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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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나와서 폐기하고 온게 진짜다행. 남기고 왔다간.....
'니가 좀 와서 고쳐라'
ㅋㅋㅋㅋㅋㅋ 아 아쉬우면 돈 주고 고용하라고 ㅋㅋㅋ
현명하시네.
응 여지를 안두면됨
예전 베글에 이게 맞다고 하던데 a/s 안 되면 문제가 더 커진다던가
저거는 진짜 현명한 공무원이 맞음. 유지보수할 자신 없으면 폐기하는게 맞지. 자기가 그 공익 전역해도 고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것도 아닐테고
현명하시네.
저말나와서 폐기하고 온게 진짜다행. 남기고 왔다간.....
ㅋㅋㅋㅋㅋㅋ 아 아쉬우면 돈 주고 고용하라고 ㅋㅋㅋ
저게 정상인데? 관리감독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시스템의 폐해는 지금 한국 오도바이 판만 봐도 알 수 있음
진짜 말한대로 오도바이는 보험부터해서 재산으로 취급안되는거 정비소도 개나 소나 다 할수 있는거, 하나부터 열까지 개판임.
응 여지를 안두면됨
제성합미다
어차피 공짜로 얻은 거니 포기하는 것도 쉽지
이런 엔딩이였구나..
애처에 아이패드 자체가 공익꺼니까 소집해제하면 들고 돌아가는게 정상임.
잘하는건 공짜로 해주면 안되 조커대사엿나
ㅋㅋㅋㅋ
ㅅㅂㅋㅋㅋ
지들이 좀 고치면 되지 ㅋㅋㅋㅋ
단순 나사 조이는 것도 아니고 파이썬 프로그램 관리자를 구하라는 건데 그게 될리가 된다 하더라도 그 사람 어차피 몇년뒤에 딴데로 발령 받아감. 유일한 방법은 저 공익이 사업자 등록하고 유지 관리 업체로 계약 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거 할 예산 줄리가 없음.
유지보수 할줄 아는 사람이 저 사람밖에 없는 시스템이면 인력 사라졌을때 시스템도 그냥 정리하는게 나아. 안그러면 소집해제된 사람 맨날 불러댈텐데 차라리 치우는게 100배 낫지.
아..내가 단순하게 기기 패드 고장만 생각했었네..
블랙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좀 와서 고쳐라'
파킨
고칠 수 있는 지식 없는데 계속 잡고 있으면 안되긴 함 저건 공익도 대단하지만 저 편리함의 유혹을 버린 것도 현명한거
예전 베글에 이게 맞다고 하던데 a/s 안 되면 문제가 더 커진다던가
고장나면 민원인들한테 설명할 길이 없음 소속 공무원이 항상 키오스크 전문지식 보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외부업체에 맡길수도 없고
as안되면 다시 원래 하던대로 업무진행하면 되는건데 굳이 저걸 바로없앤이유가 궁금하네
저게 있는데 그 다음 사람이 업무를 제대로 배우고 숙달할리가...? 그러다 갑자기 고장나면....? ㄷㄷ
너가 와서 고쳐주면 안될까? 가 아니라 그래도 없애는데 동의해준거 보면 좋네
네가 잘하는걸 절대 공짜로 해주지마
사실 저게 맞는말이긴함. 나도 이쪽일하기전에는 욕했는데
실제로 운영하는입장에서는 따로 예산신청부터해서 진짜 귀찮아짐. 아예 공익쪽 없애고 예산얻고 작업하면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없애는게 맞지 오류나 문제생기면 그걸 즉각 대응할 인원이 없는데 프로그램의 프도 모르는 인원들이 책임질수도없고
그리고 불편함을 느낀 민원인들
저거는 진짜 현명한 공무원이 맞음. 유지보수할 자신 없으면 폐기하는게 맞지. 자기가 그 공익 전역해도 고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것도 아닐테고
그래도 소집해제할때까진 본인이 쓰게 해줬다는점에서는 ㄹㅇ 좋은사람맞다
유지보수해줄 사람있는가? O 이걸 하면 전체적인 업무가 주는가? O 인 시점에서 엄청난것도 아니니 허가해준거겠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고 한다
현명하군
근데 유지보수는 중요사항이라... 괜히 회사서 삼성컴퓨터나 지역 컴터업체에서 싸구려 컴퓨터 비싸게 사는게 아님...
