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2.2 스포
페나코니 2.2스토리에서 나오길 로빈은 과거 전쟁터에 구호활동 하러갔다 '목'에 총알이 박힌적이 있다고 한다.
운이 좋은건지 신의 축복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죽지 않았다고.
목에 있는 장식도 이때 생긴 상처를 가리는 용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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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흔 6돌 일러보면 상처 볼 수 있다던데
잔다르크의 에피소드가 모티브일까요. 그 사람도 전쟁에 앞장서서 있다가 목에서 어깨로 화살이 관통했었는데 신의 축복으로 살아났다고 적혀있던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페나코니 화합에 잡음이 껴서 목소리를 잃었다 하는것과 연관지으면 이미 성대를 다쳐서 물리적인 목소리는 못 내는거 아닐까 싶어지네요 지금내는 목소리는 화합의 힘이고
스타레일은 이런 숨은 설정이 너무많아서 사실일수도있음
성흔 6돌 일러 찾아보셈 총알 맞은곳은 성대랑 아예 관련 없는 위치임 그리고 작중에 목소리 잃은게 선데이 때문이였냐고 로빈이 경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스토리 제대로 안봤지!
맞은 부위가 전혀 다른곳이라면 아닌거겠죠 그리고 저 추측 자체는 선데이로 인해 목소리를 잃었다는 것과는 상충되지 않는다 봅니다 에나의 힘에 화합의 힘이 약해져서 사라졌다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