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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율법 폐기운운 하는 색기들 나옴 ㅆㅂ놈들아. 그럼 십일조는 어디에 있는 율법이냐
근친은 괜찮아 아브라함도 근친인데
넌 또 뭐야
예수가 부자가 천국에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것만큼 힘들다고 한건??
근친도 안되겠네 그럼 ㅋㅋㅋㅋ
임금체불도 안됨. 근데 이거 얘기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
예수도 땅 팔고 배풀라고 했음. 신약도 폐기해야함 엌
구약의 율법 폐기운운 하는 색기들 나옴 ㅆㅂ놈들아. 그럼 십일조는 어디에 있는 율법이냐
??? : 성경이 수천페이지인데 입맛에 갖다 쓸수있는거 아이요 ? ㅋㅋ
인민배우 심영
예수도 땅 팔고 배풀라고 했음. 신약도 폐기해야함 엌
그래서 십일조는 의무가 아님
원래 12지파가 애굽을 나왔을때 제사를 주관하는 지파가 소득이 없으니 이 사람들을 위해 걷던 돈이 십일조인데... 한국에서는 계속 걷는거 보면...이 유대인들이 한국에 와서는 아직도 정착을 못했나 봄.
이쯤되면 성경책 자체가 남 혐오하고 사기치라고 만들어 놓은거 같음 애초에 도덕성은 지킬사람만 지키니까
성경 자체가 그당시 유대민족이 얼마나 미개하고 개막장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음. 10계명만 해도 오죽 그런 개막장같은 짓이 횡행했으면 딱 열 개만 찝어서 경조하는 계율에 그런 내용이 들어갔겠냐고.
유대민족이 x 그당시사람이 o
그 당시 민족중에 미개하지 않은 종족이 어디있겠냐
유대인들 십일조는 고아 과부 거지같은 약자들한테 쓰라고 만든 제도
그당시엔 가장 선진적인 종교였다...
그 당시 다른 민족들 따지면 식인 or 인신공양이 패시브 였는데 이런 소리를 태연하게.....
구약에서 신은 이스라엘 민족의 빈부격차를 방지하기 위해 땅을 공평하게 골고루 나눠주고 땅의 매매를 금했음.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안 듣고 땅을 사고 팔고 나중에는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의 땅을 갈취하기 까지 하면서 빈부격차가 극심해져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한 원인이 됨. 위 트위터에서 인용한 말씀에 대한 배경이 뭔지 모르고 그냥 인용하는 거
근데 그 베경을 안다고 해서 뭐가 달라져? 빈부격차 오늘날에는 없어? 부동산 매매 안해? 부동산 매매로 빈부격차 발생 안해? 이 말씀은 오직 이스라엘을 향한 거 뿐이라 우리랑은 상관없어?
십일조는 다른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이스라엘의 특수성을 위해 기획된 제도인데 왜 오늘날의 교회가 그걸 써먹어?
성경은 십계명이 헌법이라면 헌법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법률이 있는 것과 같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율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현하기 위해 정해졌던 것. 그래서 트위터에서 잘못 인용한 말씀은 땅이 모든 재산의 근간이고 거의 전부였던 농경,목축 사회 당시 생존에 가장 필요한 땅의 분배로 인한 다툼과 그로 인한 격한 빈부격차를 방지하기 위해 다시 말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율법의 강령을 이루기 위해 당시 환경에 맞춰 정해진 율법임. 그럼 지금 시대에 교회에서 율법은 어떻게 정해지고 있는가? 헌법에 따라 정해진 법률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수정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율법의 강령을 지금의 시대에 비춰 적절한 율법은 계속 지키지고 있음 봐야 함. 십일조는 첫째로 교회를 운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교회에서 배푸는 모든 이웃을 섬기는 일 (이웃을 사랑하라)에 쓰임. 그럼으로 구약에 정해진 율법일지라도 율법에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십계명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의 강령을 이루는 데 여전히 지금시대에 유효하기에 지켜지는 것임. 물론 십일조가 타락한 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쓰이지 않는 교회도 많음. 그건 그 교회들을 이끄는 목사들이 심판 받을 일이지만, 내가 다니는 연세중앙교회의 경우 내일도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한마음잔치를 운영함. https://www.yonsei.or.kr/pc/page/subp.html?cd=YNOTI&mo=_view&seq=58142 지역주민들에게 먹거리와 놀거리를 싼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인데 이 싼가격은 다름아닌 십일조의 보조가 있기에 가능한 것. https://www.yonsei.or.kr/pc/page/subp.html?cd=YNOTI&mo=_view&seq=58142
물론 잘쓰는건 좋은일이지만 이글은 십일조 걷는게 율법적 근거가 타당하냐는건데 잘쓰고있으니 괜찮다 는 그냥 감성팔이밖에 안됨 헌금으로 지먹고사는데 쓰는 먹사들도 많고
감성팔이가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였고 예수님도 그 율법의 강령에 맞게 율법을 실천하라고 했음. 예수님의 가르침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기독교과 교회의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여 주신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고 가르치는데 있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소요되는 재정을 십일조로 충당하는 거고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그렇게 일해왔음.
