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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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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양아치임
쉽지않겠다
약하게 보이면 끊임없이 물어뜯는게 인간의 본성임 한번 본떼를 보여줘야함
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그런 개진상들 많음.
여자 혼자 장사한다고 하면 다 큰 딸이 있을만한 나이에 아직도 쌍팔년도 감성으로 사는 미친 인간들이 와서 온갖 진상 다 부림
양아치 놈들은 조져야 되지
그리고 유부남이다
양아치 놈들은 조져야 되지
무섭다
양아치 새끼들 이유 없이 지랄한다고?!
양아치 새끼들 뚝배기 깨러 갑쉬다!
루리웹-2401609895
그게 양아치임
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그런 개진상들 많음.
루리웹-2401609895
여자 혼자 장사한다고 하면 다 큰 딸이 있을만한 나이에 아직도 쌍팔년도 감성으로 사는 미친 인간들이 와서 온갖 진상 다 부림
걔들은 그게 인생의 낙이자 재미거든
강약약강이 패시브에 조롱 까지 탑재하면 그게 바로 양아치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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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47930526
집앞 치킨집에 젊은 여자랑 어머니로 보이는 두 모녀가 운영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젊은 여자 쪽에 추근덕 대고 있더라고 매일 가는건 아니지만 갈때마다 3번중 2번은 보는데 "옆에 초밥 가게에서 초밥 사다줄까?" 부터 시작해서 끈질기게 붙어 있더라고
루리웹-5447930526
강아지 산책도 젊은 여자가 시키면 온갖 병1신 머저리 달라붙더라ㅋㅋㅋ 말티즈인데 입마개 운운하며 괜히 시비걸면서 강아지 발로 차는 할저씨부터 시작해서 추근덕은 기본에
강아지 차는건 대체 뭐하는 새끼야
의외로 강약약강 인간 쓰레기 할저씨 할줌마들 많습니다..
루리웹-5447930526
심난하게도 나이불문임 60대 여사장님이 계신 카페에서 직접 목격한 바에 따르면 이하생략
약하게 보이면 끊임없이 물어뜯는게 인간의 본성임 한번 본떼를 보여줘야함
뭐 그리 껄떡대지 못해서 안달일까 ㅉㅉ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옛날 고리짝 수작질이ㅡ아직도ㅜ먹힌다 생각하는거지
자기보다 만만해 보이는 사람만 건드는 찐따들이 있다!??!?
진짜 앵간하면 참고 버텼을텐데 가게에 저런거 붙일 정도면 얼마나 찝쩝댄겨 -ㅅ-;;
사장이 여자면 왜자꾸 지가 꼬셔서 사장자리 차지하려고 들까 졸라 궁금함
아직도 자빠뜨리면 어쩔 수 없이 넘어오는 시대에 사시나봄
칼찌나 장도리질 당하실까 걱정되네
“어이 옆에 앉아봐” 알바하던 카페 사모님이 실제로 들으셨던말 잠깐 나가셨던 사장님이 듣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내쫒음
쉽지않겠다
두시간동안... 진짜 보살이네
저런 진상 한명씩 올때마다 가게문 2시간씩 닫아야 되면...
15년차.. 2시간동안 개민폐 ㅅㅂ
그렇게 안하면 스토커나 원한충이 될까봐 무서운거시예요...
와 진짜 ,,, 자연재해네 그냥
대충 어렇게 입은거임
이건 볼때마다...ㅋㅋ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여자 사장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하게 된다...과연 사장이 순전히 자발적으로 두 시간 동안 문 닫고 설득했을까? 글쓴 인간이 사장을 두 시간 동안 붙들고 늘어진게 아니고?
Ein.
그리고 유부남이다
역겹...