내가 유지보수업무 중이라 더 공감되는데 수리할려고 애쓰다 포기하고 다운그레이드한 프로그램 다시 짰다.... 아무도 고칠 방법을 모르는데 고치라카면 답도 없더라
zzㅋㅋㅋㅋㅋㅋ
ㄹㅇ 공익입장에선 자기가 유지보수 할것도 아니고 공무원도 갑자기 프로그래밍 배워서 저거 관리할 이유가 없음 어차피 공익한테 짬처리시키는 업무면 다음공익이 와서 뺑이치겠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ㅋㅋㅋ
'재능기부' 해달라는 얘기 안 꺼내서 그래도 다행 아니냐 ㅋㅋㅋㅋ
개인이 쓰려고 만든 업무도구니까 나갈때 폐기하던가 들고가는게 맞긴 하지.
ㅋㅋㅋ
소집해제 전에 누구 하나 달라붙어서 어떻게 하는거냐 하고 배우던가..안할것 같으면 폐기해야지
타자기 성애자
파이썬 디버깅하는걸 개발 생판 모르는 공무원한테 인수인계를 어케해
DeepL
미안 내가 ㅂㅅ이었다. C좀 만져보니 자만심이 심했나봐. 앞으로 주의하겠음.
타자기 성애자
저걸 인수인계 어떻게 해줘? 뭐 파이썬 같은거 일주일이면 배운다? 왜 배워야 하지? 누가 배워야 하지?
Endgame
거듭 죄송합니다. 조금 만져봤다고, 아는 척이 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여 게시판 이용하겠으니, 관용을 베풀어, 한번만 자만한 저를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업자내고 계약했다는 그 군인 이야기 생각나네..
근데 저런것도 못 물어봄?
저게 나름 잘한게...주민들이 저게 당연한거고 익숙해지면 나중에 없어졌을때 민원 넣음. 정식으로 시스템 넣으려면 예산들테고, 그런 권한 없는 상태에서 성가신 문제.
담당자가 현명한거지. 공짜로 부려먹을거 아니면
??새로온 친구 키오스크 정도는 만들줄 알지?^^
만약 저걸 유지할거면 최소한 A-Z까지 적은 메뉴얼을 만들고 누구 한명한테 전담시켜야하는건데 그거 안될거같으면 폐기시키는게 맞지.
저렇게 다 처리하고 가는게 현명한거임 안될 때 어쩌냐 이런건 오히려 작은 문제지 감사같은거 걸려서 왜 비인가 프로그램 설치해서 운영했냐 이런 전개면 더 골 아프잖아
저 공무원도 뭐 이해가 감
어차피 없애고 가면 다음 공익이 몸으로 하면 되는 일이라...
출장비 50만원씩 받고 고치러 가주면 되는거 아닌가?
윗댓들이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그 50만원을 위한 예산 타내기가 쉽지않음
그건 공무원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받을건 받아야죠~ 아니면 각출해서 지급하던가!
그 소리는 멋대로 가서 고치고선 암튼 50만원 내놓으라고 땡깡부리는거잖아 저쪽에서 고쳐달라고 부르는거면 몰라도
이게 바로 ㅆㅂ놈 마인드지
아니, 저쪽에서 불렸으니, 출장 목적으로 금액을 불러야죠 돈도 안주고 불르면, 그 사람 시간 및 교통비는 조상님이 내주나? 금액이 맘에 안들면 안 불르면 되는거고, 자체수리를 하던가, 다른 사람 알아보던가
ㄴㄴㄴ 당연히 받아야 할거 받는거지 시간과 돈은 누구에게나 소중한거지 서로 이해타산이 안 맞으면, 안 하면 그만인거고
뭔소리야 예산도 안나왔는데 누가 불러? 개인적으로?
예산나오면 불르면 되겠네 저 사람이 고장도 안난 곳에 일부러 갈리도 없고 고장난걸 귀신같이 알아 낼리도 없잖아?
