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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된 나리타와 한계가 많은 하네다 때문에 불리하지
ㅇㅇ실제로 내가 일본 경유해서 미국가는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걍 가는 것보다 살짝 싸더라. 가는 길에 옆자리 주한미군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랬음.
일본도 결국 토건족의 이익 보장을 위해 사회시스템이 굴러가서... 지으면 땡이고 유지보수나 효율, 수익 같은건 나몰라라하는 것 같음
그래 한국에 잠깐 들리는 김에 돈도 펑펑 써주고 가줘!
유럽은 모르겠고 미국은 확실히 일본 들렀다 가면 쌈. 되게 옛날이긴 한데, 나리타 경유로 뉴욕-인천 왕복비행기 70에 끊어본 적 있음.
많이 오세요 한국엔 즐길거리가 많아요
? 항공료 책정이 어떻게 되길레 낙차가 이렇게 큰거야???
고자된 나리타와 한계가 많은 하네다 때문에 불리하지
엥? 왜 이렇게 파격적일 만큼 차이가 나는거랴?
반대로 한국인이 유럽여행 갈 때 일본 들렸다가 가면 좀 싸려나?
Blue☄️Rose
ㅇㅇ실제로 내가 일본 경유해서 미국가는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걍 가는 것보다 살짝 싸더라. 가는 길에 옆자리 주한미군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랬음.
코로나전엔 편도신공이라고 아예 경유하면 공짜 티켓까지 한장 생겼어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싸긴 함
Blue☄️Rose
유럽은 모르겠고 미국은 확실히 일본 들렀다 가면 쌈. 되게 옛날이긴 한데, 나리타 경유로 뉴욕-인천 왕복비행기 70에 끊어본 적 있음.
2018년이던가
우리나라는 중국 경유가 유럽여행 훨씬 싸
예전에 가끔 일본경유가 더 싸던가 아니면 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이 일본 한국경유 유럽이 한국 유럽 직항이 더 저렴했었던적도 있었음 일본 편도 추가로 해도 더 저렴했었음 2015년도 기준
방향을 봐야댐.. 유럽이면 일본하고 정반대인데 오히려 더 비쌈.. 물론 항공권 가격은 거리도 거리지만 이동량이 많은 허브공항이냐 아니냐가 가격에 더 중요하긴함. 근데 일본은 허브공항하고 별 관련이 없는거 같더라.. 예전에 일본여행하다 바로 동남아 갈까 한국 들를까 고민했던적 있었는데 이 둘이 별 차이가 없었음.
일본도 결국 토건족의 이익 보장을 위해 사회시스템이 굴러가서... 지으면 땡이고 유지보수나 효율, 수익 같은건 나몰라라하는 것 같음
지자체 이권 나눠먹기는 중대사항이다ㅋㅋㅋ
물론 우리도 원조에 비해서 순한 맛은 아닌지라 6년 후면 없어질 시골 초등학교인데 10억을 들여서 체육관 공사할 예정임. 물론 폐교 후에 지역 시설로 이용하면 된다는 둥, 일용직 근로자들의 일자리 보장이라는 둥 핑계가 없는건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됨 걍. 시골에 사실 상 폐교 예정인 학교에 신축 건물을 십억 단위로 돈들여서 짓는다는게 무슨 근거와 논리에서 나온건지 나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 한국에 잠깐 들리는 김에 돈도 펑펑 써주고 가줘!
? 항공료 책정이 어떻게 되길레 낙차가 이렇게 큰거야???
많이 오세요 한국엔 즐길거리가 많아요
저런 일본인 많아지면 우리나라에서 일본 갈때 항공편도 다양해지겠네
한국 런던행이 80만원이란건 저가항공사 기준일텐데 일본은 저가항공사 가격도 최소 200이나 한다는건가
물론 반대로 미주쪽은 일본이 확실하게 싸다.
울나라도 예전에 그랬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한국 유럽 한국 미국 가는거보다 홍콩 한국 유럽 이나 미국이 더 싸서 홍콩편도 추가 결제해도 더 싸서 홍콩갔다가 한국 경유 유럽이나 미국 갔음
우리나라 싸니까 들러줘... 면세점이든 공항 근처든 뭣 좀 사가고...
경유를 하면 싸지는건 맞는데. 돈 있으면 그냥 직항 타라. 내가 작년 여름에 북유럽 한달 다녀올때 핀란드 빼고 직항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경유로 다녀왔거든? 사람과 짐이 따로 비행기 환흥을 해야한단 말야.. 사람인 나는 내가 탈 게이트 확인하고 타면 되는데 짐은 어떤 문제로 인해 못 따라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나도 트롬소행 비행기에서 수하물 로스트 되었고 4일간 계속 짐 추적하고 현재 위치 업데이트 하면서 겨우 받았다. 딜레이가 아니라 아에 러스트 되는 경우도 더러 있고, 그리고 귀국할때 출발편이 3시간 지연되었고 경유편 놓쳐서 다음 비행기 잡아줬는데 4시간인가 5시간 뒤여서 베르겐 공항에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암스테르담에서 밤 9시 20분 인천행 탔다... 하루를 내리 공항에서 소비했고 만일 좌석이 없었다면 다음날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야만 할수도 있었겠지. 직장인에겐 아주 치명적이다. 외국인들이 한국 들려주는건 좋지만 경유편이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