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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짓을하면 여자쪽이 양육권을 뺏기는거냐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는데 양육권이 남편에게 있으면 아내가 뭘 한거야 대체
저정도면 양심이 아니라 여기까지 왔으면 이정돈 받아주겠지 하는 심정도 엿보여서 좋게만 보긴 힘들지
나 실제로 그런 케이스 있었음. 프로포즈까진 안했는데...아니 22살인데 알고보니 미혼모더라고...
가정폭력때문에 이혼했는데 양육권이 남편쪽에 가 있으면 폭력을 가한게 부인....?
돔황챠
돌싱녀가 아니라 지뢰녀였군
돔황챠
돌싱녀가 아니라 지뢰녀였군
나 실제로 그런 케이스 있었음. 프로포즈까진 안했는데...아니 22살인데 알고보니 미혼모더라고...
ㄷㄷㄷ
그래도 행복하시죠?
.......헤어졌는데....
사랑에 나이제한이 어딨겠음.
잘했다.
혹시 일본임?? ㅋㅋㅋㅋㅋ 나고 20대 초반 많이 만났는데 일본 20대 초반에 미혼모 많더라... ㅋㅋㅋ
일본은 아니고 다른 나라는 맞음
난 미혼모 인줄 알고 만났는데 알고 보니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더만 ㅋㅋ 나중에 알고 상간남으로 법정에 서는 봉변을 당하기 전에 도망침.
현명한 유게이
대체 뭔짓을하면 여자쪽이 양육권을 뺏기는거냐
그래도 결혼전에 이실직고 한거보면 양심은 있었네
개망창월
저정도면 양심이 아니라 여기까지 왔으면 이정돈 받아주겠지 하는 심정도 엿보여서 좋게만 보긴 힘들지
사귀기 직전이나 초반에 미리 이야기 안하고 프로포즈할 때 말한거면 살짝 쎄하지
양심따위도 아님 그냥 매몰비용 발생시켜서 인질잡고 협박하는거임 그게 저 사람은 일년이고 다른 사람은 결혼식 당일날이라는 차이가있을뿐이지
그게 아니라 다 넘어왔으니까 걍 그때서야 솔직하게 말한거 아님? 프로포즈까지 했으면 도망 못 칠거다. 라는 감각으로?
양심 ㅈ도 없는 거임. 20대라서 진짜 결혼 생각 1도 없었으면 솔직히 돌싱 말 안 해도 어떻게 넘어가질 수 있지만 30대에 결혼 생각하고 만나면서 숨기는건 그냥 노린거임.
결혼후에 이실직고하면 혼인취소사유여
ㅇㅇ 그래서 요즘 결혼각 선다 싶으면 일단 서류부터 확인 하는 사람도 많음.. 건강검진도 하고.
어차피 결혼서류 작성할때 들킬 수 밖에 없음 여자도 그걸 알고 결혼서류 직전에야 말한거지
결혼전에 얘기 안 하면 혼인무효사유지 않을까?
양육권에서 쎄해지는데...
가정폭력때문에 이혼했는데 양육권이 남편쪽에 가 있으면 폭력을 가한게 부인....?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는데 양육권이 남편에게 있으면 아내가 뭘 한거야 대체
남편이 가폭을 한게 맞긴 할까
지가 상처 받았으니 가정폭력임 이런거겠지
더 강한 가정폭력 아니면 아동학대?? 금치산자 일수 도 있지만 그러면 연애하면서 알아채지.
그냥 애를 되게 싫어하는거 아님? 나 혼자서 애 못 기른다 남자만나는데도 방해되고. 이런식으로 생각했다면 애초에 양육권에 관심 없을수도 있음
가정폭력은 없었고 (억지 주장하면 일부는 수용할듯?) 외도에 수입 없으면 저렇지 않을까?
