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잭 더 리퍼 사건의 "개념"이 서번트화.
서번트는 업적과 사람들의 신앙이 모여 탄생하는데,
이 케이스는 후자로써
'실존하는지 아닌지도, 정체도 모르지만,
어쨌든 잭 더 리퍼 사건의 신앙(?)이 쌓여서 만들어진' 케이스
진짜 잭은 아니지만
잭의 정체로 추측되는 것들로 변신이 가능한 서번트.
예를 들어 본문의 이미지처럼
"살인마 잭은 저주받은 물건이었다"를 구현하여
스팀펑크풍 손목 시계가 되는것도 가능함.
작중에는 시계의 모습으로 마스터와 함께하는데
이건 마스터가 '그게 멋질것 같아서' 라는 요청을 해서라고...
보구는 두 가지
1. 프롬 헬
"잭 더 리퍼는 사실 악마였다"
라는 소문의 구현.
자기 자신을 악마로 변신시키는 보구.
인간특공을 지녔으며, 인간에게 절대적 상성을 발하는 보구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공포심을 매개로 하기에
주변에 인간이 많을수록 강해짐.
인간이 적은 숲에서 사용시엔 대형동물 급이지만,
인간이 많은 도시권에서 사용시엔 무투파 서번트급.
여기까지보면 평범한 강화계 보구고,
악마로 변신한 최대치가 무투파 서번트 급이라
다른 서번트에 비해 약해보이나
후술할 두 번째 보구로 차별화됨
2.내추럴 본 킬러즈
"잭 더 리퍼는 사실 집단이었다"
라는 소문의 구현
잭 더 리퍼를 수 백에 가깝게 분열시키는 보구이며
하나 하나가 분신이 아닌 잭 더 리퍼 본인.
강한 것으로 변신한 만큼 분열 수가 제한되나,
프롬 헬을 사용한 상태에서도 200명으로 분열 가능.
(다만 이건 마스터의 마력양이 규격외라 가능한 치트)
팬티 차림의 로리 잭? 그런거 몰라... 그거 무서워...
런던 ㅊ녀들에게 낙태당하거나 영아살해당한 아이들의 집합인가 그랬을거임
매춘부들이 버린 낙태아들의 원념이 뭉쳐서 만들어진 악령같은건데 얘가 매춘부들을 죽이고 다니면서 잭 더 리퍼 이름이 붙어버림
매춘부들이 낙태한 아이들의 원한이 모여서 생긴 존재. 낙태아라서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가고 싶어해서 여자 특히 매춘부를 죽인 거고, 낙태 수술을 받았으므로 의술 지식이 있는 거고, 다 벗고 다니는 건 얘들이 아는 건 자기들의 어머니 즉 매춘부가 입고 다니는 의복뿐이라 저럼
그리고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잭마저도 거르는 마구니가 나타나는데...
페스페 설정이 이래저래 호불호 갈리긴 하던데 저 잭 더 리퍼 설정은 되게 잘 짠거같음 밸런스 지나치게 해치는 것도 아니고
글케 따지면 페이트에 나오는 실재 기반 영령의 절반은 ㅈ도 없는 넘들이여.
마스터한테 엄마라고 하니까 라이코가 내 손녀? 라고 주접떠는것도 있고
로리 잭도 뭔가 설정이 있던거 같은데 읽어봐도 이해가 안갔던건지 다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고효원사랑해
런던 ㅊ녀들에게 낙태당하거나 영아살해당한 아이들의 집합인가 그랬을거임
고효원사랑해
매춘부들이 버린 낙태아들의 원념이 뭉쳐서 만들어진 악령같은건데 얘가 매춘부들을 죽이고 다니면서 잭 더 리퍼 이름이 붙어버림
고효원사랑해
매춘부들이 낙태한 아이들의 원한이 모여서 생긴 존재. 낙태아라서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가고 싶어해서 여자 특히 매춘부를 죽인 거고, 낙태 수술을 받았으므로 의술 지식이 있는 거고, 다 벗고 다니는 건 얘들이 아는 건 자기들의 어머니 즉 매춘부가 입고 다니는 의복뿐이라 저럼
파랑이눈물
그리고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잭마저도 거르는 마구니가 나타나는데...
잭이 매춘부만 노린다-매춘부에게 원한이 있다-매춘부가 버리거나 낙태한 아이들의 원혼들아닌가?-로리탄생
잭:엄마 여기있어? 이동굴은 뭐지 축축하고 습하고 기분나빠 ???:엄마 ㅂㅈ에서 나오렴...
페스페 설정이 이래저래 호불호 갈리긴 하던데 저 잭 더 리퍼 설정은 되게 잘 짠거같음 밸런스 지나치게 해치는 것도 아니고
사기처럼보여도 결국 대영웅급한텐 안되니까...
ㅇㅇ 인간특공에 인간의 절대적 상성을 지녔다고 언급하지만, 결국 알케이데스가 판도라 안 써도 잡는다고 하니깐...
로리 잭 설정은 피해자들 입장으론 그다지 좋은 설정이 아니니까
저 잭만 보면 잭이 셋쇼인한테 깝쳤다가 뱃속에 넣어지는거 생각남
_azalin
마스터한테 엄마라고 하니까 라이코가 내 손녀? 라고 주접떠는것도 있고
잭 더 리퍼는 한거에 비해서 너무 빨아주는거 같어
Fate? 원전?
직업있음
글케 따지면 페이트에 나오는 실재 기반 영령의 절반은 ㅈ도 없는 넘들이여.
페스페 버전은 '정체불명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일화 그 자체의 구현 페아포 버전은 실제 그 당시에 살인을 벌이던 잭 더 리퍼로 인식되던 후보들중 하나
업계종사자의 발언이라 그런지 신뢰도가 상승하네여
그리고 페스페 잭도 여자애로 변신하면 왠지 외형이 아포 잭으로 고정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상상속, 실존이 애매하거나 오래 구전되는 가공 이야기일수록 강해지고 실존기반이나 뚜렷한 전승에 역사가 짧을수록 파워가 약해지는 느낌..
그 신비함?그런게 힘으로 전환 되는게 설정이잖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