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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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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까르보나라는 알고 긁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웃긴데 심멎 이런건 ㅈ도 모르는 년이 무협스킨쓰는게 뻔히 보여서 그럼
내가 무틀딱은 아닌데 심멎은 용서할수없다
"자네가 마교의 스파이라는건 이미 간파하고 있었네."
무림맹에 마교가 심어놓은 프락치가 있다하오
헐도 아웃이야 ㅋㅋ
막내 이름은 백댄서냐ㅋㅋㅋㅋㅋ
무협지인데 가끔 영어단어 튀어나오는 거 본적있음.
무림맹에 마교가 심어놓은 프락치가 있다하오
거 어디 마씨요
바로 튀어나오죠!!
내가 무틀딱은 아닌데 심멎은 용서할수없다
무협지인데 가끔 영어단어 튀어나오는 거 본적있음.
뭐였지. 백씨세가 막내 아들은 케쥬얼한 복장으로 강호에 발을 디뎠다. 이런 걸로 기억하는데 오래전이라 제목이 생각안나네
웃긴것만 올림
"자네가 마교의 스파이라는건 이미 간파하고 있었네."
웃긴것만 올림
막내 이름은 백댄서냐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지적하면 이젠 끝도없어서 걍 해탈함...
뭔 소설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감옥 내 수감자에게 빵 주는거 봤어
내가 봤떤 건 꼬붕 해라느니 나가리났다느니 튀어나오는거 보고 어질어질하더라
빵은 원래 있지 않나
무협에선 주먹밥일걸?
헐도 아웃이야 ㅋㅋ
헐은 무협지 할배들이 쓰던건데
점소이 까르보나라는 알고 긁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웃긴데 심멎 이런건 ㅈ도 모르는 년이 무협스킨쓰는게 뻔히 보여서 그럼
루리웹-034626775
....예를 들면?
루리웹-034626775
줄여도 무협식으로 한자줄임말쓰면 그러려니하지
루리웹-034626775
네가 생각해도 현대적인 줄임말은 무리수지? 그런거임..
루리웹-034626775
무협식 줄임말도 많이 나와.. 그게 당연히 중국어가 근원이 되니까 영어랑 섞이지 않고, 대부분이 한자는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애초에 대부분 다 줄여져 있음. 다경,식경,일각,시진,일주야(하루) 등등.. 말로 설명하면 긴 단어들임.. 다경 = 차 한잔 마실 시간, 식경 = 밥먹을 시간, 일각 = 1시간의 1/4 : 15분 혹은 짧은 시간,시진 = 2시간,일주야 = 하루 낮밤. 전부 한자어로 바꿔 쓰기에 그만큼 다 줄여져 있음.. 줄임말 많이 써봐야 점소이 한테 '국수 하나 말아오게' 정도 인데 이때의 국수는 우육면(뉴로우라미엔)이었을 거라고 하더라.. 국수가 그냥 줄임말 이었던 거임.
무틀딱하고 상관없잖아ㅋㅋㅋㅋㅋㅋ
'헐'에 중점을 두는것이 아니라 '심멎'에 중점을 두는ㅋㆍ
무틀딱 주화입마시키기
무협은 아니고 대역물로 소위 ‘군밤왕’이라고 불리는 작품에서, 작중 배경이 구한말이라 옛 문어체에 가까운데 무협지는 딱 그정도가 어울릴 것 같긴 함
이 정도만 아니면…
거 무가에도 인터넷 보급되면서 유행어나 줄임말 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도 긁힘? '오대세가'가 존재하긴 하는 거야? 오대 '성'을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당연히 안긁히지 오대 수 씨를 잊은거야?
누군데?
그건 무식한거라 안 긁힘
올드보이 오대수씨..
손찬이 형 같은거니 그렇지
다 알면서 일부러 화나라고 쓴것과 다른 그냥 인기 있다니 대충 가져다 쓴 것만의 맛
다 틀렸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렸어
개방이 부유한 것,만천화우가 개방이 쓰는 것 '은' 맞음. 대충 적절하게 전부 틀려먹어서 이건 일부러 긁히라고 쓴 소설이라는 댓글이..
개방 거지잖아...
애트모스피어 중점! 카라테 판타지 장르를 표방하면서 컨템퍼러리 슬랭을 섞어 쓰는 작가는 무례한 자로 간주되어 즉시 무라하치다!
정파는 마교를 제노사이드하려 했지만 마교의 빨치산 투쟁에 학을때고 스톱할수밖에 없었다.
아라비아숫자쓰면 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