15년차면 여자쪽에서 들이대는거 아니면 생각도 말아야지 뭔 자신감이냐 이건 ㅋㅋ 추잡스러운 걸 넘어서 경이롭다 ㅋㅋㅋ
그분도 알고계신다고 말하는것도 어이가 없어ㅋㅋㅋㅋㅋ별로 놀라지 않기는 씨ㅋㅋㅋ여사장 입장에선 저런TMI 나한테 왜 얘기하지 이러고 말끊을 각이나 보고 있었을건데ㅋㅋㅋ
이러니 이혼당하지 이 생각했을듯
일단 응원하지마! ㅋㅋ
페도라는 왜 쓰고 간겨 ㅅㅂㅋㅋㅋㅋ
우욱, 존나 역겹다.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저건 늙어서 추해진거라 상관없음
고백하는것 자체가 민폐인 외모와 나이가있음
그건 가정교육으로도 고치지 못하지
껄떡대는 노인도 많더라. 겁은 많은지 나 있을 때도 그런 노인이 제세상인 것 마냥 큰 소리로 행패 부리길래, 시끄러우니까 피해주지 말고 가라고 좀 험악하게 말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가게 올 때 나 있나 눈치 보더란다. 오죽하면 그 사장이 나더러 살 거 없어도 퇴근길에 오면 뭐 하나씩 줄테니 들러달라고 했을까.
현수막에 잘 보니 근처 식당 사장까지 진상짓 했네 하 ㅋㅋㅋ
콩밥을 먹어야 정신차리지
울처가집 식당에서 와이프도 같이 일하는데 손놈 중에 한놈이 유독 와이프한테 음담패설 같은거 하는 놈 있음. 얼굴에 손 댔네~ 입술에 까만 점 생긴거 보더니 어제밤에 줄줄 빨았네 뭐~ 이 ㅈㄹ하는 새키가 있음. 하루는 나 있을 때 그 새키가 와서 와이프가 일부러 보라는듯이 나한테ㅔ 와서 그 새키쪽 가르키면서 저새키가 그새키다 라고 얘기 하길래 내가 쌩정색하면서 눈 똥그랗게 뜨고 계속 쳐다보니까 ㅈㄴ 눈치 보더라... 그러더니 요즘은 안온다고...ㅋㅋ 온 가족이 같이 일 하는 식당에서도 그 ㅈㄹ하는데 여자 혼자서 운영하는 곳이면 오죽할까 싶네 ㅎㅎ
안뚜까팬거만해도 너님 인성 보이네....하긴 그런 놈 뚜까패봤자 개값만 나오지 ㅡㅡ;;
뇌 대신 ㅈ 박은 새끼들 졸라 많네...
근데 뭐랄까… 당연히 너무 심해서 저렇게 해놓은거겠지만 이미 단골이라 가던데인거 아니면 첨갈때는 저런 플랜카드? 현수막? 달려있으면 뭔가 들어가기 꺼려질거같네
당연히 사장님도 아는데 너무 심하니까 해놓은거겠지만… 진짜 대응하는것조차 피해니까 세상일 너무 빡세네
그런데 얼마나 괴롭힘 당했으면 저럴까 생각하면 불쌍.
있지도 않은 가오 잡다가 한대 처맞으면 아이고 사람 패네 경찰찾는 ㅈ병ㅅ들
같은 남자로써 부끄럽다.
저런거랑 같은 남자세요?
'남자로서' 입니다 닝겐~
ㅋㅋㅋㅋㅋㅋ
서윗 개저씨들 진짜 정신 차려라 니들이 개짓거리 해놓은 거 때문에 젊은 남자들이 다 피해 보는 거야 ㅂㅅ들아 ㅉㅉ
여미새들 진짜 많음
진짜 웃긴건 저렇게 껄떡대는 놈들 다수는 유부남이라는거고 더 웃긴건 끼리끼리 만난다고 그 아줌마들도 피해자인 사람들한테 니가 꼬셨니 ㅇㅈㄹ하는년이 많다는거 이거 진짜 직관한적 있는데 결국 손대다가 폭행으로 경찰가던데 웃기더라
전통적으로 동네 미용실이 저렇지 않나?? 여자 혼자하면 참
오히려 거긴 실시간으로 아줌마들이 주 고객들이라 미용사분한테 깐죽 되었다가는 이사가야 될지도 모른다.
ㄴㄴ 동네 이혼남 아저씨 있는데 동네 미용실 이용함 여러 이야기 해주는 데 좀 달라붙는 옷입는 여자가 하는 미용실인데 동네 아저씨들 줄줄이 와서 껄떡 댄다고 물론 그미용실은 남자들이 주 손님. 다른 나이많은 여자분이 하는 미용실은 내가 직접 들은게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부담되게 자꾸 먹을꺼 사온다고….