저 말이 전부 사실이라고 치면, 남편이 했다는 가정폭력은 자신이 한 어떤 행동으로 말미암아 전남편이 폭력을 한번 휘둘렀고, 그걸 말하고 있는 거라고 추측해봄
양육권 뺏긴 여자 = 남편과 경제력이 어마하게 차이났거나 인간말종 둘중 하나.
아이 나이가 중학생이고 자진해서 아빠따라간거면 가능성있음
그럴수도 있긴 하겠는데 30대 초 이상을 대상으로 질문한 글쓴이를 보면 가능성은 낮은듯
아이 의사가 중요하긴 한데 절대적이지 않고 가정폭력이 사실이면 보낼리가 없고 규정상 보낼수도 없음 여자쪽에서 동일하게 폭력 저질렀고 이혼사유도 여자쪽에서 나온거 아닌 이상
아니면 여자가 그냥 내 인생 살겠다고 런 한거 아님?
돈 관련 사고를 쳤거나 바람피워서 남편한테 처 맞고(가정폭력) 이혼당하면서 양육권도 지가 포기했거나 돈 받고 넘겼거나... 나쁘게 상상한다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
나도 이 생각함 ㅋㅋㅋ 전남편이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는 못 배길만한 상황(바람, 도박)을 저 여자가 만든거라고 ㅋㅋㅋ
여자 쪽에서 키우는 걸 포기하면 가능하지. 거부 이유는 뭐 최소한 아이한테는 손 안 댔으면 경제력 이유로 가능할 법하고. 여자가 양육비 받으면서 애 키우는게 이상적이고 법원도 그걸 권장하겠지만 나쁜 아빠들이 양육비 제대로 안 주는 사례는 엄청 흔하니까.
여자가 애 키우기 싫다고 양육권 줘버린거 아냐 이건?
그건 그거대로 문제네
여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듯. 이사람은 뭘 해도 믿을 만한 사람이면 돌싱녀 숨긴건 전혀 문제가 안됨.
여자는 꼭 오랫동안 알고 지낸뒤에 결혼해야 한다. 주변 친척들이나 내동생 경우만 봐도 그렇다. 재꺽 결혼하면 그담부턴 지옥임.
진짜 그런 경우면 질문글과는 별개로 행복하게 잘 살겠네
돌싱녀 이전에 한국의 압도적 개막장 불공평한 가정법원 재판에서 패소할 정도면 진짜 레알 존나게 개막장이란거지.
가정폭력을 여자가 한 거 아닐까? 주취폭력 같은...
그래도 결혼전에 말은 해줬네 기회 줬을때 빨리 탈출해야지
양육권 다툴 때는 보통 엄마 쪽이 강한 법인데 아빠한테 갔다면 음...
이건 리버스 가정폭력인거 아님? 여자가 양육권이 없으면
그걸 사귀고 일년 지나서 말하냐 시벌 남자 일년 날아간거 아니야 저걸 또 결혼식 당일날까지 뻐기는 새끼도있고 걍 뒤지고싶어 기를쓴다 ㅅㅂ
양육권은 여자쪽이 맡을 의사 없으면 넘기는 거지 뭐
여자가 빛이 있나보네
극단적으로 여자한테 도박빚있다고 하면 저상황이 다 설명되긴 하는데 ㅋㅋ
심지어 그 도박빚이 있다고 해도 가정법원에선 여자편 거의 무조건 들어주는데 그걸 패소할 정도면......
가정폭력범한테 양육권도 못가져올만큼 문제있는 사람이란거잖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포기했을수도 있지.
그게 문제인거임... 기본적인 가정을 꾸릴 경제력이 없다는건 큼.
받기 어려운 케이스가 있다지만 양육비 지급이 유명무실한 제도가 아님.
그렇지만 다들 재깍재깍 잘 주는 것도 아니고 안 줄 때 받아내기도 쉽지 않지. https://namu.wiki/w/%EC%96%91%EC%9C%A1%EB%B9%84#s-7.1 2015년에 양육비이행관리원 설립하고서도 여러가지 장치를 마련하고, 지금도 다른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건 반대로 그런 장치들이 있는데도 안 내고 버티는 사람들이 많고 받기도 쉽지 않다는 거지.
