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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써보고 내가 존나 쓸게없는 처참한 사람이구나를 깨달고 중소에서도 불합격하고 집에서 울면서 유게하는중
야 그래도 힘내자는 글에 일침이랍시고 부정족인 글만 쓰는거 별로 보기 좋진 않다야...
알겠어!
그치만 채용공고 요구사항이 존나 판타스틱한걸!
우리 같이 자격증 준비합시다
써서 내도 안되는게 현실ㅜㅜ
지금은 일단 살아지고있긴한데 미래가 안보임 ㅜㅠ
알겠어!
이력서를 써보고 내가 존나 쓸게없는 처참한 사람이구나를 깨달고 중소에서도 불합격하고 집에서 울면서 유게하는중
mapaz
야 그래도 힘내자는 글에 일침이랍시고 부정족인 글만 쓰는거 별로 보기 좋진 않다야...
mapaz
우리 같이 자격증 준비합시다
저긴 그런 사람들도 받는 곳임. 네가 안 가는 것 뿐이잖아.
맞아 그게맞지 결국 자격증을 공부하고 대학교를 졸업해야해
가봤음 근데 가서 바로 현장노가다부터 시키길레 일단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다라고 중소는 그냥 노가다현장이야
힘내라
저사람 상습범이니까 빨리 차단해라
몸이 특별히 문제 있지 않는 이상 결국 사람은 다 하게 되어있음. 아프면... 뭐 그건 어쩔 수 없긴 하네.
백수보다는 노가다라도 해야지
Pbo
그렇게 사는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이고 그렇게 살아보면 남들처럼 살수있다고 하는거야
이력서라도 넣고 구직활동하는 당신의 인생에도 따스한 봄날의 햇살이 들어오길 겨울바람이 차갑다해도 부디 이겨내어 씨앗을 트웁시다.
힘내!!
내가 뽀뽀해줄게 쪽
써서 내도 안되는게 현실ㅜㅜ
지금은 일단 살아지고있긴한데 미래가 안보임 ㅜㅠ
미래가 뭐 다를 거 있나 입에 풀칠하고 사는게 미래지.
살아지면 그게 미래지 뭐
생각해보면 임진왜란때 조상님들도 그렇고 일제시대때도 그렇고 6.25때도 살아만지고 미래가 안보였는데 어떻게든 사셨잖슴
좋은 시대야
그치만 채용공고 요구사항이 존나 판타스틱한걸!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최저시급을 받을 사람을 구함 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보통 저런데 들어가는 구직자들 이력서도 판타스틱하거든 (...)
요즘 배부른 자본가놈들이 많아졌더라고...
어짜피 판단은 회사에서 하니 아무때나 넣어보는 마인드로 보내면됨
자꾸 인생을 시작하려니까 회사가 망하는디
써도 안되지만 안쓰면 무조건 안됨 방구석에서 유게만 하게된다 이말이다(유게 출석일이 곧 10년가까이 되면서)
나처럼 회사에서 유게하자
그러게.걍살면되는데 난뭔이리미련이많은지
후... 나도 이글보고 용기받아서 총선나가기로했다
북으로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글
아무것도 안해서 쓸데없는 나보다 뭐라도 해서 실패한 나가 미래가 더 밝음
그래서 안살수는 없잖아 일단 돈이라도 벌어서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지
좋은 글이네. 나도 진짜 대학 헛다리로 졸업하고 공장 전전하다 지금은 노가다 잠시 쉬는 중인데 진짜 어떤거든 한번 시작해보면 좋아.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사람 만나면 더 좋고. 나도 옛날엔 학교 괴롭힘 당한 적 있어서 버스에서 벨 누르는 것도 긴장하던 적 있었는데 일 하면서 그래도 많이 사람 됐음.
착하네 부모님께 월 50이나 보내고
회사가 내 이력서를 보든 말든 일단 광역살포해놓고 고민해도된다. 이 회사를 가도 괜찮을까는 면접보고 합격한후에 해도 늦지 않음
ㄹㅇ
선을 너무 높게 잡고 남들과 비교하기만 하고 시작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됨
좀 복불복이긴 함.. 경영진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 경영진에 따라 너무 많이 갖추면 곧 나가겠구나 이렇게 판단하고 애초에 안뽑는데도 있다더라고
일단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하다
실수령 200받는데 유게에서 다들 5백천은 받는거 같던데 부럽따!
