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도 긴 시간동안 고마웟!!!!
지금 눈치챘는데, 일기 페코라 선배가 읽는거야!!!!??? ㅋㅋㅋㅋ 고쳐써둘게ㅋㅋㅋㅋ
타소가 방종후 올린 트윗.
과연 타소는 무슨 내용을 썼길래 저러는걸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5월 15일
첫 참가.....잘부탁.
설마 이정도일줄이야.
많은 일이 있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한가지
[--살아야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어.
살아남는것 이상으로, 말이지.
저, 여기 있습니다.
동료던, 친구던,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것...
그것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 기분을 넘어서서,
다른 누군가와 말을 나누는 것.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숨을 쉬는 것 처럼 간단한 일인데,
어째서일까?
너무나 어렵다고 느꼈다.
하지만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실은,
모두와 함께....
아니.
이건 지금이 아닌,
다음 기회에 할 이야기.
저걸 페코라가 읽는다고??
내일 불쌍한 사람 상이라도 받을 생각인게 아니면 저대로 못두지ㅋㅋㅋㅋㅋㅋㅋ
타소 부끄러워서 죽는다고ㅋㅋㅋㅋㅋ
포엠의 동질감 느낄지몰라 ㅋㅋ
때론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는 법이지
페코라 읽다가 울겠다..
페코라 읽다가 울겠다..
때론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는 법이지
포엠의 동질감 느낄지몰라 ㅋㅋ
진짜 개인 일기를 써버린 순진타소...
어올리고 싶은데 끼지 못하는 그 감정을 담았네. ㅠ
이건 절대 읽히고 싶지 않을 내용이다
간만에 티메이트시절 단체합방당시의 기분을 느끼게됐어..
이건 무조건 다이아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