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천박하고 야한 일 한다는게
교복 아래에 수영복 입기, 수영복입고 야밤에 돌아댕기기
공공장소에서 카마수트라 읽기
정도잖아?
딱 생각하는게
교양있는 트리니티 독사 아가씨가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이랄까...
당장에 정실부만 봐도 팬티까꿍치마의 마시로, 롱치마지만 벌어지는 틈 사이로 가터벨트와 레이스 팬티 노출의 하스미
같은 보충부의 히후미는 비키니 고를때 암소무늬 슬링샷 비키니를 고를 정도인데...
그리고 옆동네의 에이미만 봐도 속옷 노출은 일상이고
게헨나?
조금만 뛰어도 젖 흘러나올 복장 입는게 한 둘이 아니고
게다가 카마수트라도 어찌보면 고대책이다 보니 학술 자료로 볼 슈 있고
결국 하나코는 스스로가 천박하고 야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트리니티 독사 아가씨의 범주에서 못벗어나는게 아닐까?
광인인척하는 천재라 그래
범부보다는 노력형 변태라고 불러주세요
진짜는 벗는다 라는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벗어버린다! 잘가라 에이미가 있던시대에 존재하던 범부 하나코여
결국 하나코도 트리니티였군...
그게 트리니티의 한계다
범부보다는 노력형 변태라고 불러주세요
광인인척하는 천재라 그래
척?일까... 분명 시작은 컨셉인데, 지금은 어질어질...
수용복이랍시고 위만 입고 아래는 안 입었는데 이걸 범부로 볼 수 있나?
선생이랑 첨만났을 때 하나코 기준 스스로가 변태라고 자부할 꺼면 그 정도의 성장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결국 하나코도 트리니티였군...
그게 트리니티의 한계다
차라리 욕을 해 코하루!!!!
마지막은 코하루랑 딜도플레이.하겠단건가? 사이좋게 뚫자고?
진짜는 벗는다 라는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벗어버린다! 잘가라 에이미가 있던시대에 존재하던 범부 하나코여
남의 반응을 보려고 하는 가짜 vs 그냥 아무 이유 없는 진짜
사실 메모리얼 보면 시작부터 속옷 없이 교복만 입고 분수대에 앉아서 선생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2차 창작과 달리 진짜 교복까지 다 벗고 다니는 듯한 묘사는 없는게 함정.
범부라고 놀리지만 대운동회애서 섹X 외친 미X년은 맞다
페스땐 진짜변태라고 그렇게 캐릭터성 확고했는데 참 격세지감ㅋㅋㅋ
ㄴㄴ 범부였으면 황륜대제에서 그렇게 화려한 개막식은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넼ㅋㅋㅋㅋ
나기사가 대표 짬때려서 1차로 빡치고 아야네가 나름대로 칭찬한거에 2차로 긁혀서 저질러 버렸던거 같은데 ㅋㅋㅋ
범부
범bo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