예수가 부자가 천국에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것만큼 힘들다고 한건??
뉴소피갈
그것도 사실 왜곡이란 썰이 있던데...
원어가 뭐든간에 통과하기 어렵다는 뜻은 동일하니까 사실 괜찮지 않나 생각... 바늘귀는 밧줄이 아니라 실도 넣으려면 손 달달떨면서 해야한다구!
뉴소피갈
그것도 잘못된 설명이라 함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B0%94%EB%8A%98%EA%B5%AC%EB%A9%8D
왜곡보단 해석오류에가깝다는말이있지
그말에 광역으로 긁혀서 수백년동안 어떻게든 축소해석 하려고 별에별 똥꼬쑈를 다함 ㅋㅋㅋㅋ
낙타를 밧줄로 바꾸면 대충 비슷함. 어쨌든 부자는 천국 가기 힘들다는 표현이고 가진걸 다 베풀고 나누라고 하셨음. 물론 (주)예수, 물질을 믿는 인간들은 예수님 말씀을 따르지 않음.
당시 유대교적 과장법이라더라
예수님 능력보고 저렇게 말하면 기부100%아닐까요? 예수님 머리좋은듯
근친도 안되겠네 그럼 ㅋㅋㅋㅋ
KISSY
넌 또 뭐야
KISSY
근친은 괜찮아 아브라함도 근친인데
...
율법적으론 안됨. 근데 구약에서 툭하면 도시/세계리셋시키고 남은게 가족들이라 근친 ㅈㄴ 함. 그리고 싱인패시브달고 몇백년간삼. 웃긴건 성경의 내용대로라면 결국 최초의 인류는 단둘 아담과 이브 기떄문에 기원자체가 근친임.
그건 원래 안되는것야!
아담과 이브도 근친이라면 근친이지 아담뼈로 복제해 만든게 이브인데 ㅋㅋ
놀랍지만 성경에 써진 것과 달리 유대인들 사이에선 이복누이랑 결혼하는게 비교적 흔한 일이었음. 사촌혼은 더 흔했고. 그리고 애초에 근친 때문에 징벌 받은 사례가 없음. 성경상으론. 오히려 질외사정하면 바로 벼락쳐서 죽임
성경에 근친 나오지 않음 ? 그 소돔하고 고모라 파트에 ?
그 율법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사사기 시절에도 이스라엘 왕국 시절에도 꾸준히 무시됐는걸 유대민족도 혈통빨에 집착해서 그런가 족외혼을 혐오해서 그런가 아무튼 걔네들은 이복형제나 사촌형제랑 결혼을 존나게 함
근친은 가능
TS된 또 다른 나와 하면 근친인가 아닌가
그건 자위아니냐 그럼
그니깐 결론은 지들 ㅈ꼴리는데로 할꺼면서 동성애만 지랄이야. 심지어 먹지말라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기를쓰고 귀틀어막을놈들 ㅋㅋㅋㅋ
흠 ;;; 이런 불경한 이야기로 그런 꼴리는 심오한 토론을 하다니 흠 ....
안돼...근친은 안돼야해.. 그래야 꼴린데!!!
