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해서라면서 완제품이 아니라 부품을 쳐막아버렸다는 거임.
어차피 한국에서 팔려면 부품 조립해서 완제품 만들고 KC 인증 받아야 됨. 근데 부품 단위로 KC 인증을 받아라?
스위치,
커패시터,
전원필터?
이딴 걸 대체 누가 일반인이 삼.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지.
어차피 조립해서 팔 거라면 KC 인증을 받아야 함.
근데 굳이 자가 사용까지 쳐막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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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금지 품목 내용은 교류만 해당하고 직류는 해당 안 됨
예를 들어 스피커 같은 경우,
AC 220V 파워 코드 꽂아 쓰는 건 이제 직구 안 되지만 DC 5V USB 전원 쓰는 건 가능할 듯...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자기 사용을 위한 뭐시기를 막겠데
아무래도 직구 통관건수 많은 항목 골라서 범위에 넣은것 같은데? 그래야 민간 KC인증 기관이 돈을 벌거 아냐
타임
노트북 내장 리튬 배터리는 안 막겠지만 리튬 배터리는 단품은 막겠다 = 자가 수리 하는 거 막겠다 거의 이런 내용이지
저걸 나눠놔야 하나하나 인증마크 팔아먹어서 슈킹하지
전기완제품이 kc 인증되어 있으면 그거 인증받을때 내부부품도 위에 해당되는건 kc인증품 써야해서 캐패시터 같은것들 제조사에서 인증 받아놓긴했는데 국내 정식판매안된 제품들 같은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