저런걸로 예산 타내려면 아예 지자체에서 정식으로 키오스크 도입 시범 사업이라도 시작해야 그거 일환으로 가능하지 저 한 곳을 위한 예산을 어떻게 타내
그걸 정식으로 하면되지 당장의 등본도 키오스크에서 때는데 공무원 단순업무를 줄여나간다는 입장에서 정식사업으로 하나하나 적용하면되지 다시 본론으로 1.고장수리 요청 2.출장비 요구 3.예산심의 3-1.정식 키오스크제작 심의 순으로 일이 흘러가면 될듯
그 순서는 일단 질러놓고 보자는 막장 순서잖아
망간나트륨
정식으로 사업전환하면 될듯함
아니, 하나하나 순서대로 가야지 모든 일에는 필요가 생기면, 그걸 근거로 일처리는 하는거지 아니면 언제까지고 과거에만 있어야 하잖아 당장에도 키오스크 부수는 엔딩보다는 정식절차로 일이 진행되야지 정식이니 지금 당장은 안되겠지만…
고장 수리요청으로 일단 돈받을 사람 내정해놓고 그 사람한테 돈을 주기위해 정식 사업으로 만들어서 예산을 타낸다? 이거 이번 직구 논란이랑 일 진행 순서가 같은데?
망간나트륨
정식으로 하면, 사업관련 입찰부터 해야지~ 그럼 상자쪼가리가 아니고, 다른제품이 나오겠지
망간나트륨
돈을 그냥주는게 아니고 입찰부터 해보고, 타당성도 봐야지… 그럼 모든 사업은 진행하면 안되겠네? 넌 사업의 기본도 모르나보네…
필요에 의한 정식절차로 진행하자는데, 직구논란은 너무간거지… 직구는 일처리의 결과를 만들어 놓고, 앞에서부터 맞춰 나갈려나 일이 틀어지는거고 난 필요한 일을 정식정차되로 진행하자는건데?
망간나트륨
그렇겠지 하지만, 저 사람도 어디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비+시간+인건비 생각하면 50만원까지는 아니겠지만 특정금액 이상은 불러야지… 그래서 저 사람한테 야매로 처리할거면, 각출을 하던 아니면 정식절차대로 사업추진이든, 예산비 심사든해서 다른사람한테 고치든 해야지
그럼 개인한테 돈을 주기위해 사업추진을 하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는 이런 댓글은 자제했어야죠
그래그래~ 예산이 저사람한테 고치는게 싸게 나오면 저사람 불르는거고 다른한테가 싸면 다른사람 불르는거지…
필요가 생기고 절차대로 진행한다는거 자체는 옳은 논리임 그런데 님 초반 댓글 논리는 그 필요가 키오스크의 필요성이 아니라 저 사람한테 돈을 주기 위한 필요였음 그런데 계속 반박당하니 키오스크의 필요성으로 넘어갔구만
네~ 그냥 님이 논리를 남한테 전달하는데 살짝 문제가 있었을 뿐 처음부터 키오스크의 필요성을 말하고 싶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뭐소리야? 우선, 1. 저 사람의 필요성으로 금액발생 - 이 부분은 이견없지? 2. 저 사람한테 당장 수리를 할 경우 (야매) - 공무원들 각출 3. 정식절차 심의(시간소요) -. 사업추진 (신규제작) -. 예산반영 (저 사람 혹은 다른 수리기사) -. 반려 (폐기) 난 처음부터 금액 불르고, 정식이든야매든 돈 지불이 가능하면 고쳐주자 아니면 굳이 시간과 돈을 써 가면서 고치러가야하냐? 란 입장이고 모든 절차및 심의는 공무원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망간나트륨
ㅋㅋㅋㅋ 사고방식이 딱딱하신가…
네~ 저는 이미 넘어간다고 했으니 더 답글 안다셔도 됩니다~
ㅋㅋㅋ 네~~화이팅~
사업자 만들어서 월 관리비 받으면서 전국 서비스 했음 좋을 수도
정부에 사업필요성 어필하고 사업따내기위해 최저입찰 통과할수 있다면말이지
나도 출입차량 검색 프로그램 만들고 나갔었는데 간단하게 유지보수 하는법 인수인계하고 나가서 그런지 연락은 안오더라 삭제하고 갈까도 했는데 후임들 편하라고 만들어 둔거라 차마 지우진 못함..
https://github.com/dpfmaptm1534/Parking-Discount-Kiosk 해당 파일은 공유되게 업로드 하신듯
후임을 위해서도 저게 맞다 왜냐면 난 인수인계도 안하고 계약해제한 회사 덕에 6개월간 잘돌아가다 내가 오니 고장난 프로그램 고치라는 어처구니 없는 업무를 받았거든 당연히 이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도 질문할 사람도 없어서 드랍하고 새로 만듬
너무 당연한 거다. 인수인계가 안되는 걸 어떻게 계속 굴리냐.
위에 사회생활 안해본 ㅂㅅ 하나 왔다갔네ㅋㅋㅋㅋㅋㅋㅋ