이런 글 볼 때마다 내 경험담 이야기 하는데 젊은 여자 뿐 아니야. 어릴 때 알바할 때 내 앞타임이 군대 간 아들 둔 아줌마인데도 개틀딱 하나가 졸라 찝쩍거리다가 결국 나한테 개욕처먹은 일 있었음. 진짜 같은 남자인데도 졸라 혐오스러운데 여자들은 거기에 남자라고 공포감까지 추가될 테니 진짜 역겹더라.
실제로 봤는데 애잔하더라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있다는게..
쌍팔년도 지들 소싯적에 하던 짓거리를 나이 처먹고도 계속 하는 거지.
저런 개진상 양아치들 때문에 피해보는게 지금 2030 남자들
나 40대지만 저러는 놈들 내 주위에 없어;;;;진짜 저런 정신 나간 놈들 보면 욕 퍼부어주고 싶음.
세대를 나눌게 아니라 나이대를 불문하고 저런 년놈들은 다 있는데. 뭐 사람이란게 다른 새끼들은 다 똑같은 것들이지만 즈그들은 서로 다른 개인이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긴 한데..
동일 나이대가 저 지랄들하면 소름 돋는 판에 삼촌, 아버지뻘 인간들이 ㅂㅅ짓을 하니... 내 주의에도 저런 인간은 없음. 있다면 오히려 정신차리라고 하지. 뭐 가끔 정말 띠동갑나는 여성분들 만나는 능력남도 있긴함.
뭐 그거야 그 사람들이 능력으로나 혹은 인성적으로 괜찮으니 만나겠지. 그런것도 아니면서 서윗중년 하면서 들이대는 놈들 썰 보면 나이값도 못하고 벌써부터 치매인가 이런 생각까지 듬.
세상이 흉흉해서 저러다가 정신병자들이 흉기들고 올수도 있는데 ㄷㄷ
소금뿌리고 싶어지는 양아치들이네
회사 맞은편 까페에 동료들이랑 점심때마다 커피 한잔씩 하고 오는데 회사에 사내메신져로 여직원들한테 껄덕대다가 징계먹고 직급 강등당한 50대 아저씨가 있음. 근데 이 아저씨가 주말에 그 까페에 한시간씩 책 읽다 간데서 "뭐지? 거기 껄떡댈만한 사람이 없는데" 싶었음 어쩌다 주말에 커피 땡겨서 갔더니 대학생쯤 되보이는 애가 있더라. 그때 든 생각이 "아~~ 이래서 그 새끼가...ㅋㅋㅋ"
ㄹㅇ 친한 모델도 카페 차리고 배민 영업직이 와서 치근덕대는거 남자친구 있다고 하니 남자친구가 사랑하는거 맞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더 사랑해줄 수 있다 개ㅈㄹ 떨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놈 ㅡ.ㅡ..........
사지하고 좇대가리 짤라야 하는 개저씨들 많지
젊은 여자가 몸매 노출이 부각되는 옷 입고 지하철 타면 꼭 늙다리 영감이 쯧쯧~세상말세... 하는 표정으로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그 눈빛에서 느껴지는 끈적임은 진짜 세상 말세가 뭔지 몸소 보여주시지. 늙다리 껄떡쟁이들은 돌아다니지말고 집안에서 고독사가 세상을 위한 길이야.
사장님 응원합니다.
정신적 성장 없이 나이만 쳐먹은 한량새끼들 ㅉ
커피전문점이나 카페 안간지가 십수년째라 몰랏는데 저런 진상들도 많나보구나... 예전부터 식후 커피는 자판기 아니면 그냥 믹스커피 있는거 타먹어서 ㅋㅋ
커피 전문점이 아니고 그냥 여자 혼자 근무하면 겁나 많음 편의점도 마찮가지고 PC방도 마찮가지임
댓글 비추 하나씩 있는거 봐 ㅋㅋ 진짜 역겹다
초중고 때 이상한 애들 많잖아 크면 달라지겠냐 저렇게 크는 거지
이건 정말 답도 없는 인간들 많아 여자 혼자 일하면 똥파리들 꼬이는건 무슨 국룰인지
에휴 얼마나 당했으면 동네장사하는 집에서 저렇게 대자보 까지 붙였을꼬...
진짜 버러지 같은 노인네들 많아
얼마나 개지랄을 떨었으면 저런 현수막을 걸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