근친 못하겠다고 처제한테 박다가 질외사정했다고 벼락맞아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왜 벼락을 맞았냐고? 질내사정 안해서
최초의 인류가 아담과 이브지만 그렇다고 모든 인간이 아담과 이브의 자식은 아니다. 1.아담-2.이브 다음에 매우 빠르게 줄줄이 사람을 만들어서 아담과 이브가 낙원에서 쫒겨났을 때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마을 만들고 살고있었음
노아 이후 우리는 모두 근친ㅅㅅ의 결과물이다
근친은 아닌게 아브라함 아내가 4촌누나인가 여동생인가 그런데 4촌결혼은 허용되는곳이 꽤있음
성경을 세심히 읽어보면 에덴 외부에도 인간들이 있음
일단 유게이들이 아직 소금기둥이 되지 않은건 하느님이 유게를 아직 발견못해서 그런것일듯
뭐 애초에 동성애 혐오는 어느 문화권이나 비교적 보편적이었고 그나마 개방적이라는 시대나 나라들도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차별적이었음 문제는 성경 상으로 정확히 동성애를 저격하거나 특별히 금기시했냐고 하면 그건 아리송한 문제임 예를 들어서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에서 보이지만 결국 소돔과 고모라의 타락상도 의인 몇 명이 같이하고 있다면 피할 수 있었던 문제처럼 묘사됨 그에 비해서 오난의 사례 같은 경우는 그 자리에서 벼락쳐서 죽여버림 또 좀 다르지만 엘리사 같은 경우도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바로 곰 보내서 찢어죽임 뭐 이렇게 현대관점에서 별거 아닌거 같은데 유난히 잔인하게 응징된 사례들이 중요함 요컨대 당대에는 이런 사례들이 좀 더 유대인들 입장에선 "살에 와 닿는 중요한 이슈"였다는 거지 동성애도 금기시하고 멸시하긴 하지만 오난이나 엘리사의 사례 같은거 보단 막연하거나 자주 접할 일이 없는 사례들 좀 더 살이 와닿고 중요한 종교적 떡밥은 아니하는 거지 애초에 성경은 문자 그대로 경전일 뿐이고, 유대인들의 실제 생활상의 금기나 처벌 등등은 성경에 근거하는게 아님. 물론 광의적으론 경전에 근거하긴 했지만, 가령 음주운전 금지는 광의로써는 헌법에서 파생되긴 해도, 저걸 처벌하기 위해 헌법을 참조하진 않지. 마찬가지로 각종 참고문헌 외경 등등을 종합해봤을 때 근거가 생기지 성경 자체에선 별로 이슈 자체가 안 됨 천주교 시대까지 와도 사실 양상은 비슷함. 온갖 외경과 교리해석과 성인들의 가르침 등등을 참고해서 동성애는 금기 ㅇㅇ 하면 그만이니까 자 근데 종교개혁이 시작되면서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 통일해 버림. 지금까지 금기를 전부 성경 하나에서만 연관시켜야 한다는 거지. 그러니 어떻게든 성경에서 동성애를 금했다는 교리가 필요해짐
그건 경우가 다름 애초에 근친이 아님. 형의 부인에게 씨를 남기는거니까. 그리고 자손 남겨주기싫다고 한거라 죽인거지 질외사정이라 죽인게 아님
아버지는 같은 이복누이라는데?
진짜 웃긴게 선악과먹어서 쫒겨난 아담과 이브 이부분에서 생기는 설정오류 고치겠다고 급하게 줄줄이 사람을 만들었다고? 애초에 우리 죄악자체가 선악과로부터 시작되서 회개해야한다는게 근본 아님? 근데 아몰랑 일단 더늘려 그리고 ㅈ같으니깐 수시로 리셋시킬께가 맞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우린 같은 하느님 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들이잖아. 근친이야. 창조물로써가 아니라 자녀로써 있잖아 ㅋㅋㅋㅋㅋ
뉴소피갈
이건 좀 구절을 잘 살펴봐야하는데 그렇게 해서 나온 애들이 이스라엘 입장에선 오랑캐 취급인 모압과 암몬임. 그 구절은 '봐라 저 새끼들은 부녀가 붙어먹은 자손이다!!' 라는 민족주의적 프로파간다에 가까움...
구글링 해보니까 이복누이가 맞네 성경본지가 오래되서 야곱이랑 했갈린듯
오난의 사례를 근친이라고 한게 아니라 동성애 같은거 보다는 질외사정이나 형사취수 거부가 훨씬 중요하고 관심 가지는 이슈였다는 얘기임
오히려 사촌혼 허락 안되는 나라가 압도적으로 적음. 4촌 이상으로 금지된 나라가 20개가 체 안된다고 들음.
애초에 아담 이라는 단어 자체가 히브리어로 '사람/남자' 를 지칭하는 말임....특정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는 말임. 그리고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존재인데 이걸 근친 이라고 해야하나? 또한 네피림이라는 존재도 이미 창세기 초반에 언급되어 있음
골고루 먹어!
싫어 나 버섯 오징어 문어 싫어ㅓㅓㅓ
동족혐오는 인정이지
토지 거주, 이용권 판매하는건데요? ㅎㅎ
신약에서 부자가 천국가는건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하는데 정작 종교생활 열심히 하니 천국감 ㅈㄹ하는것과 비슷하지.
천사를 ㅁㅁ으려고 하는 도시도 착한 사람 열 몇 명만 있으면 퉁쳐줌
네 재산 팔고 나눠라 사탄이다! 짤
교회 토지 알박기하던 모 목사 생각나네.
