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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바지보다 먼저 만들어진게 치마 아니야?
폐쇄적인 곳에서 정신병자끼리 뇌피셜 무한대로 굴리는 곳임 ㄹㅇ 마굴ㅋㅋ
오히려 말 타기 위해서 만든게 바지 아님?
왜 자기 상상을 진짜인거 마냥 말할까
원시부족: ??
헐 나도 치마입어야지
애초에 바지보다 먼저 만들어진게 치마 아니야?
그냥 대충 둘러서 가리면 되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먼저 만들어졌을듯.
원시부족: ??
오히려 말 타기 위해서 만든게 바지 아님?
말탈일 없었으면 지금도 죄다 치마를 입고 있었겠...
우마무스메 세계관에서는 치마가 디폴트일지도
게이게이야...
왜 자기 상상을 진짜인거 마냥 말할까
상상과 진짜를 구분할 지능이 없는거지
참피처럼 머리속에서 망상이나 돌리다가 “내 머리속에는 이러니 이게 진실이야”라고 생각하게 되는거.
오.. 그러니깐 로마에선 토가를 일상복으로 입은거구나? ㅁㅊㄴ들
헐 나도 치마입어야지
폐쇄적인 곳에서 정신병자끼리 뇌피셜 무한대로 굴리는 곳임 ㄹㅇ 마굴ㅋㅋ
유게 얘기하는거지?
저거 댓글 ip 띄워보면 전부 같을수도 있어.. 작성자가 본인 아닌척 혼자 공감 댓글 달고 있는… 그냥 그렇다고 해줘 제발! 저런 몽총이들이 저렇게나 많다고 믿고 싶지 않아!!
구라니까 처음 알죠 아ㅋㅋㅋ 어떻게 멀쩡하게 아는 사람이 없냐고
기모노는 하단 통이 좁아서 그냥 걷어올리지 못하고 하려면 다 풀어 헤쳐야 한다...
그래서 매춘부들은 오비를 앞에 묶었다 빨리풀고 하려고
불쌍한애들이야 측은하게 봐줘라 상식수준이 ...
걍 아는게 없어서 그렇다 예를 들자면 어째서 여성 심리학과 아동심리학은 있는데 남성 심리학은 없죠? 라는것과 같다 왜냐면 심리학 자체가 남성만 가지는거라 생각했고 여자? 애? 인간은 맞음? 뭔 심리학?? 이랬거든!!!
어쩐지 전쟁이란게...
말타는 놈들이나 바지 입었지 근본은 치마였단말이다!
야만인들의옷 바지 ㅋㅋ
저런거 얘기하면 맞아 나도 그렇게 들었어. 하다가 전공자라는 사람 나타나서 그거 맞다고 하고 모두 다 같이 손발 벌벌 떨면서 끝나더라.
레즈야...
치마는 원래 남자 옷이야..ㅋㅋㅋ 바지는 말을 타기 시작하면서 필요성이 생겼다고.
이제 남자도 치마 입어야 된다!! 아무튼 입어야 된다!!
가뜩이나 능지 낮은 것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폐쇄적이기까지 하니 반론을 통한 자정작용이란 게 없음
일단 공교육의 흔적을 찾기 힘듬. ㅋㅋ
옷이란 게 첨 발명 된 것만 해도 족히 수만년은 될건데, 그 당시 선조들이 여혐이란 개념이 있겠냐 저런 게 싸질러질줄도 몰랐는데 말여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정상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저런 말도안되는 지식은 대체 어디서 줒어듣는거임?
머저리
저런 개소리들이 트위터에서만 돌면 상관 없는데 저 개소리를 착용해서 (자칭) 지식채널이라는 유튜브에도 버젓이 올라옴 ㅋ 레이디 퍼스트가 방안에 암살자 있을까봐 여자먼저 집어넣은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트위터발 개소리를 자칭 지식 유튜브라는 곳에서 버젓이 올려놓고 조회수 수십만 뽑더라
SNS와 유튜브 시대의 특징이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꼭 자기 같은 사람들과 함께만 서로 격려하며 폐쇄적으로, 뒤틀린 생각을 점점 더 예리하게 날을 세울 수 있다는 거지. ㅎㅎ
걍 인간이 가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하의가 치마인거지 원시적인 바지여도 만드려면 똑같은 원단 두장 겹쳐서 잘 꼬매야하는데
상식적으로 가죽 휙 두르면 옷이 바로 되는건데 이게 치마잖아 바지 만들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