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라키vs미도리야>>> 사실 이미 이 둘은 대화 끝냈는데 그 끝낸 순간에 올포원이 튀어나와서 시가라키 잡아먹은거 뿐임.
올포원>>> 이새1끼 근친호모인건 이미 앞에서 줄창 이야기했고 이제 그냥 실력으로 조져야 하는거 밖에 남은게 없었음
따지고보면 최종화에서 정리할 서사 그냥 정리했을 뿐이기도함.
뭐가 더 남은거 아님? 은 남은게 없음
여기서 뭘 더 보여줄게 남은 재료가 없음 ㅋㅋㅋㅋ
그렇다고 시가라키 살리면 그거 용납할 수 있음?
그냥 저렇게 죽이는게 모두한테 좋은거임 ㄹㅇ
나루토 보다는 괜찮은 엔딩 같은데. 갑자기 전생, 외계 할머니, 통통통수 보스 보다는 두 악역에 집중해서 정리함. 과정은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결말 자체는 괜찮았다 생각함. 마무리만 잘 매듭짓길 바람.
dc갤 등에도 보면, 전개 자체보다는 한 2화 정도로 좀더 디테일하게 해줬으면. 하는 의견이 많긴 함
뭔가 마지막이 아쉬움.. 주인공 활약(?)이 마땅한게;;
그 뭐 ㅈㄴ 열심히 시가라키가 일본 파괴하려는거 막았으면 주인공이 할거 다 한거죠 ㅇㅇ
제목을 생각하면 모두가 힘을 합쳐 막았다 라는게 이상한게 아니지만 그 뭐냐 주인공 최종전에서 단독으로 뭔가를 한게 레이디 나강 이후론 없잔아(?)
일단 뭐 단독으로 얼티메이트 시가라키랑 계속 맞다이 떳으니까...
애니로는 뭔가 쩔게 업그레이드 되겠지..?
아오 근데 금마들 가끔 오바떠는거 때문에 짜치는 순간도 있어서 좀 적당히 손댔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올포원이 우주마져 박살내려 한다. 은하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시가라키와 올포원을 무찌르고 지구를 넘어서 우주의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에리의 힘으로 미도리야랑 올마이트 임시 더블 원포올 보고싶었는데 ㅜㅜ
나루토 보다는 괜찮은 엔딩 같은데. 갑자기 전생, 외계 할머니, 통통통수 보스 보다는 두 악역에 집중해서 정리함. 과정은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결말 자체는 괜찮았다 생각함. 마무리만 잘 매듭짓길 바람.
맞아 결국 에필로그가 더 중요하긴해. 귀멸의 칼날이 에필로그 하나로 갑자기 여론이 뿔난적도 있고하니...
dc갤 등에도 보면, 전개 자체보다는 한 2화 정도로 좀더 디테일하게 해줬으면. 하는 의견이 많긴 함
시가라키 서사 말인데, 올포원에게 주도권 다시 뺐기기 전에는 "난 그녀석들(빌런연합)의 히어로가 되겠어." 한 녀석이 다시 올포원 토벌되고, 데쿠랑 말하게 되니까 "난 네 말대로 어린애였나."하고 성불함. 난 아무리 봐도 중간에 그냥 쓰려다가 대충 포기하고 던진걸로 밖에 안 보임.. 시가라키 서사를.
딱 지같은 어른이 못 된 어른을 직접 본 충격요법 아닐까
이제 1,2화로 완결 일 듯ㅜㅜ 연재종료 후 작가 한 1년 쉬고 외전으로 올마이트 전성기편과 초상여명기편의 그려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