키 관련 글에 다들 키 180 넘는거랑 똑같음. 300이하는 댓글 못 달어!
SNS랑 같은거임 ㅎㅎ 내가 얼마버는데~ 하는건 의미없음 인증도 의미없음. 벌던가 말던가 내가 힘들고 내가 이만큼 버는게 전부임 사실은 ㅎㅎ 화이팅!
뭐라도 해보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봐 행운이라는게 꼭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한테만 오는건 아니더라
낙향해도 그 마음은 안 잃을게요!
요즘 세상이 지방 공장에서 200받고일하느니 부모등골빼먹겠단사람이 많아서...
일단 뭐라도 해야 변화가 생기지
달 250이면 공무원 몇년차 월급은 된다 ..
저도 이런 느낌으로 오늘 면접보고 왔어요 그리고 제가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되었어요 사실 여기에 집도절도 없는데 200받기는 너무 빡세서 더이상 고집 부리지 말고 낙향해야 할거 같아요..
일단 체력이 있어야 한다 중소는 결국 몸쓰는게 많아서
나 실업급여 받으며 구직활동하는데 거의 하나도 안됨 서너군데 면접 봤는데 한 곳은 휴대폰 제조업종인데 뻔히 사정 아는지라 그냥 가봤는데 역시나 연초 성수기와 연말 비수기가 따로 있고 성수기에는 주말 일요일에도 일해야한다 그러고 결국 통근문제로 커트 당함. 자차 없으니 안된다더라. 자전거 타고 다닌다니 위험하다고 어차피 주 6일 200 이딴곳은 거른다고 치면 생각이상으로 많이 여기저기 지원해야 함. 면접까지 가는건 진짜 30퍼 정도밖에 안되더라. 결국은 양질의 일자리에 꾸준히 지원하는수밖에
나는 정말 얼마 안했구나 싶음..
여기저기 넣었는데 회사가 나이 많고 경력없다고 거부함.. 조금이라도 벌게 다시 그림그려야 하나..
어디든 길은 있어.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길부터 시작해서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씩 나아지겠지....
집안 형편 너무 안 좋아서 대학 못 감 직업학교 가서 기능사 따고 ↗↗↗소 들어가서 경력 채우고 ↗↗소 이직 산기 따고 ↗소이직 기사 따고 중소이직 학벌이 없어서 강소나 중견 지원은 안 되더라ㅠㅠ 그나마 돈은 조금 챙겨주는 중소 이직해서 만족 말로만 안 된다 하지말고 뭐라도 시도해서 직장 구해야 됨
예전에 일하다가 멘탈 나가서 그만두고 쉬다가 9일 정도 하루에 면접 2~3번씩 보면서 돌아다닌적 있는데 많이 힘들었던거 같음
남동공단이면 그래도 괜찮은 회사 많음
국비지원도 많은데 해보고 싶은게 있으면 지원 해봐라 취성패 요즘 없어졌냐? 하다못해 나이만 어리면 무일푼이라도 나라에서 도와준다
밑바닥에도 밑바닥이란 말 되게 좋아함. 웃긴 내용이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직 최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
이런거보먄 나 진짜 열심히 잘 살았어 흑흑
백수가 190 버는게, 3~400 받는 사람이 50~100을 거기서 더 벌어서 백수를 부양하는것보단 더 원활함.
나도 경력 없고 나이 많은데 6월부터 출근함 박봉이고 일도 빡세긴 한데 일단 일을 한다는 거가 좋더라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이 생각 가지고 있으면 진짜 망한다... 뭐라도 해야돼
일단 취업이력서 돌려보다 안되면 내일배움 카드 만든다 학원에 가서 등룍하고 취업 준비한다 조금더 도움을 받고싶다 국민 취업 성공패키지를 한다 그러면 정부에서 도움을 준다 이렇게 취업하면 5년은 죽어라 버틴다 이후 도박삼아 회사 다니면서 이직을 한다 성공하면 임금이 올라간다 저 같은 경우 2400 부터 시작해서 3600 까지는 5년 정도 크게 4번 이직하면서 올렸습니다. 자잘한 계약직 알바 까지하면 40번도 넘겠네요 앞으로 나아지겠지 생각하면 나아집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어제보다 나아지면 됩니다.
평생 사회탓 기업탓 정부탓만 하고 살아라.. 다들 똑같은 환경에서 버티고 노력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죽을때까지 탓만해라. 그래봐야 니들 인생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