가정법원이 엥간해서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거의 압도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여자쪽이 무조건 이기는데 그거를 패소할 정도면 뭔 개막장 짓거릴 저질렀다는겨.....저건 아무리 맛있어보여도 건들면 개좇되겠는데......먹버도 포기하고 도망쳐야될듯
보통 어지간한 인간이 아니고서야 여자가 양육권 가져가는데, 폭력 남편이 가져갔다? 의심이 안 들수가 있나...
왠만한짓을해도 엄마쪽이 우선적인데 뭔짓을 한거야 대체
엄마쪽이 양육을 포기한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이정도면 평소에 여자한테 문제가 조금씩 느껴졌을텐데 그래도 사귀고 있었다고...?
소오름 나같은 여자한번 못만나본 씹 동정은 솔직히 여자에 대해 잘 모르니 운좋게 결혼해도 저 꼴 날까봐 무서움
이런게 지뢰지
전남편의 딸이면 나한테는 남이지. 아내를 부모처럼 따르는 친한 여동생 같은 관계라면 괜찮지만, 내 딸로 들어오는 건 서로 많이 어색할 듯.
저 여자 말이 맞는다고 해도 결국 가정폭력범에게 딸을 맡겼다는 건데... 어떻게 봐도 좀 그런데...
여자가 양육권 포기하고 남자가 키우는 경우 생각보다 많음
가정폭력 휘두른 남편에게 경제권 때문에 양육권을 뺏겨? 재벌2세라도 힘들거 같은데
가정폭력은 구라고 여자가 가정 안돌보고 밖으로만 겉돌고 바람 피워서 이혼한걸지도
남편 가정폭력으로 이혼인데 양육권이 아빠한테 있다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
돌싱까지는 문제 없음. 자녀가 있는 순간부터 꼬임. 이건 런 해야함.
돌싱은 사람만 괜찮으면 넘어갈 수 있는데, 애는 힘들거같애 남의 자식을 정성으로 키울 자신이 없어
강천규 인천 성지파트너스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는 “양육권 소송 시 가장 유의할 점은 유책 배우자가 양육권을 주장할 때 무조건 불리하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다. 한편 배우자의 외도 및 폭력 등으로 인해 이혼 소송을 진행 할 경우, 유책 사유가 없다 해서 양육권을 획득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자신이 유책 배우자인지와 상관없이 자녀의 복리의 관점에서 유리한 사실 관계 및 증거들을 객관적으로 법원에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결국 이혼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냐와 양육권이 어디로 가냐는 또 별개의 문제고 재판에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긴 함.
이해관계 엮인 변호사니까 저렇게 말하는 거고 우리나라 미취학 아동의 경우 남편이 양육권 획득할 확률이 8퍼 조금 넘음
그렇긴한데 이게 유책배우자가 여자일경우 남자가 양육비 달라고 안하는대신 또는 추가 고소 안하는대신 양육권 포기 딜을 거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얘기 안한게 문제야 무조건 헤어져야됨 돌싱인거는 괜찮은데 그걸 왜 속이고 만나
케바케임 아는 형님도 연애할땐 몰랐는데, 나중에 애둘 딸린 돌싱인거 알고나서 결혼후 자기 자식까지 낳아서 총 아이만 셋키우면서 잘살고있음 여기 형수님은 애둘을 혼자서 키운게 플러스 요인이였음
겁나 복잡한데, 일단 프러포즈 받고나서 저 얘기를 햇다는게 걸린다. 가정폭력으로 이혼, 경제력때문에 남편이 양육 둘다 동정심 유발할 만한건데 프러포즈를 받고나서야 얘기햇다는게 마음에 걸려
백보 양보해서 말한게 전부 사실이라 쳐도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딸을 보내는게 맞나? 애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금전적 안정되더라도 심적으로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데
아니 근데 어떻게 하면 남편한테 얻어맞고 애까지 뺐기는건데?
