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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마렵지만 입으로 나불거리면서 살지는 않지
퇴사마렵지만 입으로 나불거리면서 살지는 않지
뿌린그대로 거둔거같은데 뭐가 억울해서 글쓴거임?
동료반응보니깐 존나 나가기를 기대하고있었나보네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저런 사람이 팀에 있으면 짜증남
등신은 지가등신인지모르지 그리고 일이라도 잘했으면 저지경까지안가지
모든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저상황에도 못배우면 답이 없는디... 혼자말은 책임이 없다고 생각했나...
최근에 들어온 신입 아줌마도 자꾸 저런 비슷한 소리하는데 짜증나 죽겠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이번엔 퇴사하지만 다음엔 습관을 고쳐서 좋은데 또 가면 됨
그냥 쓰레기임 그냥 혼자말한다고 저렇게 될수가 없음
취업못해가지고 내일채움으로 기어들어온주제에 퇴사하고싶다고 말할 형편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