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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아ㅋㅋ 새끼ㅋㅋㅋㅋ 존나 양기개쌔네(강제성불)
너무 해맑아서 양기에 정화된건가
귀신:어우 무친년
그거면 된거야..
이거 봐봐 귀신이 무섭네 해봤자 사람 양기에 못이긴다니까 ㅋㅋㅋㅋ
강제성불ㅋㅋㅋㅋ
우리는 그를 '곁에서는 자'라는 뜻에서 '스탠드'라고 하기로 했다
그거면 된거야..
귀신:어우 무친년
너무 해맑아서 양기에 정화된건가
루리웹-3846611296
실제로도 비슷하게 써먹는 방법이 있기는 할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46611296
우리는 그를 '곁에서는 자'라는 뜻에서 '스탠드'라고 하기로 했다
오.. 갑자기 든든해지는데 ㅋㅋㅋㅋㅋ
귀신:아ㅋㅋ 새끼ㅋㅋㅋㅋ 존나 양기개쌔네(강제성불)
강제성불ㅋㅋㅋㅋ
이거 봐봐 귀신이 무섭네 해봤자 사람 양기에 못이긴다니까 ㅋㅋㅋㅋ
날 봐줘요 ㅋㅋㅋ 강제 수호신행 ㅋ
귀신: 인간아 너 홈트 중도기다 헥헥
귀신도 웃겨서 성불했다
당신에게 바치는 레퀴엠입니다
내 친구는 기가 너무 쎄서 무당이 점집에 오지 말라고 한적 있음..
봉무게 20키로 손해!
운동하니 건강해져서 가위안눌리게된듯
귀신도 똘끼발랄한 애한텐 안되나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뭐 있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무서워하면 안 보일 것도 볼 것 같음.
기본적으로 귀신은 E라서 I 만나면 조용히 사라짐
반대야
굿이 극I인 귀신을 친구야 놀자!! 해서 쫒아내는거 아니었어?
몇년전 우울증 좀 심할때 가위에 자주 눌렸었는데 한번은 누가 뒤에서 껴안고 막 온몸을 더듬는데 누가 그렇게 안아준게 처음이라... 몸으 맡겻더니 그뒤로 안눌림...
안아줘요
???: 이걸 느낀다고??
근데 한국 무당이나 굿이 퇴마보다는 님 ㅋㅋㅋ 저한테 속상한일 이야기하고 얼른 저승으로 돌아가세용 이라니까 어찌보면 나의 모습을 통해 한일랑 잊고 돌아가시오 그게 싫다면 나를 지켜주오 하는건가 ㅋㅋㅋㅋ
귀신 : 입주자님 하나 더 하나만 더 아니 자세가 잘못됐으니 하나만 더어어어
(암걸려서 성불)
(운동해서 숙면하니 가위 안눌리는거)
귀신이랑 같이 애니볼수있는거네?
언니 봐줘요 응원해줘요
강형욱씨 뮤직비디오도 찍었네
깨방정 인싸를 보는 아싸 특)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외면하고 도망침
붙어있던 귀신 언니는 탄탄해지는 근육을 바라보면 왈칵 눈물을 쏟아내었다 고단한 하루를 이겨내고 운동하고 침 흘리며 코코낸내하는 동생의 곁에 앉아 흐르는 침을 닦아주고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을 치워주며, 자신의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인지하지도 못한 체 다리를 주물러주었다. 그녀는 분명 한이 되어 성불도 못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고 살아있는 사람을 저주하는 존재였다 허나, 동생이 자신을 언니라고 불러주었을 때 말이 닿지 않는 동생을 위해 곁에서 지켜보는 언니가 되었노라
ㅋㅋㅋㅋㅋㅋ 필라테스였으면 밧줄에 매달리는거에 PTSD와서 안봐줬을 듯.
저거 무의식적으로 식신을 길들이는 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