유황비 맞고 작살난건 동성애가 아니라 걍 안가리고 흘레붙다가 조진거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소돔과 고모라는 말그대로 문란해서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보다도 손님을 내놓으라고 했던게 결정타 아닌가
큰 틀로 보자면 그게 맞음. 근데 결정타가 천사들이 내려왔는데 도시주민들이 함하자! 하고 아버지라는 쉐끼가 딸들줄태니 제발! 하고 그걸 본 예수가 꼴받아서 몇백년간 떡방아질하던 도시를 그제서야 벌준다고 니들은 동굴로가고 대신 뒤돌아보지마. 함. 그리고 엄마는 걍 뒤돌아봤다는 이유로 소금기둥. 동굴에선 딸들이 인류번영을 위해서 아버지 술먹이고 떡방아질함. 이게 성인이랍시고 나오는 내용의 건조한 해석임.
예수란다 예수없었던 시절인데 걍 예수=신으로 필터링하세요. 피곤해서 이부분은 잘못씀.
몰라서 물어밧서용
소돔과 고모라는 애초에 동성애도 난잡한 성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바알을 섬기는 도시라고 박살낸거 아니었나? 그리고 구약보다보면 아니 저거갖고 유황비씩이나 뿌린다고? 싶음 그렇게 따지면 이집트는 왜 잽싸게 유대민족 구원안한겨
그 부분은 잠시 들른 손님을 겁탈하려고 해서 기겁하고 자신의 딸을 내 주었다인데 기본적으로 처음 만난사람을 겁탈하는건 동성애든 이성애든 벼락맞을짓이 맞아서...
그리고 여기서 자신의 딸을 내 주었다 부분도 정상은 아니긴 함 뭐 그 많은 인파들이 뭐라도 내주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했으니 남은 선택지가 그거밖에 없어서긴 하지만... 여튼 이 부분을 롯이 동성애를 보고 기겁해서 자신의 딸을 내주었다고 해석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던걸로 기억함
아브라함이 소돔 고모라 멸하지 말아달라고 신에게 빌었는데 의인이 10명만 있어도 살려준다고 했는데 그것조차 못 넘겨서
가끔 보면 저 사막 잡신은 악신이여 지 맘에 안들고 자기 숭배안한다고 몰살 시키면 그게 신이여? 악마지
그렇다고 반반하게 생겼다고 남녀 안가리고 도시단위로 윤간하겠다는 놈들을 신의 기준으로 살려주긴 좀..
아니 전지전능인데 피조물들 거 몇년이나 산다고 좀 즐기다 뒤질거 뻔히 아는거 아님? 그리고 전지전능한 존재가 저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10명 있는지 없는지 뻔히 알았을텐데 아브라함한테 조건 건거부터가 이미 악신이지 뭐
반박할 말은 없고 따지는 댓글에 음습하게 비추달고 사라짐 몇번 봤음.
저런 식으로 자기 좋은 것만 좋을대로 해석하는 종교인이 많아서... 솔직히 십일조 내라고 하는 목사는 다 이단이나 마찬가지지...
선택적 신앙
이 기준에 맞춰야 천국에서 살 수 있다면 몇 명이나 있을까?
대한민국 개신교가 얼마나 지 꼴리는 대로 성경을 갖고 가위질해서 지 필요에 따라 쓰고 인용하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단편적인 부분. 그냥 깊게도 말고 돼지고기 먹는 거 자체만으로 이미 성경 어긴 거 ㅋ
예수: 너의 모든 걸 팔아서 이웃들을 도우라고.
구약이건 신약이건 사람이 썼음 제대로 받아 적었는지는 모름
그게 신이 말해준거란 증거도 없음
이 말하면 너 종교혐오자로 몰린다고 ㅋㅋㅋ
심지어 40일간 십계명 및 각종 율법을 다이렉트로 받은, 성경대로면 "기록자"로서는 더할 나위없는 환경인 모세조차 가나안 못들어가는 벌받을정도로 결국 실책을 저지르는 한명의 인간일뿐인데 말이지
임금체불도 안됨. 근데 이거 얘기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
그래서 성경적 관점으로 ㅉㅉ는 괜찮아 (아가서 4:5)
"성경적으로 합당한 젖칭찬"
예수님은 간통한 여인도 감싸주셨는데 그 뒤로 성경서 나오는데 뭐가뭐가 나쁘다더라 해봤자 "그래서 그게 간통보다 나쁨?" 소리가 먼저 나오더라
하사웨이의 그 명대사 ㅋㅋㅋ
그래서 토지공개념<<이거에 호의적일텐데
원래 돈 빌려주고 이자도 받으면 안됨. 근데 자본주의에 찌들어서 이자놀이 하고 있는 유태인들!
누가 너에게 겉옷을 내놓으라 하면 속옷까지 벗어주라
마태복음 6장 19절을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