인간들이 나이를 먹었으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멋진-JANG-
리얼돌은 수리...
자기에게 가족이라도 짐승은 짐승인데
반려동물만 데리고 나온 가족도 웃기던데 어머니랑 조모는 소방관한테 부탁하고 그 어머니도 동물만 데리고 나오면서 안에 할머니있다하고
사람 개 물에 빠지면 개 부터 구할 놈들 많더라 ㅜ
소방관님 싸이코 때문에 고생 많으시네 경험상 동물을 아기라고 부르면서 사람이랑 동급취급하는 사람 있으면 온,오프라인 불구하고 사람취급 하지말고 멀리해라 그런사람은 사람이 우선이 아닌 동물이 우선인지라 말하는 야생동물이라 봐야지
너한테나 아기지 딴 사람한테는 동물일뿐이야
그렇게 괭이가 자식같으면 직접 뛰어들어가서 구했어야지 지 목숨만 소중하고 소방관 목숨은 안중에도 없다? 결국 그따위 모성애(?)밖에 안된다는거임
안전확보 안된 상황에 진입이면 목숨걸고 하는데 8살아이면 목숨을 걸어서 구출하지 그게 고양이면 힘들고
고양이라도 뭐 구할순있긴한데 한참 불나고 연기나고 개난장판일텐데 가들은 가구밑이나 벽사이 / 구석에 처박혀있을꺼라서 그 상황에서 찾는게 불가능할뿐...
작성자 너어는 제목 박제야!
그거하고 별개로 그렇게 떼껄룩이 귀하면 자기가 구하지 사람 목숨하고 떼껄룩 목숨이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