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의 장자면 미래의 황태자인데 그걸 황제의 동생과 바꿔치기한다고????
보통 계승에서 밀린 황자 혹은 왕자가 어떻게 될일인지 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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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장자계승제가 확정적이지는 않은데 일단 세자에 책봉된 시점에서 세자의 계승권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딱히 계승에서 밀려난~ 같은게 안 통했음 쿠데타 성공시킨 수양대군도 단종의 왕권이 막강해서 아무도 엄두 못내던 때에 동네 패거리 끌고 왕궁을 기습한다는 미친 짓을 벌인 도박에 천운으로 성공한거라 분야가 다르고 그 뒤에도 단종을 감히 직접적으로 시해하지도 못했음 조선 후기로 갈수록 왕실의 자식이 귀해져서 그렇지 계승권에서 밀린다... 같은 개념이 아니라 세자 or 세자아님 둘만 있었고 중국도 군왕시절이던 한나라기를 제하면 황족들에게 왕위를 줘도 보통은 명목상 직함이기 때문에 건국 혼란기를 제외하면 그닥..?
미래고 생길 문제고 뭐고 당장 아기 죽을 것 같다고 착각해서 일단 질렀는데 뭐 바꿀 방법이 없던거
작중에서도 그때 상황파악도 아무것도 안되고 제정신이 아니였다 한마디로 묘사됨.
NGGN
미래고 생길 문제고 뭐고 당장 아기 죽을 것 같다고 착각해서 일단 질렀는데 뭐 바꿀 방법이 없던거
일본 천황의 자식들은 분가해서 가문 차림 천황 겁박? 하고 실세가 된 후지와라 북가도 천황의 분가고 쇼군 차린 미나모토도 천황 분가
그 이후 쇼군 먹은 가문은 도쿠가와 이외엔 다 천황의 분가임(아시카가도 겐지쪽이고) 그리고 황권이 강하거나 강하지 않더라도 계승의식이 확고한 동네에선 황제 동생이어도 별 문제 없이 큼
아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도쿠가와도 천황 분가 맞네 얘네 카와치 겐지 분가였지
그 도쿠가와도 첫째에게 쇼군 주고 나머지 자식들은 분가시켜서 만약 쇼군에게 후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대가 끊길 경우) 이 분가에서 차기쇼군을 배출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확립함 이건 대 끊긴 오다랑 도요토미가 뭔지랄났는지 봤으니 그런것이겠지만은
루리Αi
조선은 장자계승제가 확정적이지는 않은데 일단 세자에 책봉된 시점에서 세자의 계승권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딱히 계승에서 밀려난~ 같은게 안 통했음 쿠데타 성공시킨 수양대군도 단종의 왕권이 막강해서 아무도 엄두 못내던 때에 동네 패거리 끌고 왕궁을 기습한다는 미친 짓을 벌인 도박에 천운으로 성공한거라 분야가 다르고 그 뒤에도 단종을 감히 직접적으로 시해하지도 못했음 조선 후기로 갈수록 왕실의 자식이 귀해져서 그렇지 계승권에서 밀린다... 같은 개념이 아니라 세자 or 세자아님 둘만 있었고 중국도 군왕시절이던 한나라기를 제하면 황족들에게 왕위를 줘도 보통은 명목상 직함이기 때문에 건국 혼란기를 제외하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