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가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장편 영화 경쟁 부문인 콩트르샹 부문에 초청됐다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측이 26일 밝혔다.
물속에서 죽음 직전에 갑자기 아가미가 생겨나고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된 소년 곤. 강하와 그의 할아버지는 곤을 구조하고 함께 기묘한 가족이 된다. 이 영화는 인생의 역설, 축복과 저주를 탐구하는 이야기다. (구병모 소설 원작)
매년 프랑스 남동부 도시 안시에서 열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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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기나 할 것이지 그걸 굳이 여기서 언급하는건 무슨 의도냐 작성자 의도랑 전혀 다른 방향으로 댓글 유도해서 초 쳐버리기?
그러게 뿌리근황이 여기서 왜 나오냐; 본문 잘 보다가 댓글보고 기분 잡치네
제목이 한국 애니메이션 근황이여서 뿌리가 생각났을거 같은데 좋은 내용과 달리 뜬금없는 댓글이긴하지
나도 과격하게 말해서 미안해.. 근데 한국애니 호재에 전혀 관계없는 뿌리근황이 나올필요는 없는거같아.
나름 비아프에 귀한 애니 자주 나오는 듯
좋은 인품을 가지셨는데 개 쎄게 맞으실뻔했네 ㅋㅋㅋㅋㅋ
혐오를 너무 접하면 맥락과 상관없이 로딩 해버리네 조심해야겠다
뿌리근황이 궁금하구만
"Xenogears"
그리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기나 할 것이지 그걸 굳이 여기서 언급하는건 무슨 의도냐 작성자 의도랑 전혀 다른 방향으로 댓글 유도해서 초 쳐버리기?
네가로기어
그러게 뿌리근황이 여기서 왜 나오냐; 본문 잘 보다가 댓글보고 기분 잡치네
그런 의도는 없엇어. 기준 상햇다면 미안하다.
기분 상햇다면 미안하다. 근황은 검색해서 찾아봣다. 그냥 뜬금없이 궁금햇을 뿐이야. 다른 의도는 없다
하루마루
제목이 한국 애니메이션 근황이여서 뿌리가 생각났을거 같은데 좋은 내용과 달리 뜬금없는 댓글이긴하지
"Xenogears"
나도 과격하게 말해서 미안해.. 근데 한국애니 호재에 전혀 관계없는 뿌리근황이 나올필요는 없는거같아.
제목만 보고 댓글 달았던 모양인데 앞으로는 본문도 제대로 읽고 댓글달자...
밑에 뿌리 디맥 글 보고 뿌리가 머릿속애 맴돌앗거든. 구래서 그냥 궁금햇어
"Xenogears"
좋은 인품을 가지셨는데 개 쎄게 맞으실뻔했네 ㅋㅋㅋㅋㅋ
"Xenogears"
혐오를 너무 접하면 맥락과 상관없이 로딩 해버리네 조심해야겠다
나름 비아프에 귀한 애니 자주 나오는 듯
좋은 소식이구만
그해 여름도 재밋었는데
왠지 분위기랑 컬러풀한 비늘 보니 데이곤(2001)이 생각나는데..
아래 스텝 이름은 대체 어떻게 읽으라고 색 배치를 저렇게 했다냐
연필로 명상하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품 계속 만드는데가 좀처럼 없어
유독 곤이란 이름이 자주 보이는거 같단 말이지
원작 작가 작품 여초에서 바이럴인지 후기인지 엄청 돌더만 그래서 작가에게 별루 안 좋은 감정이 있음 파과때 너무 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