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남궁루리배 때 해설 및 사무 했던 유게이 중 하나임.
사실 요새 경마 쪽이랑 본업이랑 카드게임 쪽 일이랑 너무 바빠서 본업 쉬는 시간에만 유게 하고 거의 매일 야근에 주말도 반납 상태라
남궁마망 방송도 잘 못 보는 애매한 놈인데요
우리 대회에 미치르님(유게 데뷔 전)께 참여 여부 물어보는 거 하나 가지고 운영팀 다섯이서 이게 민폐냐 아니냐 문면은 이게 맞냐 하면서 일주일간 토론하고 보냈고
남궁마망님이 주신 위대한 기념굿즈도 받은 사람이 "나 오프카드 안 하는데 이거 원하는 유저들에게 경품으로 걸까?" 했다가 일주일간의 마라톤 토론 끝에 오프카드 안 해도 드쇼로 결론을 냈고
하여간 뭐 하나 하려고 해도 죄송하고 걱정되고 이게 민폐인지 아닐지 걱정되는데
저렇게 일을 터트린다고....?
와.......
(유게 글 다 못 봐서 제목 수정함 ㅈㅅ)
이번 사건은 친구끼리도 하면 안되는 일이였어 하물며 일반적인 관계도 아닌 사람이니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