가정폭력 남편에게 양육권? 부터 모순. 이혼은 죄가 아니지만 그걸 프로포즈까지 하는 상대에게 계속 숨긴 건 죄가 맞음. 애초에 30대 초중반이면 결혼 적령기인데 뭐하러 쎄한 이혼녀 만나냐.
내가 결혼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돌싱녀였는데 모르고 클럽에서 만났다가 덕분에 5살아이 아빠체험 제대로 했다 결국은 상대가 바람피운거 나한테 걸려서 헤어짐.
가능한 일인데? 아내를 팬거지 아이를 팬 게 아니라면 법원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결국 둘이 합의하면 아빠가 기르는거지
진심 사랑이라면 안면 몰수하고 전남편 만나 술한잔 하자며 만나본다. 엄마가 양육권을 뺏기는건 엄청난 뭔가가 있단거다. 그걸 알아야 더 진행 될듯 하다.
출산경험있는데 애안키우는 돌싱녀는 미래가 없어.
이거 좀 들은게 있었는데.. 여자가 문제 없어도 양육권이 넘어가는 경우는 꽤 많음 여자 부모가 애 키우는 거 반대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 재혼할 때 걸림돌이 될게 뻔하니까.. 양육권 분쟁 소송을 하면 남자가 90%지는 싸움인데, 문제는 분쟁 소송을 해서 패소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잖음. 아마 경제력이 없어서 넘어갔다(넘겨 줬다)는 케이스는 굉장히 많음. 내가 모셨던 여자 과장님 남편의 형이 이혼했는데 전 부인이 아이를 키우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못해 본인들이 맡아서 키우고 있다고 함( 아들 재혼에 방해가 되니 가급적 따로 키운다고..) 내 직원 동생도 고등학교 때 결혼했다 이혼했는데, 엄마가 애를 키우고 싶어하지 않아서 결국 아빠가 애를 키우고 있다고 함..(이야기 들어보면 사실상 고모가 엄마나 마찬가지야..-_-;;;) 이혼하면 양육비만 가지고 완전히 삶을 살 수가 없어서(위자료는 거의 얼마 못 받는 경우가 많아..) 재산 분할로 한 몫 땡기지 않으면 여자가 생활비 벌어야 하니까 직장 출퇴근 해야 해서 의외로 양육을 포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 사실 여자들은 애를 무슨 일이 있어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면 가급적 애들 생각해서 참고 불행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음 그러니 FACT 한개만 가지고 너무 많은 걸 재단하지 말자
끔찍한 생각이긴 한데, 여자의 아동폭력을 남편이 알아서 아내를 가정폭력해서 이혼한 사례 아님 그럼 남편이 양육권 가져올거 같음
대한민국 가정법원이 웬만해선 아빠한테 양육권 주는 경우가 없는데 전남편한테 양육권을 뺏겼다는건 여자쪽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말종이 아니고서야...
17살에 애 낳고 사는 애들도 있음
거대한 함정이 숨어있는 돌싱녀 // 그러네 뭘하면 가폭남에게 애를 넘겨? 이럴때에도 시설행이 어려운가?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는데 남편이 양육중이라 ... 본인이 남편을 때렸나보군
가정폭력 얘기는 사실일까? 하나만 봐도 열을 알 수 있는데 저런 중대사항을 숨기는 사람이라...
바로 섹파로전환(정관수술을 하며)
양육권을 뺏겼다라고하는데, 여자가 이혼하면서 키우기 힘들다고 포기했을 수도 있음. 근데 보통 어지간해서는 여자가 이혼하면서 애는 자기가 키우고 양육비를 요구할텐데, 보통 독종은 아님
상대남편 말을 들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