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기도라
아주 먼 옛날 외우주에서 지구로 들어온 외계 생물로서
이동하는것만으로 태풍을 일으키고 압도적인 재생력과
번개를 일으키는 등 살아움직이는 자연재해 그 자체였지만
물 속이 홈그라운드인 고질라 상대로
지상에서 압도하지 못한데다가
2차전에서는 고질라가 홈그라운드인 바다 속으로
끌고들어갔으나 미군들이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를
쏴서 고질라를 빈사상태로 만들어서 승부를 못 냄
그리고 방사능 최대치로 도핑 받은 고질라가
쏜 열파참만으로 재생도 제대로 못하고 그대로 불타버림
뉴 엠파이어에서 밝혀진바에 따르면 킹 기도라가 빙하 속에
갇혀있던 이유는 시모가 일으킨 빙하기에 못 버틴거로
추정된다고함
Made in Earth
이 지옥같은 행성
이 지옥같은 행성
이 지옥 같은 행성에서 최강의 타이탄인 시모를 애완동물로 기르게됐고 고질라와 형님, 동생이 된 콩이 인간의 편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최강은 고질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